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1994년 1월 21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7건 조회 1,100회 작성일 21-01-21 11:31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4년  1월  21일 (새벽 3시 30분)



나는 밤 11시 30분경부터 2시간 동안 마귀의 공격을 심하게 받았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시커먼 마귀가 나타나“우리는 너를 살려둘 수 없다. 


우리가 겨우 마련해둔 군대들을 빼앗아가는 우리의 적을 죽여 버리겠다.”하면서

“빨리 와서 쳐라.”하자 나의 여기저기를 사정없이 때리고 짓밟고 목을 누르기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나와 마귀와의 실랑이가 시작되었는데 도망칠 수도 없이 나의 온몸은 굳어지기 시작했고

머리와 가슴은 터질 듯이 아프고 목과 코에서 피가 넘어오는 극심한 고통을 받으며 작은 방을 뒹굴어야 했다.

나는 죄악으로 가득 차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불쌍한 수많은 영혼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표현하기도 힘든 그 고통들을 봉헌하며“주여! 이 몸이 필요하시다면 당신 뜻대로 하소서.”하고 기도했다.

그때 밝은 빛이 비추어지면서 성모님께서 나타나시자 마귀들은 모두 도망쳐 갔다.

나는 거의 실신 상태였는데 성모님을 뵙자 편안해졌다. 성모님은 머리에 12개 별의 월계관을 쓰시고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오른손에 묵주를 드셨는데 월계관과 온몸에서 나오는 찬란한 광채가 눈이 부셔서

더 자세히는 볼 수조차도 없었다. 성모님께서는 다정스럽게 그리고 친절하고 부드럽게 그러나 안타까이 말씀하셨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다.

그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에 멸망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대폭풍 속에 휩싸이고 있구나.

지금은 너희들이 회개해야 할 귀중한 때이다.

극심한 위협에 처한 너희에게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 보내는

나의 간절한 호소를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받아들여라.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 중에도

아멘으로 응답하는 순수한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지금 이 정화의 시기에 수많은 자녀들이 받은 은총에 대하여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을 망각한 채 사탄이 조종하는 진실 되지 못한 거짓증언을 듣고 나의 길에서 벗어나

판단하고 비판하며 단죄해 버린다.

사탄은 이렇듯 거짓 증언으로

또는 초자연적인 묘사까지 총동원하고 있어 선한 사람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 못 하는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너희는 사도들의 경우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아라.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멸망의 길로 갔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주님을 따라 진리를 증거하여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너희 모두가 지도 신부와 힘을 합하여 더욱 사랑 안에 일치함으로써 나를 위로해다오.

수많은 자녀들이 오류에 빠져

악의 조류에 자신도 모르게 휩쓸려 가고 있는 이때에

짓밟히고 흩어진 양 떼를 어서 내 곁으로 데려오너라.

나는 내 아들 예수께로 인도하리라.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이니

모두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어서 모든 자녀들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에 응답하여

회개하도록 서둘러 온 세상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위험한 시련의 이 시기에 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말씀이 끝나시고 성호를 그으시기에 나도 함께 성호를 그었는데, 어느새 성모님은 보이지 않았고

곁에서 협력자들이 울고 있었으며 그때 나는 탈혼 상태에서 깨어났다. 그 시간은 새벽 3시 30분이었다.


1) 체나꿀룸(Cenaculum) : 최후만찬을 했던 다락방. 마르코 14 :15
2) 발삼향액 : 바늘잎나무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 물에 녹지 않고 향료나 약용으로 쓰임.

발삼나무의 향기로운 액체. 겸손과 믿음과 의탁의 상징. (1994년 2월 16일 메시지 참조)

 


♡ 1994년 1월 21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이 정화의 시기에 수많은 자녀들이 받은 은총에
대하여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을 망각한 채 사탄이
조종하는 진실 되지 못한 거짓증언을 듣고 나의 길에서
벗어나 판단하고 비판하며 단죄해 버린다.사탄은 이렇듯
거짓 증언으로 또는 초자연적인 묘사까지 총동원하고 있어

선한 사람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다.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헌한 이 시대의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세상에 전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를 도와 성모님을 도와드릴게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 못 하는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에 멸망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대폭풍 속에 휩싸이고 있구나.
지금은 너희들이 회개해야 할 귀중한 때이다.
극심한 위협에 처한 너희에게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 보내는
나의 간절한 호소를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받아들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많은 자녀들이 오류에 빠져
악의 조류에 자신도 모르게 휩쓸려 가고 있는 이때에
짓밟히고 흩어진 양 떼를 어서 내 곁으로 데려오너라.
나는 내 아들 예수께로 인도하리라. ...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의 영성을 다시 마음 깊이 새기고 언제나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더욱 용기백배해서 전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할게여~♡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잘못된길로 갈까...
죄를 지을까...
멸망의길로갈까...
안타까운 성모어머니 마음...
앞으로 일어날일들이 눈앞에다가 왔기에
급함을 알리라고 호소하시며
애타시는 어머니...
나의부족함에 너무도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은 너희들이 회개해야 할 귀중한 때이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메시지와 5대영성 실천으로 주님 성모님 원의가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은 너희들이 회개해야 할 귀중한 때이다.
 극심한 위협에 처한 너희에게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 보내는
 나의 간절한 호소를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받아들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 모두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엔~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보호!! 오대영성 실천!! 실천과 봉헌!!!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79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1,64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