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22일 율리아님 영명 축일에 받은 치유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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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이 글을 올리기 전에 너무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해 드릴수 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전 날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 잠도 안오고, 마음은 이미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인천에서 함께 가기로 한 자매님들과 만나면서 우리는 이미 어린아이들처럼 들떠 있었습니다.
15인승 봉고차로 좁은 공간에서 다리도 아프고 잠도 못자 피곤하련만
묵주기도도 열심 , 생활의 기도도 열심,우리들의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희생으로 바치시는 기도지향을 속히 이루시길
간절히 청하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고통을 허락해 주시지 않기를 주님께 간절히 청하며,
우리들은 기쁜 마음으로 부~~~웅
동산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와 계셨습니다.
비가 올꺼라는 일기 예보와는 달리 날씨가 얼마나 화창한지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고 ,
우리들이 흘리는 땀방울 숫자만큼 오늘도 죄인들 회개하고,인준을 앞당겨 주시고 ,
율리아님 기도지향 속히 이루시길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하느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따님이신 율리아님의 영명축일 축하식!
베드로 회장님의 사회로 시작된 축하식의 첫번째 선물은
생활의 기도모임의 미카엘 형제님의 편지 낭독, 에구 ~;; 엄마가 받으시는 고통을 옆에서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죄송했으면 연신 목이 메어 울움을 삼키며 ... 우리 모두도 소리 없이 울었지요.
두번째 선물 !!! 생활의 기도모임 예쁜 자매님들의 찬미, 와~!!!
기도하랴 일하랴 무척이나 바빴을텐데 언제 그렇게 연습을 했는지 정말 천사들의 소리처럼 너무 아름다웠어요.
세번째 선물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님들의 찬미 우와~!!! @@
기타를 반주로 부르는 찬미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두 놀라 뒤로 넘어 갈뻔 했지요.^^*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와 함께 절대로 비켜 갈수 없는 " 앵콜 "!!!
베드로 회장님이 앵콜곡을 준비했느냐고 물으니 세상에 너무 당당하게 준비했다고~ ㅎㅎㅎ
모두가 자지러지게 한바탕 행복한 웃움을 선물해 주고는 너무나 자연스레 앵콜곡을 부르니
늘 우리들의 죄로 말미암아 고통만 받으시던 율리아님도 행복한 미소로 *^^* 우왕 ~ 넘 좋다
우리 홈님들 상상이 가시죠.?
간단히 축하식이 끝나고 .....;; 에구~ 저는 너무 섭섭했고 죄송했어요.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고 모든 뜻이 이루어지는 날 !
그 날에는 우리 모두 달려가 함께 우리 위해 늘 고통만 받으시던 율리아님을 위해 커다란 잔치 열어 드릴께요.ㅠㅠ.
제가 나주에 가기전 이틀전부터 갑자기 무릎이 움직일 때마다 한번씩 살이 찢어지는듯이 아팠고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차에 오르고 내릴 때도 통증을 느끼면서
" 주님 저 한복 곱게 입고 율리아님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 하고 기도 드리고 갔어요.
율리아님께서 축하식 도중에 먼길을 마다 않고 축하해 드리러 오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특별한 징표로 만든 성가정의 문양이 들어간 너무나 예쁜 율신액 스카프를 하나씩 선물로 주셨어요.
율리아님께서 이마에다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엄청나게 나는 특별한 징표를 † 발라 주시고
선물로 주신 율신액 스카프를 받아 들고 들어와 얼른 무릎에 대었습니다.
그런데 ~!!!@@ 바로 전에도 아프던 무릎이 폈다 오그렸다 를 반복해도 세상에!!! 아무렇지 않아요.
치유해 주셨어요. ^^* 아멘'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며 기도하고 있다가 율리아님과 만남을 할때,
치유 받았다고 말씀 드리니 너~~~무 기뻐 하시는 거예요.^^*
오늘같이 좋은날 율리아님께 이렇게 작은기쁨을 드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 눈은 감기고, 조금 피곤하여도 여러분들과 은총의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생활의 기도 봉헌드리며 부족한 글을 올려 드립니다.
매 순간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
그리고 순례가는 우리들을 위하여 바쳐주시는 사랑과 희생을 통하여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니
오늘도 이 죄인 또 치유와 은총 가득 받고 다녀왔습니다.
늘 주시려고만 하시는 크신 사랑,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말씀하신 자식에게 자신의 몸을 먹이로 내어 주는 거미 이야기가
너무나 율리아님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아프고 죄송했습니다.
떠나 올 때에도 먼길 가다가 배고플까봐 챙겨 주시는 그 사랑 ,
그 곳의 생활도 어려우신데 음식이 남으면 성가시다 하시며 어떻게 해서든 먹여 보내려는
엄마의 깊은 마음을 느끼며 정말 행복한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 사랑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순례하고. 일치하고 기도하면서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희생으로 바치시는 모든 기도지향들을 속히 그대로 이루시고 행복만 가득하소서. 아멘'
오늘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신부님들. 수녀님들 .장미가족들 ,
그리고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자매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님들도 은총 가득 받으시고
6월 예수 성심 성월 첫토요일에 나주 동산에서 만나요.^^*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
잠도 안 주무셔요?
아직도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지요.
이런 기쁨과 즐거움을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의 공유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은총 글 감사 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릿춤에 달아주며 ...~ ~ ~ 돌아갈 수 있는 고향이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지예 ! 어이타 ? 어이타 ? 어이타 ?
토종성직자님은 콧빼기도 아니보이드뇨 ? 보이실리가 있남 ? 박사 , 석사 학위를 따신분들도 그저 잡아묵을 연구만하고 있는뎅 ~ !
내사마 ( 나는 ) 사흘디리 무신잔치 무신축일 행사 있었으몬 좋컷타 ! 장미가족님들이 수고하시든강말든강 ! ( 장미가족님 억쑤 고맙심다 )
난 참 장사를 자알 ..언제나 흑자인생 ! 되로 주고 말로 받고 , 말로 주고 섬띠기로 받고 ...! 쫌 있으몬 재벌되지시포요 ㅋ *.....*.,
나주국제시장 난전에서 술 한잔 걸치고 ..(공짜술 . 원래술은 공짜술이 더 맛있지요 .고것도 홍탁삼합으루다가 ..술맛 꺼뻑지기준다카데예
소생은 酒 님과 이별을 告 한지 어느덧 4개월.. ) 돌아올땐 홍도야 우지마라 오오빠가 이이있 따 아 ..안해의 나갈 길을 .. 잔치한번 걸었심드어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성령으로 치유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영명 축일에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향유로
십자가 인호해주셨네요.
율리아님 건강,장수하시여 인준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먼길에서 다녀가시고
서둘러 은총 체험담 올려주시고
부지런하심에 부럽습니다.
다리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 뵙고 사랑 많이 받으셨으니
그 힘으로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늘 주시려고만 하시는 크신 사랑,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말씀하신
자식에게 자신의 몸을 먹이로 내어 주는 거미 이야기가
너무나 율리아님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아프고 죄송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새벽 2시넘게 도착하셔서.....^^은총의 감동의 도가니!!!
은총의 글, 치유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예쁜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도 이 죄인 또 치유와 은총 가득 받고 다녀왔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또 사랑의기적이 일어났군요~!
천국이좋아님 글 읽으면서, 율리아님의 사랑이 더욱 마음에 다가옵니다.
은총가득한 기쁜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축하해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아름다운 은총 글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모든 분들이 다 내려오서서
행사를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복된 하루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성가정의 반석되소서의 문구가 새겨진
그 곳 성혈조배실에서 드리는 혼배성사
넘 아름다웠죠.
영명축일 때도
모두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모두들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서도
수박과 떡을 먹으며
배부르다하면서도 먹을것 다 먹으며
기뻐하며 깔깔거리며
집으로 달려왔던 시간들
모두가 소중했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저도 선물로 받은 율신액 스카프를
집에 있는 장부 무플에 매어주었더니
무릎이 괜찮아졌다는 것입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명축일!! 함께 축하한 시간! 바로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은총속에 항상 함꼐 하세요.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은총의 스카프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그렇게 무릎 살이 찢어지듯 아프던 무릎이 깨끗이 !!!~~~
와 어떻게 이런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현존의 표시인 장미 향기가
스카프에서 퐁퐁 나오기에 너무너무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같은 죄인도 불러서 이렇게 구원해 주실려고 온갖 좋은것을 다 쏟아 부어주시니
영원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 듬뿍 받고 오심도
축하드려요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은총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감동이 새록새록 다시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선물로 주신 율신액 스카프를 받아 들고 들어와 얼른 무릎에 대었습니다.
그런데 ~!!!@@ 바로 전에도 아프던 무릎이 폈다 오그렸다 를 반복해도
세상에!!! 아무렇지 않아요.치유해 주셨어요. ^^* 아멘'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며 기도하고 있다가 율리아님과 만남을 할때,치유 받았다고 말씀
드리니 너~~~무 기뻐 하시는 거예요.^^*아멘!!!
오늘같이 좋은날 율리아님께 이렇게 작은기쁨을 드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 눈은 감기고, 조금 피곤하여도
여러분들과 은총의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생활의 기도 봉헌드리며 부족한 글을
올려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귀한선물받으시고 바로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곳에 초대되었음이 참으로 우리는 은총이고
축복이였지요!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 사랑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순례하고. 일치하고 기도하면서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희생으로 바치시는 모든 기도지향들을 속히 그대로 이루시고 행복만 가득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와! 치유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엄마의 깊은 마음을 느끼며 정말 행복한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의 율신액스카프로
무릎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천국이좋아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요모저모 은총 듬뿍 받고 돌아오신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진심으로 축하해요 *^0^*
아픈 다리까지 치유 받으셨으니 한 번 더 축하드려요!
주님께서는 언제 치유해 주실지 모르기에 항상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은총 충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이마에다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엄청나게 나는 특별한 징표를 † 발라 주시고
선물로 주신 율신액 스카프를 받아 들고 들어와 얼른 무릎에 대었습니다.
그런데 ~!!!@@ 바로 전에도 아프던 무릎이 폈다 오그렸다 를 반복해도 세상에!!! 아무렇지 않아요.
치유해 주셨어요. ^^* 아멘'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며 기도하고 있다가 율리아님과 만남을 할때,
치유 받았다고 말씀 드리니 너~~~무 기뻐 하시는 거예요.^^*아멘.
저도 왼쪽 무릎이 아퍼서 많이 힘들었는데 ... 치유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우아~무지무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두 무지 기뻐요~~~
역시 율신액 스카프 짱이여요~~~어디에 어떤자리에 있는것이 중요하다는 엄마말씀
다시한번 새기면서
천국이좋아님의 은총글은 늘 저에게 많은것을 느끼게합니다~~~
저도 어제 부터 어떤 지향두고 스카프로 기도드리고있는데 님의 치유글읽고
아멘했기에 그대로 이루어주실것을 믿어요~~~^^*
은총글 감사드리고요~~~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담뿍 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축하 드려요!!!
저도 치유 받앗는가 봐요~~~
아픈곳이 없으니까...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저는 국수 한그릇만 얻어 먹으러
결혼식장에, 영명축일에 갔다가
횡재한 기분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받은 아이처럼
기쁘게 행복하게 돌아왔답니다.
율리아엄마의 깊은 우리사랑은
끝이 없는 것을 느끼며....ㅎㅎㅎ
예수님,성모님도 율리아님과
똑 같으시겠지!!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율리아님께도 찐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무릎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만나봐도 천지난만한 웃는 그모습은 율리아 자매님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입니다.
어저께 '지극히 거룩한 도성(성모동산)'에서 만나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동분서주하시는 천국이 좋아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율리아님께서 이마에다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엄청나게 나는 특별한 징표를 † 발라 주시고
선물로 주신 율신액 스카프를 받아 들고 들어와 얼른 무릎에 대었습니다.
그런데 ~!!!@@ 바로 전에도 아프던 무릎이 폈다 오그렸다 를 반복해도 세상에!!! 아무렇지 않아요.
치유해 주셨어요. ^^* 아멘'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며 기도하고 있다가 율리아님과 만남을 할때,
치유 받았다고 말씀 드리니 너~~~무 기뻐 하시는 거예요.^^* "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기쁨 가득 누리시고 치유의 은총까지 받으시고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기쁨이 몇배로 불어나네요.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이마에다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엄청나게 나는 특별한 징표를 † 발라 주시고
선물로 주신 율신액 스카프를 받아 들고 들어와 얼른 무릎에 대었습니다.
그런데 ~!!!@@ 바로 전에도 아프던 무릎이 폈다 오그렸다 를 반복해도 세상에!!! 아무렇지 않아요.
치유해 주셨어요.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만세!
만수무강하시옵소서.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기쁘게 즐겁게 올려주신
은총의 글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런데 ~!!!@@ 바로 전에도 아프던 무릎이 폈다 오그렸다 를
반복해도 세상에!!! 아무렇지 않아요.
아멘! 알렐루야~~!!!
천국이좋아님!
참석하셔서 좋으셨겠어요.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행복 하셨겠습니다.
행복이 묻어 납니다.
율리아님 만세 !
진심으로 간절히 바라오니 아주 오래 오래 저희곁에 계셔 주시길
영명축일을 만땅 축하 드리오며 간절히 청합니다.
율리아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해 드리러 가신 모든 분들께 또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생생한 은총기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복된 하루였네요...*^^*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그 날 (축하와 축복이 가득한 날)에 나주를 향해 멀리서 부럽게 바라본 하루였습니다.
행사 진행따라 소상히 글 올려주신 천국이좋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런데 ~!!!@@ 바로 전에도 아프던 무릎이 폈다 오그렸다 를 반복해도 세상에!!! 아무렇지 않아요.
치유해 주셨어요. ^^* 아멘'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며 기도하고 있다가 율리아님과 만남을 할때,
치유 받았다고 말씀 드리니 너~~~무 기뻐 하시는 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결정체인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또한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늘 변함 없는 충성으로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하신
님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 인준의 그날까지 아니 우리 삶 다하는 그날까지
더욱 더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할것을 다짐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피곤하실텐데도 빠르게 치유의 기쁜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이마에다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엄청나게 나는 특별한 징표를 † 발라 주시고
선물로 주신 율신액 스카프를 받아 들고 들어와 얼른 무릎에 대었습니다.
그런데 ~!!!@@ 바로 전에도 아프던 무릎이 폈다 오그렸다 를 반복해도 세상에!!! 아무렇지 않아요.
치유해 주셨어요. ^^* 아멘'
천국이좋아님 무릎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에구 피곤함도 잊고 정말 정성이 대단하셔요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날의 모든 일들이 은총 풍성 하였지요 ^^* 천국이 좋아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가면서 먹으라고 음식도 챙겨주시다니 친정 엄니 맞네요 ^*
치유받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완죤, 부럽당!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
내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런데 ~!!!@@ 바로 전에도 아프던 무릎이 폈다 오그렸다 를 반복해도 세상에!!! 아무렇지 않아요.
치유해 주셨어요. ^^* 아멘'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며 기도하고 있다가 율리아님과 만남을 할때,
치유 받았다고 말씀 드리니 너~~~무 기뻐 하시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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