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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2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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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6건 조회 3,624회 작성일 11-05-22 09: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2일(감사기도 16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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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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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님의 정성에 감사해요
함께 기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오늘은 율리아님의 영명축일 ~
함께 기도중에 기도드리며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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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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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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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늘 애쓰시는 고요한님,
짧거나 길거나 묵묵히 이렇게 복음말씀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홈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이 곳에 자주 들어와 다시 한번 복음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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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이들을 보아서도 믿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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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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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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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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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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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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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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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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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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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 하시고 인준받으시어 온세상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죄인들 구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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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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