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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룩한 도성" - - - 이번 성금요일 성부와 성자의 메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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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아지려는영혼
댓글 33건 조회 4,003회 작성일 11-05-22 10:47

본문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아멘♣)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아멘♣)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아멘♣)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하느님께서 나주동산을 " 이 거룩한 도성"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요한묵시록21:2)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느님으로부터 나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마치 자기 남편을 위해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있었다.

 

(요한묵시록21:10)

그는 영으로 나를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다.

 

(요한묵시록21:22~27)

그러나 나는 그 도성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다.

그것은 만물의 주재자이신 주 하느님과 어린양이 도성의 성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성에는 그곳을 밝혀 줄 해나 달이 필요없었다.

하느님의 영광이 도성을 밝혀 주었고 어린양이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족들은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거닐 것이고 세상의 왕들이 자기네 영화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올 것이다.

도성의 성문은 종일토록 닫히지 않으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겠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민족들의 영화와 값진 것들을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올 것이다.

그리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이 도성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흉물스러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도 그러하고,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그 안에 들어갈 것이다.

 

(요한묵시록22:1~7)

그 천사는 또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옥좌로부터 흘러나왔다.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 곧 그 강의 이편 저편에 열두 번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한 달마다 열매를 맺었고

그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 쓰였다.

더 이상 그 도성에는 저주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과 어린양의 옥좌가 그 안에 있고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길 것이다.

그들은 그분의 얼굴을 뵈올 것이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밤이 없고 등불의 빛이나 햇빛이 필요없을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 위에 빛을 비추어 주시겠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무궁히 군림할 것이다.

그리고 그 천사는 내게 말했다. "이 말씀들은 믿을 만하고 참되다. 예언자들의 영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곧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당신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

'보라, 내가 곧 오겠다. 복되어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사람!'"

 

(요한묵시록22:10~17)

그 다음에 그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에 봉인하지 말아라. 때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더욱 불의를 행하게 하고 더러운 자는 더욱 더러워지게 하여라.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더욱 의로운 일을 행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은 더욱 거룩해지도록 하여라.

보라, 내가 곧 오겠다. 상을 가지고 와서 나는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주겠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시작이며 끝이다.

복되어라, 자기 예복을 빠는 이들! 그들은 생명의 나무에 참여할 권한을 얻고, 성문을 지나 도성 안으로 들어가리니.

개들과 마술장이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 또한 거짓을 좋아하고 행하는 자들은 밖에 남아 있어야 한다.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너희에게 이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그러자 영과 신부가 말씀하신다. "오소서!" 이것을 듣는 자도 "오소서!" 하고 외쳐라. 목마른 자는 오너라.

그리고 원하는 자는 생명의 물을 거저 받아 마시어라.

 

(요엘4:18-21)

그 날이 오면, 산마다 포도즙이 흐르고 언덕마다 젖이 흥건하리라.

유다의 모든 시내에 물이 넘쳐 흐르고 야훼의 성전에서 샘물이 솟아 아카시아 골짜기를 적시리라.

이집트는 황무지가 되고 에돔은 황량한 광야가 되리라. 그들이 유다의 자손들을 폭행하고 그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다에는 영원히, 예루살렘에는 대대로 사람들이 살리라.

나는 그들의 피를 되갚아 주고 어떤 죄도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으리라. 주님은 시온에 머무른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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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놀랍고 가슴 벅찬 메시지 말씀입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 덕분에 이렇게 귀한 말씀을 듣고 믿고 있습니다.

거룩한 도성의 백성으로 초대해주신 하느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거룩한 도성에 사는 백성이 지켜야 할 것은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인 줄로 아옵니다.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서.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아멘♣)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아멘♣)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아멘♣)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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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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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느님으로부터 나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마치 자기 남편을 위해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있었다....아멘!!

거룩한 도성, 성모님동산에서, 예수님의 신부로 만들어주시는 나주의어머니께
감사와찬미를  모두 바쳐 드립니다. 아멘!!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아멘♣)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사랑하는 작아지려는 영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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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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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녜. 새 하늘과 새 땅이 바로 나주, 즉 예루살렘이겠지요. 더 크게는 한국이 이스라엘!

그런데 지금 예수님께서 알곡과 가라지를 뽑는다는 말씀에 이어,

이번 4월22일엔 '거룩한 도성' 이라는 표현을 하시고

또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쳐~ 하신 표현을 보면

이제야말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때' 가 다가왔다는 생각을 합니다.

작아지려는 영혼님, 자세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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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그리스도,상경하옵는 성모님.

그 다음에 그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에 봉인하지 말아라. 때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더욱 불의를 행하게 하고 더러운 자는 더욱 더러워지게 하여라.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더욱 의로운 일을 행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은 더욱 거룩해지도록 하여라.

보라, 내가 곧 오겠다. 상을 가지고 와서 나는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주겠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시작이며 끝이다.

복되어라, 자기 예복을 빠는 이들! 그들은 생명의 나무에 참여할 권한을 얻고, 성문을 지나 도성 안으로 들어가리니.

개들과 마술장이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 또한 거짓을 좋아하고 행하는 자들은 밖에 남아 있어야 한다.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너희에게 이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그러자 영과 신부가 말씀하신다. "오소서!" 이것을 듣는 자도 "오소서!" 하고 외쳐라. 목마른 자는 오너라.

그리고 원하는 자는 생명의 물을 거저 받아 마시어라.

아멘,주님,이 죄인도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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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아멘♣)
하느님께서 나주동산을 " 이 거룩한 도성"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나주를 찾는 여러분은 복된자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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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아멘♣)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아멘♣)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아멘♣)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하느님께서 나주동산을 " 이 거룩한 도성"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거룩한 도성에 불러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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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날이 오면, 산마다 포도즙이 흐르고 언덕마다 젖이 흥건하리라.

유다의 모든 시내에 물이 넘쳐 흐르고 야훼의 성전에서 샘물이 솟아 아카시아 골짜기를 적시리라.

이집트는 황무지가 되고 에돔은 황량한 광야가 되리라. 그들이 유다의 자손들을 폭행하고 그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다에는 영원히, 예루살렘에는 대대로 사람들이 살리라.

나는 그들의 피를 되갚아 주고 어떤 죄도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으리라. 주님은 시온에 머무른다.

아멘 아멘!

전에 나 굴리에모 주교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성경의 주해서라고.
주님말씀대로 살수 있도록 중언부언해 가며 구체적인 설명과 징표로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얼마남지 않은 이 마지막 시대 우리몯 잘 깨어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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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젖과 향유를 많이 주시는데
바로 거룩한 도성임을 확실히 알게
주셨습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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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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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묵시록 예언서를 말씀하시는 주님!
이 세대의 심각성을 더 깊이 느끼게 합니다.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구원 사업이 완성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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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하느님께서 나주동산을 " 이 거룩한 도성"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아멘 ~

거룩한 도성의 시민이 될 특권~
구원의 지름길 나주를 통해 얻었고~
안전한 피난처 성모님의 망또안에 안겼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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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께서 나주동산을 " 이 거룩한 도성"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거룩한 도성을 찾는 우리들은 참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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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 성지를 찾는 우리는 행운아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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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깜짝 놀랄
도성에 관한
주님의 말씀 입니다.

사랑하는 작아지려는영혼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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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내 너희를 위하여 또 다른 한 성을 마련하였나니 .... "      한 : 大  . 성 : 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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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거룩한 도성에 잘 다녀왔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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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거룩한 도성!!!
나주성모님 동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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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아멘♣)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아멘♣)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아멘♣)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도성~~
넘 행복해집니다.
사랑하올 작아지려는 영혼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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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되어라, 자기 예복을 빠는 이들! 그들은 생명의 나무에 참여할 권한을 얻고, 성문을 지나 도성 안으로 들어가리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 율리아님의 기도에 의탁하고  또  부족한 기도이지만

합하여 드리는 마음으로 기도하오니

부디 진정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수 잇도록  은총으로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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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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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아멘♣)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아멘♣)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아멘♣)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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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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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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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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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을
거룩한도성에 불러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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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은
거룩한 도성이며
진실과 진리가 있는 곳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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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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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거룩한 도성에 불러주신 하느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이 거룩한 도성을 드러내 보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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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아멘♣)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아멘♣)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아멘♣)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 비천한 죄인과 가족들을 거룩한 도성에 불러주신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고심혈성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이 모든 하늘보다 높고 땅보다 깊고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을 얻어주신
천사엄마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님의 기도 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온 세상 모든이들이 이 거룩한 도성으로 모여와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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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거룩한 도성 ~! 적절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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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복되고 복되어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 온 우리들,
친자녀로 불러주심에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세상 모든 자녀들이 어서 서둘러 성심의 품으로 돌아 와
그 사랑 안에 늘 머무르며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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