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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봉헌과 게시판의 은총 그리고 첫 토요일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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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인
댓글 52건 조회 1,275회 작성일 21-02-09 12: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가득 받아

사랑으로 승리하게 해 주세요.

의도치 않게 은총증언을 늘 몰아서 하는 것 같아

글이 항상 길어지는 것 같은데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증언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오히려 많은 은총을 쏟아주셔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

마지막으로 우리 홈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정말 많은 은총을 받고 있는데요.

정말 우연은 하나도 없다는 엄마의 말씀처럼

매일매일 저에게 필요한 말씀과 은총을 주시고

때로는 마음이 좋지 않을 때 그런 제 마음을 아시고 바로바로

게시판의 글들을 통해 저를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사랑에 펑펑 울기도 했어요.

기도에 대한 응답을 게시판의 글을 통해서 받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매번 게시판의 은총이 엄청나다는 것을 실감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댓글을 쓰면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고 기도 해주시는

엄마의 사랑과 기도의 힘으로 은총을 주시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제가 저번에 은총글을 올릴 때 엄마께 기도봉헌을 같이 올렸어요.

2가지를 올렸는데 첫 번째는 수도자인 저희 언니에게 총 3차례 나주성모님을

전하였는데 ​메시지 말씀, 영상, 은총증언, 성모님 사진 등 많이 보냈어요.

그런데 언니가 나중에 본다는 말만 하고 보지 않아

제가 보낸 것들만이라도 봐서 엄마를 알게 되고

나주에 현존해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 언니가 회개하고

치유받았으면 좋겠다고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렸어요.

그런데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리고 바로 다음 날 언니가 피정에 들어갔습니다.

원래 코로나 때문에 피정이 취소가 되었었는데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린 다음 날 바로 언니가 피정에 들어가니

엄마의 기도의 힘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때 5대영성 책 읽기에서

'작은 영혼에게 나오는 말씀과 기도가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 믿음 대로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실한 징표이다.' 라는

글이 있었는데 진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였습니다.

언니가 지금 현재도 피정중이고 연락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두 번째는 마귀들이 가족들이 공격해 동생들이 스트레스가 극심해

가족들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가족들의 힘듬으로 인해 잠시라도 흔들리고 싶지 않아

더 강한 확신과 굳은 믿음을 갖고 싶다고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렸어요.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리고 밤에 마귀가

저희 부모님 특히 ​엄마를 통해 엄청 박해를 했었는데

아침과는 확연히 다르게 갑자기 분위기가 부드러워졌어요.​

그리고 수도자인 저희 언니를 빼면 제 밑으로 동생 4명에

가족들이 7명인데 제가 온 가족으로부터 외면과 멸시를 받았어요.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린 다음 날

동생들이 원래 저를 쳐다도 보지 않고 말도 안 걸고

저를 피하고 좋지 않게 쳐다봤는데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린 다음 날

동생들이 저를 똑바로 쳐다보고 웃으면서 말을 거는 것을 보고 놀랬어요.

​엄마께서 기도해 주셔서 온 가족들을 통해 저를 괴롭히던 마귀들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의 은총과 좀 섞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순례를 자주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것도

게시판의 글과 은총증언을 하고 써주신 댓글을 보고 자주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언제 게시판에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신 은총글을 읽고

저도 가족들의 회개를 위해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렇게 다짐을 하니 어떻게든 못 가게하려고

바로 가족들을 통한 공격이 심해졌습니다.​

가기 전부터 이렇게 박해가 심하니 꼭 가서 맨발로

기도를 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린 이후로

가족들을 괴롭히거나 가족들의 약점으로 공격을 해도 흔들리지 않게 되었고

어떠한 말을 들어도 상처를 받지않고 그저 평온해질 수 있었어요.

순례를 첫 토요일 전날 금요일에 가게 되었습니다.

순례 가는 날은 늘 아침에 하늘이 그렇게 유난히 파랗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정말 커다란 새 4마리가 날아가는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성모님이신 것 같아

함께 해주심을 느끼게 되니 마음이 행복했어요.​

도중에 구름이 자욱하게 끼어 해가 가려졌는데도 빛줄기가

뚫고 비추는 것을 보고 어둠은 절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묵상을 하게 해주셨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가는 내내 지켜주시고

더우면 시원한 바람으로 땀을 식혀주십니다.

가기전에도 장미향기를 주셨는데 가서 맨발로 벗을 때도 장미향기를 주셨어요.

그리고 기도를 하는데 1처에서 기도를 드리고 2처로 가는데

아무것도 안 묻어있어 새하얀 제 발등 위로

손가락 하나로 흙을 쓸은 것 같은 자국이 나있었어요.

​처음에는 무엇인가 싶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발을 어루만져 주셨다는 것을 기도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동안에도 많은 은총을 주셨는데 보통은 바람이 불어왔는데

바람이 한 번 불어와 제 발을 어루만져 준 것 빼고는​

그 날은 춥지 않게 바람 한 점 불지 않고 잔잔하게 해주시고

회개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기도 시작할 때도 기도하는 동안에도 하늘에 온통 구름이 잔뜩껴

그저 새햐얀 하늘이였어요.

그런데 기도 끝나고 양말을 신고 신발을 신으려고 보니

하늘에 장막이 쳐져 장막 사이로 빛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살면서 그런 광경은 처음 봐 너무나 황홀했어요.

그리고 몇 분 뒤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원래대로 그저 온통 구름만 낀

새하얀 하늘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부족하고 못난 죄인에게 큰 은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제가 봤지만 모든 분들에게 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사진을 찍었어요.

실제로 본 것만큼 사진에 담기진 않았지만 그래도

은총 가득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하늘을 보면서 율리아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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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서 버스를 타려고 가는데 가는 중에

사이가 좋지 않게 되어 전화도 안 받던 친구에게 용서를 청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제가 아침도 조금 먹고 점심도 안 먹고 물도 그날 한 번도 안 마셨었는데

또 천사님들을 보내주셔서 물도 마시고​ 먹을 것도 먹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순례를 다녀와서 독서실에서 이제 집으로 가려고

아빠차를 탔는데 이제까지 박해를 받은 것보다 매우 심했어요.

가기 전에도 가족들의 힘듬이나 약점으로 엄청 공격을 했었고

갔다와서는 더 심했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 주신 이후로

전혀 흔들리지 않았기에 그저 평온함을 주셨어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집을 나가려고 짐을 쌌다고 해서

저는 그냥 마귀가 저에게 겁주려고 한 말인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점점 더 심해지면서

저에게 6개월간 나주에 가지말라고 말하면서

엄마께 '나주에 가지 않겠다.'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나중에는 마귀가 또 말을 바꿔서 아예 믿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주님께서 저에게 가슴 깊이 말씀을 주셨는데

포기의 잔 꽃송이를 바치라는 말씀을 계속 주셨는데

율리아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오랫동안 차에서 박해를 심하게 받고 집에 가니

정말로 저희 엄마가 집에서 나가려고 캐리어에 짐을 싸놨더라구요.

그걸 보고 나서 앉아 있었는데

저에게 용서를 청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빠께는 제대로 된 용서를 청했지만 엄마께는 용서를 청하긴 했어도

제대로 된 용서를 청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용서를 청하려는데 내 힘으로는 엄마의 마음을 돌릴 수 없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의 마음을 움직여주시라고 청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엄마께서 그동안 나주를 안 믿으면 집을 나가지 않겠다고

저에게 말을 했었고 아빠가 '엄마 나가면 다시는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고 말했기 때문이였어요.

 

그 다음 날 아침 일찍 엄마가 이야기 하자고 해 하기전에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를 드리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귀가 엄마를 통해 엄청 공격을 했는데

제가 절을 여러 번 하며 무릎 꿇고 제대로 용서를 청했습니다.

'우리 엄마가 6명 키우느라 너무 고생했고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엄마가 나한테 그렇게 했었어도

나만 보고 살아온 거 잘 아는데 내가 엄마한테 잘못을 너무 많이 해서

죄송하다.' 고 말하며 한참을 울면서 용서를 청했어요.

용서를 청하다 보니 음란죄를 지었던 것도

다 이야기 하면서 용서를 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손도 잡지 않겠다고 말하며 손을 뿌리치던 엄마가

나중에는 제가 손을 잡으니 그대로 있고 마음이 풀려가는 게 보였어요.

그리고 나서 저보고 '나주에 가지마라. 너 가면 엄마 집에서 당장 나갈거야.'

라고 말을 했는데 그 순간에 다시 저에게

포기의 잔 꽃송이를 바치라는 말씀을 강하게 주셔서

'난 나주를 믿는다. 그렇지만 개인순례는 가지 않겠다.' 라고 말했어요.

맨 처음에는 '믿지 않으면 집에서 안 나가겠다' 는 엄마의 마음이

변화가 되어 제 말을 받아들였고 엄마의 마음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참 박해를 받았는데 나중에는 마귀가

또 믿지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이야기 하기전에 핸드폰을 빼앗겨 영영 못 찾아올 뻔 했는데

성령의 지혜도 주셔서 핸드폰을 되찾아올 수 있었어요.

그 과정에서 광주 지부장님 번호를 가져가

제가 성당 10시 미사 반주를 가야해서 챙기는 도중에

광주 지부장님께 전화를 해 박해를 하셨어요.

 

제가 바로 집을 나와 전화드려서 죄송하다고 하니

오히려 정말 따듯하게 말씀해 주시고 죄송해하지 말라고 하시며

박해도 은총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개구리가 뛰기 전에 움츠릴 때도 있는 거라는 말씀,

대나무가 서로 너무 곧으면 뿌러지니 엄마의 말씀에 그냥 알겠다고만

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시고 그냥 사랑해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포기의 잔 꽃송이를 바치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지만 하고나서

잘 한 것인지 확신이 서질 않았는데 주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평온해졌어요.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는데

금요일 밤부터 포기의 잔 꽃송이를 바치라고 하셨는데

바로 아멘으로 순명하지 못 하고 가족들에게 사랑을 실천한다고

나름의 노력은 했어도 부족함을 느꼈는데 저의 부족함을 더 많이 느끼게 되었고

아멘의 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완고한 엄마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고

손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조차 모든 것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이셨습니다.

이렇게 더 깊은 애덕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광주 지부장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당에 가서 오전미사 반주하기 전에 고해성사를 보았는데

신부님께서 '주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신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을 더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영성체 시간에 반주를 하느라 그만 성체를 모시지 못해서

신령성체로 대신 했습니다.

 

신령성체도 성체를 직접 모신 것과 같다는 엄마의 말씀과

이것과 관련된 은총글이 생각이 나 성체안의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는데

무슨 기도를 드렸는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미사 끝나고

바로 은총을 주셨어요.

 

엄마께서 7년동안 다락방에서 은둔생활을 하시며

미사대신 공소예절을 하시고 성체도 신령성체로 대신 하신 것이 생각이 나면서

아빠가 말한 6개월 동안에는 동산에 직접 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지는 못 하지만 직접 가서 하는 셈 치고

가서 하는 것과 같다는 믿음을 갖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

가서 하는 것과 같은 은총을 주실 거라는 깨달음을 주셨어요.

 

그리고 그 날이 2월 첫 토요일인지 낮에 알게 되었는데

제가 원래 첫 토요일 있는 주에는 순례에 가지 않으려 했는데

가기 일주일 전부터 첫 토요일 있는 주라는 생각을 아예 못 하고

게시판에 하루에 몇 번 들어왔어도 전 날 첫토요일인지도 아예 모르고

당일 낮에서야 안 것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순례를 간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셔서 간 것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

주님의 높고도 높으신 경륜은 감히 헤아릴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평생 가족들에게 외면과 비난, 멸시를

받고 자랐는데 박해를 받으면서 그것은 주님의 사랑이고

저를 단련시키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카톡이였지만 첫 토요일 낮에 부모님 두 분이

저에게 각각 사과를 하셨어요.

오래전에 사과를 하신 적이 있으셨지만

그 뒤로 구타를 더 많이 당했기에 사과를 하신 것 자체가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첫 토요일 기도회에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글이 길어져 간략하게 적습니다. 장미향기를 2번 주셨고

한 번은 기도회 중간에 박해를 받고 나서 주셨어요.

엄마께서 허리가 좋지 않으시다고 공지사항 때 말씀하셨는데

제가 허리쪽이 좋지 않아 앉아있을 때도 잠 잘때도 통증이

좀 있었는데 엄마께서 허리가 좋지 않으신 게 저 때문인 것 같아요.

 

한 번씩 허리쪽이 뜨겁고 열기가 있었는데

이제까지 그것이 성령의 열기였는지도 몰랐고

어느 순간부터 허리가 아프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허리 아픈 것을 엄마께서 다 가져가셔서 제가 치유받은 것 같아

엄마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비염과 축농증이 심해

늘 한쪽 코가 막혀 한 쪽으로만 평생 숨을 쉬었어요.

엄마의 말씀시간에 코가 뻥 뚫리는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

아멘하니 코가 한 쪽이 뻥 뚫리면서 제 코를 치유받았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도 기도해주시고 큰 사랑을 주시는

엄마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께 기도봉헌 올린 것 중에 강한 확신과 굳은 믿음을 갖고 싶다고

올렸는데 기도봉헌을 드린 다음 날부터 지금도 계속 은총 받고 있어요~♡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을 늘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해요.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마지막으로 2월 첫토기도회 때 기획부장님이 말씀해주신

메시지 말씀 한 가지 같이 나누고 글을 마칩니다.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 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89.8.2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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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아멘~
다시 은총 글 읽으러 올게요.
소중한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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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한 번씩 허리쪽이 뜨겁고 열기가 있었는데 이제까지 그것이 성령의 열기였는지도
몰랐고 어느 순간부터 허리가 아프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어요."
정혜인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혜인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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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을 늘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해요.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 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정혜인님...은총이 가득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께 기도봉헌
올린 것 중에 강한 확신과 굳은 믿음을 갖고 싶다고
올렸는데 기도봉헌을 드린 다음 날부터 지금도 계속
은총 받고 있어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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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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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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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가족들의 박해와 몰이해로 인하여 여러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만 그것또한 나중에는 큰 은총이 가정에 있을거라
여겨지네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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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코와 허리의 치유 너무 놀라워요!!!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코 치유되신 거 그 자매님 남편 임파암으로 고통받는 얘기일 때일까요?
그분이 증언하신 거 영상으로 따로 올라왔어요. 기도회 때 은총 증언 때 상영한 거요.
이미 보셨을 수도 있으시겠지만^^ 헤헷
https://youtu.be/ZJWImDKaHpM

가족들로부터 받는 박해...
많이 힘드실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이겨나가고 계시는 군요.
엄마 기도 봉헌의 은총 놀라워요.

그리고 어머니와 친구에게 용서청하시는 모습 귀감이 되어 다가옵니다.
5대 영성을 정말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주님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셨겠어요^^
함께 나눠주신 메시지 말씀 넘 좋아요.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은총 속에서 생활하고 계시네요...
엄마의 기도로 가족들 모두 다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일 날이 꼭 오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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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어린아이처럼 믿으니 모든 은총을 다 받으시는군요!!!
모진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의탁하고 기도하니
어려움이 많은 만큼 은총이 클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정혜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진솔한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
저에게 필요한 말씀까지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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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유투브로 알게되어 이렇게 꿋꿋하게 신앙을 키워가고 지켜나가는 모습이 참 놀랍고 대견하네요 ..!!!
저도 진심으로 응원하며 작은 기도 보탭니다 !!! _()_

장신부님의 유훈, 마태오복음 5장 산상수훈을 매일 묵상하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
지금 우는 사람은 행복하다 .. 나때문에 모욕을 받고 .. 너희는 행복하다 !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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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ㅠㅠ  감동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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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소중한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몸도 마음도 아프실 텐데 주님, 성모님, 엄마에 대한 사랑과 항구함이 느껴지네요.
은총 글을 읽을 때마다 주님께서 정혜인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느껴집니다.

또 가족들에게 나주의 영성을 전하려는 노력에 박수 보내드리고 싶고
정말 그 노력과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생명나무 열매가 가득가득 열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또 엄마의 기도 힘으로 변화된 가족들의 반응도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굳게 믿으며 부족한 기도로 함께 힘들 보태드릴게요.
부디 정혜인님이 가족 안에 진정한 참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행복한 가정 성화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는 혼자가 아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든든한 엄마가 계시니 얼마나 힘이 나요.~
힘들고 지칠 때라도 엄마 생각하면서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함께 노력해보아요.
은총 가득 받으시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순례할 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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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그때 그때마다 은총을 받으시고
힘 받으셔서 잘 이겨내신 아름다운 모습들

읽는 내내 님의 맘이 저도  함께합니다.
지혜롭게 잘 해 나가시리라 믿으며

소중한 은총글 읽으면서 깊은 감사드리며
감동이 밀려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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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어렸을 때부터 평생 가족들에게 외면과 비난, 멸시를
받고 자랐는데 박해를 받으면서 그것은 주님의 사랑이고
저를 단련시키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가 혜인님 옆에서 든든하게 지키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씩씩하고 찬란한 혜인님 무지 아름답습니다
힘 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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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박해 받는걸 잘 봉헌 하시며
은총 속에 살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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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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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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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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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박해를 너무나 아름답게 잘 봉헌하고 계시니
훗날 받게 될 상급은 무지 클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회개하여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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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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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온 가족의 반대에도 꿋꿋하게 이거내신
작성자님의 승리에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자님의 은총글의 숫자많큼 획수많큼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는 은총과 극심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의 은총으로
흘러들어 갈 수 있도록 주님성모님의 자비에
의탁하나이다 아멘!
귀하고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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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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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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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나오는 말씀과 기도가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 믿음 대로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실한 징표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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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이 절실히 필요하다 말씀하심을 기억하며...
주님! 저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매순간
부활의 승리 거둘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깨어나
주님과 성모님을 뒤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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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긴 글이지만, 은총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만큼 엄마의 삶을 바라보시고 잘 이겨내고자 하는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고
갖은 어려움과 시련을 최상의 기쁨으로 바꿔주실 것이예요..
끝까지 용맹히 나주 성모님께 의지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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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나오는 말씀과 기도가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 믿음 대로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실한 징표이다.'

아멘!아멘!아멘! 지금의 제게 정말 필요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정혜인님처럼 모든 순간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단순하고
귀여운 아가 되어서 율리아 엄마께 모든 것 맡기고 달아드는
작은 영혼되고자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

박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정혜인님의 용기를 보면서
주님의 굳셈의 영이 함께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
율리아 엄마 따르는 순교의 길을 잘 가실 수 있길
엄마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릴게요.
힘드시겠지만, 엄마 사랑으로 힘내세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
엄마, 엄마의 피나는 희생공로가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모습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단순한 아가되어
주님, 성모님, 엄마 팔 아프시지 않게 꼭 안길게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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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가족으로부터 많은 박해 를 받으시는걸 보니 마음이 짠 합니다 ㅜㅜ
그래도 이것이 바로 혜인님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믿고 그것을 잘 봉헌하시니 마귀는 스스로 물러 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물러간다고 하셨으니 오로지 사랑, 사랑, 사랑 입니다. 아멘 !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늘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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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잘 봉헌하시어 온가족들이 나주성모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더욱더 힘내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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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나오는 말씀과 기도가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 믿음 대로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실한 징표이다."
아멘!!!아멘!!!아멘!!!
항상 오대영성책, 메시지말씀,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나눠 주셔서
저도 같은 은총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과의 갈등, 멸시, 무시, 폭력 이 모든 것을 오로지 주님,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께 의탁하며 이렇게 영적으로 단련 받으며 성장하고 계신
미카엘라 자매님 대견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은총글로 전하시는 용기 또한
주님께서 가족분들도 모두 나주성모님 사랑하게 되시어 함께 나주성모님 가족으로
거듭나시는 은총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친정 가족들과 여전히 살얼음을 걷는 중이나 생활의 순교, 포기의 잔꽃송이로
잘 봉헌하도록 새롭게 시작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은총글과 유튜브 은총의 보고들을 통해 영육간으로 힘받으시고
계속 사랑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이 글을 읽기 전에 엄마와 통화로 마음이 상했는데,
죄송하다고 용서 청해야겠어요. ^^
첫토기도회 때 허리와 코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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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긴 글,올리시느라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함께 살고 있는 가족과의 갈등,, 얼마나 힘드실까..
힘을 드릴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해봤어요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중에는 예전에 엄청난 박해를 가했거나
나주를 아주 미워하고 싫어했던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런데 그랬던 분들이 순례를 오신다는건 정혜인님의 부모님께도
희망이 있다는것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요
부모님들께서도 그런분들이 되어 나주에 오신다는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목표를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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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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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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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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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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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나오는 말씀과 기도가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 믿음 대로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실한 징표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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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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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을 늘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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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

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안된다.

주님께서 은총도 풍성히...
지혜도  내려주시니...
마음으로 꼭 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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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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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가족들에게 박해를 정말 많이 받는데도
꿋꿋이 잘 봉헌하시네요.
박해가 심해질수록 엄마께 기도봉헌을
통해 5대영무장으로 실천하시면
분명 가족들이 다 잘햇다 하시는
날이 올꺼에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위로가 항상 함께하는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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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시는데도
나주를 사랑하는맘...너무도대단하셔요...
가까운 가족의 냉대는 정말 참기힘들거든요.
순간순간 위기를 잘넘기시며
마음변하지않고 노력하시니
성모님사랑이 전해지네요.
박해는 언젠가는 사라집니다.
자매님 마음만 변하지않으면 되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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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박해 속에 나주 순례 다녀가시고
박해 속에 믿음은 더 강해지시고
가족을 위해 용서를 청하시고
진정한 순교자의 길을 걸으십니다

하늘 나라 생명 책에 기록 됨을
가슴 깊이 간직하시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진정한 승리자이십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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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나오는 말씀과 기도가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 믿음 대로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실한 징표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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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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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대단하시네요
박해 받는 것은 너무나 아프고 슬프고 괴로운데 그것도 제일 가까운
가족에게 받는 상처는 더욱더 크고 힘이 들텐데 그 모든걸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용서 청하시는 모습까지 정말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께서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것 같아요
생활중에 닥쳐오는 모든 박해 속에서도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모습을
통하여 가족들 모두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을 믿고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함께 기도할게요
귀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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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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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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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 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아멘!!! 귀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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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께서 7년동안 다락방에서 은둔생활을 하시며 미사대신 공소예절을 하시고
성체도 신령성체로 대신 하신 것이 생각이 나면서 아빠가 말한 6개월 동안에는
동산에 직접 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지는 못 하지만 직접 가서 하는 셈 치고
가서 하는 것과 같다는 믿음을 갖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
가서 하는 것과 같은 은총을 주실 거라는 깨달음을 주셨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 글을 읽으며 정말 저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글썽... 줄줄줄...
미카엘라님의 모습처럼 순례 초기 아주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성모님 메시지 말씀 한 줄에도 가슴 설레하며 은총 받아 기뻐하고
행복해 했던 때가 생각나면서 지금의 저는 그 얼마나 완고한 마음으로
나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을 당연한 듯이 때론 무감각하게
때론 형식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나
저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게 됩니다.

저도 제가 먼저 순례하기 시작하면서
나주 다니는 사람이 뭐 저래? 이런 말을 듣지 않기 위해 또
가족들이 한 번씩만이라도 순례하기를 바랐기에 자아를 꾹꾹 누르며
한 번 더 챙겨주고 한 번 더 배려하며 잘 보이려고 했었어요. 그리고는
저도 5자매인데 둘째 언니 빼고는 다함께 순례를 했었습니다.

게시판 글이 넘넘 은총이 많고 댓글이 무지 달고 싶은데 하필
유독 완고한 마음의 막내 동생 방에 컴이 있어서 온갖 눈치 다 보며
비위? 맞춰가며 댓글 달고 나올 때는 은총을 더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PD수첩에서 완전 조작된 음해 방송을 해 버리는 바람에
더더욱 가족들의 걱정거리가 되었었지요.~^^

제대로 된 조사 한 번 없이 무조건 나주를 박해하며 가족 내
또는 신자들 사이에 이러한 대립 구도를 만들고 있는 광주대교구가
이해되지 않고 원망스럽지만 하느님께서 행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친히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역사하시는 이 진실과 참된 진리는
미카엘라님과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승리하는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나주 가지 말라고 손 잡고 우셨던 어머님과 걱정하는 가족들이
미카엘라님 덕분에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두 손 꼭 잡아주실 날이 오리라 믿으며 부족한 죄인이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치유받으심도 축하축하축하드리고, 긴 글 감동적인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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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생활중에 성모님과 일치하여 기도하고 봉헌하며 가족을 위하여 매순간 봉헌의 삶을 사시는 분!!
감사합니다! 우리도 함께 하겠습니다! 오직 주님 성모님께로만 나아가며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 건강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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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신자비님의 댓글

무한하신자비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의 박해가 쉽지 않으실텐데
용감하게 순교의 마음으로 지내시는 모습 큰 감명입니다.
혜인님의 모습을 보고 저도 더 노력해서 제 가족들도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하도록 은총 구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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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와.. 정말 대단하셔요..
한번도 정식으로 순례오신적 없으시고
율리아 엄마를 직접 되지도 않으셨는데
믿음이 정말 굉장하시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사랑하려는 모습...가족 모두에게 박해받는대도..
꿋꿋하게...백절불요! 질풍경초! 와 ㅠㅠ 정말 감동....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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