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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4일 - 성지주일 나눕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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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을따르리
댓글 23건 조회 1,013회 작성일 19-04-14 23:59

본문


생활의 기도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주간의 시작인 성지주일을 맞이하여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지만 나눕니다.

 

 

성지주일 -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메시지


내 아들 예수가 위대한 구원 사업을 이룩하신 때요,

교회 전례의 정점을 이루는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이날,
환호와 수난이 교차되는 성지주일인 오늘,


불림 받은 성직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만이라도 진정한 마음으로 회개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하심을 묵상하고 새롭게 시작하면 좋으련만……. 

 

 

예수님께서는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루카 19장 28절)


 

임금님 높은깃발 앞장서가니  십자가 깊은신비 빛을발하네

사람을 내신분이 사람되시어  십자가 형틀위에 달려계시네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달리어  예리한 창끝으로 찔리셨으니
우리의 더러운죄 씻으시려고  피와물 송두리째 쏟으셨도다

광채로 번쩍이는 영광된나무  임금님 붉은피로 물들었어라
고귀한 나무줄기 간택됐으니  거룩한 가지들도 적셔주소서

지극히 복되고도 복된나무여  그위에 구원대가 달려있으니
주님의 몸값다는 저울이되어  지옥의 전리품도 함께달았네

거룩한 제단이며 제물이시여  수난의 영광보고 하례하오니
생명이 죽음마저 당하셨기에  죽음이 새생명을 돌려주었네

유일한 우리희망 십자나무여  수난의 귀한시기 다가왔으니
열심한 신자에게 은총주시고  죄인의 모든허물 씻어주소서

구원의 원천이신 삼위일체여  천사들 소리맞춰 찬미하오니
      십자가 그신비로 구원된우리  영원히 무궁토록 지켜주소서.  아멘.

 

 

  

성부의 뜻을 이루고자 희생 제물이 되실 그곳을 향해 앞장서서 가시는 예수님.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앞장서서 가신 그 길을

행렬 예식 때   

사제(신부님)가 앞장서서 가고 그 뒤를 따르는 우리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루카 19장 41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행렬 시작 직전 갑자기 빗방울이... 한 방울 두 방울씩 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의 자비의 물줄기 ! 그 후에는 예수님의 눈물을 묵상하였습니다.

 

 

✠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2,14―23,56

 

   14 ○ 시간이 되자 예수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자리에 앉으셨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 “내가 고난을 겪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파스카 음식을 먹기를 간절히 바랐다.


   "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워주신 최후의 만찬의 빠스카 신비 "  


    1993년 4월 8일 성모님 메시지 

    최후의 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내 아들 예수는 오늘 자신을 모두 내어놓고

성체성사와 신품 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준 복된 날이다.


너희에게 세례를 주고 고해성사로 죄를 사해주고 복음을 전하고

거룩한 미사 집전과 갈바리아의 희생 제사를 새롭게 하여

예수가 제정한 성사를 통해 은총을 전달하는 귀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날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당신의 불가시적인 은총을 일곱 가지 성사 안에 남겨주셨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성사는 바로  

최후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가 그대로 용해되어 있는 성체성사,  
즉.  미사성제야말로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의 결정체인 것입니다.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

 ( 2010년 2월 28일 성모님 메시지)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1991. 5. 16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34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베드로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베드로가 이 말을 하는 순간에 닭이 울었다.
    61 그리고 주님께서 몸을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다.
    베드로는 주님께서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62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

 

주님께서 몸을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다.
베드로는 주님께서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



    41 우리야 당연히 우리가 저지른 짓에 합당한 벌을 받지만,
    이분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다.”
    42 ○ 그러고 나서 그 죄수가 예수님께 간청하였다.
    ●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43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44 ○ 낮 열두 시쯤 되자 어둠이 온 땅에 덮여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45 해가 어두워진 것이다. 그때에 성전 휘장 한가운데가 두 갈래로 찢어졌다.
    46 그리고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주리라.’  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교회의 목자들과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주면서 장점을 배우려하지 않고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한 채

이웃의 눈에 든 티만 보고 죄인으로 단죄하면서 조그만 충언에도‘내 탓’으로

받아들이기는커녕 자존심 상해하며 분노하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횡경하며 목에 힘주어 말하는 이들은 겸손은 사라지고

서로 높아지려고 하면서 서로를 비판하고 모독으로 배척하고 책인즉명하여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를 촉목상심하게 하고 있으니

세속인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성모님의 눈에서 피 눈물이 뚝뚝 떨어져 내렸다.)

 

 


2019년 2월 9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당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가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환호하고 막 옷가지도 던져주고 빨마가지도 던져주고

예수님께서 그 위로 가실 수 있도록 그렇게 환호를 했다고요.

 

그런데 당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환호할 때 당나귀가 ‘오, 내 주인님을 이렇게 환호해 주는구나.’ 하면서

정말 예수님이 떨어질세라 사뿐사뿐 걸어간다면 예수님께서 떨어지지 않고

영광받으실 텐데 자기를 환호해 주는 줄 알고 팔짝팔짝 뛰어버린다면

예수님 어쩌시겠어요? ‘떨어지실 수도 있고 거기서 비틀비틀 위험하실 수 있겠다.

그럴 때 예수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그래서 예수님께 저는 청했어요.

‘예수님, 저에게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정말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허황된 자기들의 신앙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내 이름으로 청하는 너와 같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기쁠 수 있단다.”

예수님께서 그 기도를 성심 안에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말씀이에요.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나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나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우리는 내려가서 정말 발을 씻어주는

       그런 작은 영혼들이 되야 되겠죠. 그렇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아멘!)   


이상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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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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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임금님 높은깃발 앞장서가니  십자가 깊은신비 빛을발하네
사람을 내신분이 사람되시어  십자가 형틀위에 달려계시네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달리어  예리한 창끝으로 찔리셨으니
우리의 더러운죄 씻으시려고  피와물 송두리째 쏟으셨도다

광채로 번쩍이는 영광된나무  임금님 붉은피로 물들었어라
고귀한 나무줄기 간택됐으니  거룩한 가지들도 적셔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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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주간 동안 더욱더 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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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 말씀은 저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말씀이에요.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나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나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우리는 내려가서 정말 발을 씻어주는
 그런 작은 영혼들이 되야 되겠죠. 그렇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아멘!) 
아멘! 남은 사순시기 예수님을 묵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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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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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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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나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나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가야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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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주간 동안 더욱더 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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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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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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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다시 세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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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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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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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나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나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우리는 내려가서 정말 발을 씻어주는
 그런작은 영혼들이 되야 되겠죠. 그렇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 아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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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허황된 자기들의 신앙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내 이름으로 청하는 너와 같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기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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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 저에게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정말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허황된 자기들의 신앙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내 이름으로 청하는 너와 같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기쁠 수 있단다.”
예수님께서 그 기도를 성심 안에 받아들인 것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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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수님, 저에게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정말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주님을따르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주님을따르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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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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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겸손의 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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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내려가서 정말 발을 씻어주는
그런작은 영혼들이 되야 되겠죠.
그렇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을따르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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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예수님, 저에게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정말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성삼일에도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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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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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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