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미 아시는 바와같이 * 율리아* 님의 영명 축일 입니다.
또한 아들 필립보와 마리아의 혼배미사가 성모님동산에서
오후 1시에 거행 됩니다.

그분은 주님의 충실한 도구로써 그동안 너무 수고를 하셨으니 우리들만의 축하가 부족 할것입니다.
만인의 축하를 받으셔야 마땅 합니다.아멘.

잔치 ?  고라만 국수도 있고 홍탁삼합도 얻어 먹을 수 있겄네예 ? 진작 알았으면 일주일전부터 굶었을거인디이 ..쩝 ! 애고 난 얻어먹을 복이 음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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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함께님  저에 등에 기름이 떠러져가  저에 등에 기름 체으러 
율리아 자매님 영명 축일 맞이하여  나주 성모님 동산 갑니다
나주 동산에서 만날수 있겠군요  저는 그전에 신부가 신랑 맞이하러
가는데 왜 이렇게 많은 처녀들이 등장하는가 궁금했습니다
그때 근동 지방에는 친구가 시집을 가게 되면  많은 여자 친구가
들러리가 되어  신랑을 맞이하는 풍습이 있어서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다고 하네요  율리아 자매님 영명 축일  축하 드립니다  아멘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내기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아멘.

어서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눈을 열고, 닫혀진 입을 열어,
주 하느님을 찬미하며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곧 오실 신랑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이제 머지 않아 예수성심의 승리와 어머니 마리아
성심의 승리가 눈 앞에 다가 올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율리아님의 영명축일을 우리함께
축하드리며 필립보와 마리아의 혼배성사도 축하드려요
글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동산에서 뵈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도 오늘 새벽 미사에서 복음말씀을 듣고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자꾸 광주교구가 생각납니다.


아시시 프란치스코 성인께서도
잘못된 교도권에 순명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라 했습니다.
악법도 법이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말을 그대로 하느님법에 적용시키는
무례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방관하고 침묵하는 것도 그들에게 동조하는것과 같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나주로 오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아드님 혼배미사가 있는 모양이군요
정말 정말 축하 축하 두배 세배 엄청 많이 축하드립니다
성가정 이루시고 예쁘게 사시기를 빕니다.아멘.

'어서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눈을 열고, 닫혀진 입을 열어, 주 하느님을 찬미하며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제 머지 않아 예수성심의 승리와 어머니 마리아 성심의 승리가 눈 앞에 다가 올 것입니다.'
아멘!
필립보님,마리아님~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하소서.
부부로 맺어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로운 성가정 이루심을 축하드려요~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 성모님집 곁에 사시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

오늘 저희 본당 신부님강론이 무엇이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원래 목소리는 쩌렁하신데

복음과는 너무나 떨어진 강론에다 또 강론은 무엇 그리 긴 지~~

특히 오늘 복음은 여러각도로 생각해도 신자들에게 너무나 좋은 양식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60대 중반인 신부님이 강론하실때마다 보면 서두에서 날씨얘기만 하는데 거의 10분!

어쩌지요? 오늘 미사에서 분심이 더더욱 많이 일어났으니 말입니다.

전국의 사제들 중에는 나주의 진실을 믿는 사제들이 꽤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교도권에 순명 하기 위하여 충성하는 것은 좋으나,예수님께서 마쏘네 운운 하시며 광

주교구를 질타하시는 교도권을 그대로 믿고 순명 하는 것은 잘못 되었어도 한참 잘못 되었다

고 봐야 합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잘못된 공지문을 믿는 것이 되는 참으로 어처

구니가 없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

어서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눈을 열고, 닫혀진 입을 열어, 주 하느님을 찬미하며 어머니 마

리아의 성심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 만나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주님의 축복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잘못된 공지문을 믿는그들에게 자비의빛이 내려져 눈이 뜨여지기를 바람니다.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너희가 나
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 또 그
분을 이미 뵌 것이다."

아멘!!!

나주가 인준 되면 믿겠다라고,오겠다라고 하는 것은 눈치 보는 믿음 이기에 한푼의 가치도 없습니다
한번이라도 나주성지에 와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체험 하길 기도합니다.아멘.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
아멘.아멘.아멘.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서라도 믿어라!!!
아멘 아멘 아멘

지혜롭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곧 오실 신랑을 기다려야 할 것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아멘!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

순명은 허울좋은 핑계입니다.
하느님께  순명하는게  하느님의 법임을 모를리가 없지요.
그분들은 성직자분들 이십니다.

순명을 군대처럼 악용하는 권력을 소치입니다.
우리처럼 무식한 사람도 알 수 있는 일을
"아옹" 하며 눈만 감고 안보는 격이지요.
눈뜬이들은 다 알고, 보고있는데 말입니다.
ㅎㅎ

이제 머지 않아 예수성심의 승리와 어머니 마리아 성심의 승리가 눈 앞에 다가 올 것입니다.
아멘!

어서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눈을 열고, 닫혀진 입을 열어, 주 하느님을 찬미하며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제 머지 않아 예수성심의 승리와 어머니 마리아 성심의 승리가 눈 앞에 다가 올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이제 머지 않아 예수성심의 승리와 어머니 마리아 성심의 승리가 눈 앞에 다가 올 것입니다.

아멘~~~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옴을 느껴요...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우리 모두가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