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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5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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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3,797회 작성일 11-05-23 09: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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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3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St. John Baptist Rossi
San Giovanni Battista de Rossi Sacerdote

Born:1698 at Voltaggio, diocese of Genoa, Italy
Died:23 May 1764 at Trinita dei Pellegrini of multiple strokes;
relics translated to Saint John Baptist Rossi parish church in Rome in 1965
Beatified:13 May 1860 by Blessed Pope Pius IX
Canonized:8 December 1881 by Pope Leo XIII

제노아의 볼따찌오 태생인 그는 그 지방에서 존경받던 집안의 후손으로,
10세 때에 어느 귀족 집안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았다.
후원자 집에서 3년을 지낸 어느 날, 이 집에 까프친회의 두 수도자가 왔을 때,
그의 사람 됨됨이를 보고, 그들이 그를 초청하였다.
카프친회의 수도자들에 의해 초청된 요한은 13세 때 로마의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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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경신성성

성체신비 공경에 관한
예부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

35. 고백성사와 영성체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보아야 한다」(1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교회의 관습에 따라 자기가 대죄 중에 있음을 의식한다면 아무리 통회한다 하여도
미리 고백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감히 성체를 모시러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다급한 경우에 고백신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먼저 완전한 통회를 발하여야 한다”
신도들은 언제나 미사 집전 밖에서 고백성사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정한 시간을 이용하여 이 성사가 조용하게 이루어지고,
그들에게 참된 유익이 되며, 그들이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데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매일 또는 자주 영성체하는 이들에게는 각기 그 처지에 따라 적당한 때에 고백성사를 받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가톨릭홈에서)

*고백자들의 수호성인: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축일:5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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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우리 천상적 친구인 성인들은 가끔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곤 한다.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도 좋은 일을 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했던 성인 중의 하나였다.
예를 들어 그가 한 성당에서 성무를 수행하게 되었을 때,
월급을 받자마자 그는 그 성당의 오르간을 사고 반주자에게 사례하는 데 써 버렸다.
또 자기에게 주어진 집을 자기가 속한 카푸친 수도회에 헌납하고 자기는 다락방으로 이사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미사 예물들을 집 없는 이들의 집을 구해 주는 집세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열심에 가득 차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자기의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과 똑같이 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
얼마만큼 희생할 것인가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다.
누군가 내게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키려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의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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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2006년 봄 정기 총회에서 청소년 주일 전 주간을 ‘교육 주간’으로 정하였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 사명을 수행하는 데 교육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주간 동안 참된 스승이신 주님의 가르침을 재확인하고 가톨릭 정신에 따른 교육과 행사를 하며 교회 구성원들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가 앉은뱅이의 믿음을 보고 그를 고쳐 준다. 그러자 사람들이 바오로가 한 일을 보고 그를 우상처럼 숭배하려고 하자, 바오로는 소리를 치며 자신은 사람들이 하느님께로 돌아서도록 복음을 전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밝힌다. 거짓 예언자는 스스로 우상이 되고자 하지만 바오로는 오로지 백성들의 구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제1독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의 계명을 지킨다. 주님을 사랑하는 삶의 모습은 입술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삶에서 드러난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여, 여러분이 헛된 것들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느 님께로 돌아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4,5-18 그 무렵 이코니온에서는 다른 민족 사람들과 유다인들이 저희 지도자들과 더불어 사도들을 괴롭히고 또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다.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일을 알아채고 리카오니아 지방의 도시 리스트라와 데르베와 그 근방으로 피해 갔다. 그들은 거기에서도 복음을 전하였다. 리스트라에는 두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는 앉은뱅이로 태어나 한 번도 걸어 본 적이 없었다. 그가 바오로의 설교를 듣고 있었는데, 그를 유심히 바라본 바오로가 그에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음을 알고, “두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 하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 군중은 바오로가 한 일을 보고 리카오니아 말로 목소리를 높여, “신들이 사람 모습을 하고 우리에게 내려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바르나바를 제우스라 부르고 바오로를 헤르메스라 불렀는데, 바오로가 주로 말하였기 때문이다. 도시 앞에 있는 제우스 신전의 사제는 황소 몇 마리와 화환을 문으로 가지고 와서, 군중과 함께 제물을 바치려고 하였다. 바르나바와 바오로 두 사도는 그 말을 듣고서 자기들의 옷을 찢고 군중 속으로 뛰어들어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여러분, 왜 이런 짓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헛된 것들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또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지난날에는 하느님께서 다른 모든 민족들이 제 길을 가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좋은 일을 해 주셨으니,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곧 하늘에서 비와 열매 맺는 절기를 내려 주시고 여러분을 양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면서 군중이 자기들에게 제물을 바치지 못하도록 겨우 말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1-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이스카리옷이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에게는 주님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지 않으시겠다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것들을 이야기하였다.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부부가 서로 닮는다고 하지요. 특별히 금슬이 좋고 사랑이 깊은 부부일수록 더욱더 닮는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다 해 주고 싶고, 늘 함께 있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기뻐하면 함께 기쁘고, 슬퍼하면 같이 슬프고, 아파하면 그 고통이 같이 느껴지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닮을 수밖에 없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가게 됩니다. 그분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하게 되고 그분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피하게 됩니다. 그분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라고 했지요(1요한 4,20 참조). 이처럼 우리가 아무리 입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해도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우리의 행동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늘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의 표현은 십계명에서 말하는 윤리적 질서를 갖고 사는 것이 기초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만족하면 바리사이나 율법 학자들처럼 될 수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이웃에 대한 희생과 봉사를 하는 삶이 있어야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삶이 됩니다. 우리가 입으로는 “주님, 사랑합니다.” 하고 말할 수 있지만,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엎어지고 넘어져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면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당신과 살게 될 것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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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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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아멘. 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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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밥팃트 로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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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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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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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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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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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가게 됩니다.
그분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하게 되고
그분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피하게 됩니다. 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 날씨처럼 따스한 성령의 기운이 성체사랑님과
은총으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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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국내외 협력자봉사자님의
영육간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능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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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성요한 밥티스트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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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요한 밥티스트 사제이시여 ...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빌어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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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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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매일 매일 수고가 많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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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님~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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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용한 밥티스트 로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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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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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밥팃트 로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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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시오며
베네딕도 16세교황님의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실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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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기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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