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이제 단 한번만 기회를 더 주신다고 하셨는데….< 2011. 4.22 성금요일 십자가의길 기도 12처에서&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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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주일 자녀들과 함께 본당에서 미사 봉헌을 했습니다.
말씀의 전례가 시작되었지요
“ 주님께서는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고 하셨다. 주님의 말씀은
성경과 성당 안에 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일치와 단결이 있다.
분열을 조장하는 곳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는다.
우리 카톨릭에도 분열을 조장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나주의 윤율리아….
….. 거기는 우리 카톨릭과는 관계가 없다. 이단이다. ” 그와 그를 추종하는자..
저는 본당 사제님들께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쓰레기처럼,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는 현장을 목격하고 있었습니다.
자식들 보기가 참 민망했습니다.
그들은 일치하고 단결했습니다. 그 옛날에도
“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라고 외치면서 단결해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는 성모님, 요한, 마리아막달레나 ...등 몇 명뿐
예수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는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시기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우리가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하느님께서는 끝까지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사람 숫자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노아의 시대에도 노아와 그 가족만이 방주를 탔지만 홍수를 내렸어요.
소돔과 고모라에서도 롯과 그 가족만 피난을 갔어도 유황불을 내렸지요.
하느님께서 주신 그 단 한번의 마지막 기회의 응답이 3차 공지문인가요?
참 가슴이 아픕니다.
일본 쓰나미 대재앙의 해답도
아이티의 지진에 대한 해답도
미국 토네이도의 해답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랍니다.
예수님, 성모님은 결코 침묵하지 않으셔요.
예수님께서는 심장이 갈기 갈기 찢어져 성혈을 흘리시고
성모님께서는 눈물로 피눈물로 호소하시고 저희보고도 나가서 외치라고 하십니다.
광주 대교구장님,
“ 저들이 끝까지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끝날 저들을 모른다고 하리라 ”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정말 부탁입니다.
단 한번 남은 마지막 기회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인준하십시오.
아멘 !!!
댓글목록
호산나님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성경에 이런 말씀이 써있지요 "너희가 나를 모른다고 증언하면 나 와 내 아버지도 너희를 모른다고 증언할 것이다."하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는 그 영혼들의 회개를 의탁하면서 주모경을 바치고 묵주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속히 인준되어 기쁘게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싶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님 광주교구의 잘못된 성직자들을 깨우치는 경종의 소리를 잘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저들은 이미 말로써 충고할 단계는 넘었습니다. 주님의 채찍이나 벌을 받아야 깨달을는지 아둔한 저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주님, 저들의 아둔한 마음을 깨우쳐 주시어 모두가 구원을 받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 그들은 일치하고 단결했습니다. 그 옛날에도
“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라고 외치면서 단결해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는 성모님, 요한, 마리아막달레나 ...등 몇 명뿐
예수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는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시기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우리가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하느님께서는 끝까지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사람 숫자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노아의 시대에도 노아와 그 가족만이 방주를 탔지만 홍수를 내렸어요.
소돔과 고모라에서도 롯과 그 가족만 피난을 갔어도 유황불을 내렸지요.
하느님께서 주신 그 단 한번의 마지막 기회의 응답이 3차 공지문인가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저들이 끝까지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끝날 저들을 모른다고 하리라 ..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본당 사제님들께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쓰레기처럼, 헌신짝 버리듯이버리는 현장을 목격하고
있었습니다.자식들 보기가 참 민망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님...지금의 현실단면이군요
마음이 아픔니다 더 많은 기도로서 힘을 모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우리함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 크리스마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크리스마스님....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
바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의 실천!!
우리가 살아야 하는 모습!!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일부 성직자들까지도 유언비어에 귀 기울여, 천상의 이 어머니를 무시하고
학대하며, 백전노장처럼 기세가 등등하니 하느님의무서운 진노를 사고 있단다.
그들의 혀는 거짓으로 말하고, 입술에 독이 흐르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무덤같으니
회개하지 않으면, 사울의 최후를 연상케 할것이다...(97 7. 13)
정말 마음아프네요..자세히 모르면 그냥 침묵하시면 좋으실텐데...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하느님의 무서운 진노를 사고 있으니 말예요.
재앙의 해결책은 나주 성모님 인준입니다. 광주주교님!
끝까지 모른다고 하십니까?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도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쇠 귀에 (소) 경 읽기가 되지 않도록 (우이독경) 이라고 하지요.
하느님께서 한 영혼도 버림 받지 않게 하시려고 구원사업을 이루셨는데.....
어이하여 착한 목자여야 할 사제들이 이토록 변질 되었는가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참 가슴이 아픕니다 !
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광주 대교구장님,
“ 저들이 끝까지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끝날 저들을 모른다고 하리라 ”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정말 부탁입니다.
단 한번 남은 마지막 기회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인준하십시오.
아멘 !!!
아멘 입니다.
터지는 마음으로 정말 아멘입니다. ㅠㅠ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참 가슴이 아픕니다.
일본 쓰나미 대재앙의 해답도
아이티의 지진에 대한 해답도
미국 토네이도의 해답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랍니다...아멘!
자신들이 택한길을 꿋꿋히 가실려나봅니다.
크리스마스님의 가정안에 나주성모님함께하심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 대교구장님,
저들이 끝까지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끝날 저들을 모른다고 하리라 ”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정말 부탁입니다.
단 한번 남은 마지막 기회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인준하십시오.
아멘 !!!
간절한맘으로 빌어봅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크리스마스님
님의 호소에 저의 마음도 함께 소리 칩니다
주님 저희의 호소를 저희의 부르짖음을 들어 허락하소서
제발 그들이 회개 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듣고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으로 달려 오게 하여 주세요
율리아님 께서 주시고 계시는 모든 은총을 그들도 받고 온전 히 회개 하여 거룩한 사제님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저들이 끝까지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끝날 저들을 모른다고 하리라 ”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정말 부탁입니다.
단 한번 남은 마지막 기회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말 부탁입니다.
단 한번 남은 마지막 기회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인준하십시오.
아멘 !!!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님 우리모두 힘을 모아 기도합시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분들께 폭포수와 같은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 저들이 끝까지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끝날 저들을 모른다고 하리라 ”
회개하여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그날도 그리 멀지않았으니까요
지금 이시대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길 밖에는 없군요 주님과 성모님이 광주
대교구에게 자비를 내리시길 바랄뿐입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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