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제 5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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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3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St. John Baptist Rossi
San Giovanni Battista de Rossi Sacerdote
Born:1698 at Voltaggio, diocese of Genoa, Italy
Died:23 May 1764 at Trinita dei Pellegrini of multiple strokes;
relics translated to Saint John Baptist Rossi parish church in Rome in 1965
Beatified:13 May 1860 by Blessed Pope Pius IX
Canonized:8 December 1881 by Pope Leo XIII
제노아의 볼따찌오 태생인 그는 그 지방에서 존경받던 집안의 후손으로,
10세 때에 어느 귀족 집안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았다.
후원자 집에서 3년을 지낸 어느 날, 이 집에 까프친회의 두 수도자가 왔을 때,
그의 사람 됨됨이를 보고, 그들이 그를 초청하였다.
카프친회의 수도자들에 의해 초청된 요한은 13세 때 로마의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사경신성성
성체신비 공경에 관한
예부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
35. 고백성사와 영성체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보아야 한다」(1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교회의 관습에 따라 자기가 대죄 중에 있음을 의식한다면 아무리 통회한다 하여도
미리 고백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감히 성체를 모시러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다급한 경우에 고백신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먼저 완전한 통회를 발하여야 한다”
신도들은 언제나 미사 집전 밖에서 고백성사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정한 시간을 이용하여 이 성사가 조용하게 이루어지고,
그들에게 참된 유익이 되며, 그들이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데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매일 또는 자주 영성체하는 이들에게는 각기 그 처지에 따라 적당한 때에 고백성사를 받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가톨릭홈에서)
*고백자들의 수호성인: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축일:5월16일.
자선
우리 천상적 친구인 성인들은 가끔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곤 한다.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도 좋은 일을 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했던 성인 중의 하나였다.
예를 들어 그가 한 성당에서 성무를 수행하게 되었을 때,
월급을 받자마자 그는 그 성당의 오르간을 사고 반주자에게 사례하는 데 써 버렸다.
또 자기에게 주어진 집을 자기가 속한 카푸친 수도회에 헌납하고 자기는 다락방으로 이사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미사 예물들을 집 없는 이들의 집을 구해 주는 집세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열심에 가득 차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자기의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과 똑같이 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
얼마만큼 희생할 것인가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다.
누군가 내게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키려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의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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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아멘. 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밥팃트 로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가게 됩니다.
그분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하게 되고
그분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피하게 됩니다. 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 날씨처럼 따스한 성령의 기운이 성체사랑님과
은총으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국내외 협력자봉사자님의
영육간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능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성요한 밥티스트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성요한 밥티스트 사제이시여 ...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빌어주소서 ...! 아멘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매일 매일 수고가 많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님~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성 용한 밥티스트 로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밥팃트 로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시오며
베네딕도 16세교황님의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실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기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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