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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어느날 갑작이 불쑥 솟아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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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3,945회 작성일 11-05-25 04:5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84년 5월 6일에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는 교황 요한 바오로2세께서 환영식과 미사가 있었

을 때,율리아님도 참석을 하였습니다.그때 율리아님은 몸 무게가 53kg밖에 안될정도로 가냘

픈 몸이었으나 걸음도 잘 걷지 못하는 90kg이 넘는 한 할머니를 업고 다니느라고 힘들어 하

셨지만, 율리아님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업고

간다고 생각하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오 나의 사랑,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

이웃을 향한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대

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끊임없이 그대로 실행하여라.  그러면 너는  내 마음

안에 침잠하여 영적 평온속에서 , 온 세상에  나와 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게

될 것이다. 네가 더욱 큰 사랑으로 완덕을 향하여  매진할 때 ,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

이니  더욱 깨어있기 바란다."

 

그리고 5월 첫 목요성시간을 광주 호남동성당에서 가졌을 때 데레사 자매님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율리아 ! 율리아 이리와 봐,  나는 기도 중에 무엇을 보거나 한 적이 없는데  오늘 성시간 기

도중에  율리아가  성모님 앞에서 계속헤서 예쁜 꽃가루를 뿌리고 있었고, 성모님은 율리아가

 뿌린 꽃가루 위를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았어.아마 율리아의 수호신은 성모님이신가 봐,이제

는 본명도 마리아 율리아로 해야 될것 같아"

 

이때 율리아님은 성모님께 이렇게 기도 하십니다.

 

"성모님!

저는 아직 성모님을 잘 알지 못하오니  저의 마음 깊숙한 곳으로 오시어서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어요.부족하고 보잘 것 없사오나, 제가 진정 성모님께서 가시는 걸음마다 꽃가루를 뿌

려서  그 위로 성모님이 걸어가실 수만 있다면  부족한 이 죄녀를 통로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

하소서."

 

이때 예수님께서 바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를 택한 것은  바로 내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이었단다.

그래서 너는  매순간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를  그렇게도 간절히  원했던 것이고, 나에 대한

항구한 믿음으로 점철된 너의 그경륜의 순수한 사랑과 행동이 비판 받고 판단 받으며,타인들

의 입에  오르 내릴 때에도 너는 그 모든 것을  기쁨과 사랑으로 승화시켜 평화를 잃지 않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사랑하는 내 작은 여혼아 !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을 한 번 돌이켜 보아라 !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 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

하고도 처절한 고통들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  이었단다.

 

그래서 네가 나를 모르는 모르는 동안에도, 나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기에  너는 언제

나 『 셈치고 』살면서, 선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죽음에 이르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

고 ,지상 낙원이 이룩된다면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겠나이다.` 하며 순교를 노래했지.

 

오, 귀여운 나의 아기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이제 머지 않은 날,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 천하의 모후이시고  공동 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를 사용하실 것이니  너는 언제나 『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람니다.』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대로 본받아,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없이 따

라주기 바란다."

 

▒♥▒   이 글을 나주를 잘 모르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드립니다.너무 율리아님을 모르

시기에 제대로나 좀 알고 함부로 비판 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 드립니다. 아멘.

 

앞서 올린 글은, 성모님께서 나주에 공식적으로 등장 하시기 1년 전에 주신 예수님의 말씀 입

니다.이제 곧 그날 6월이 옵니다.바로 6월 30일 목요일은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지 26년의

축일 입니다.지금부터 미리 그날에 나주를 모르시는 분들을 많이 모시고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야 할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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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특히 광주의 모든 성직자들이여 !
이런 율리아님이 재산이나 불리고
신자들의 돈이나 갈취하고 율신액이나 팔고 있는
분으로 보이십니까?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왜 한번도 보지도 못하고 거짓말을 하십니까?
이제는 제발 그러지 마시고 , 잘못된 공지문을 철회하시지
못한다면 나주에 가는 길이나 막지 말아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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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에고 ...  참말 입니다.  제발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의 성직자들뿐만 아니라 ..
일부  평신도들도 잘 모르고 그런 소리를 할 때에
정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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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유통기한 경과한 상품도 폐기처분하는데 잘못된 O지문도 철회해야 합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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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와서 조사를 해보면 도장 안찍어주고는 못배길거이고 도장 찍어주었다카만 聖女로 격상될거이고 그라니 우짜든동 미그적미그적.. 제풀에
사라지도록 종이날리고 쓰잘데으읎는 돈이바구, 율신액운운 ... 식구도 많은뎅 물만 마시고 살아라말이가 ?  장사들의 눈에는 장사치만
보인다드니 ..쩌으업 !  율신액을 팔아묵는다꼬 ?  시상에 시상에 ... 생활의기도모임 젊은이들을 한번 보셔요 . 얼굴에  惡 氣 (악기 ) 라꼬
있는강 . 천사들이지요 !  언젠가 폴투칼 촌 골짜기에 가서 꼬레에서 왔다하니깐 잘 몰라요  !  쎄울코리아라 하니깐 금방 88올림픽을 ..ㅎ                          내 조국 대한민국에 세계적인 성지가 생기몬 안되나요 . 간에 두드러기가 생기남 ? 인종전시장이 되면 %*^5$ 쏼라쏼라 이 시끄러운
소리땜시 수면에 장해가 올까시포 미리미리 怯 (겁) 을 먹나요 ? 여튼 알다가도 모러겠고 몰라서 모르겠고 ..흉중에 뭐이 들어있는지 ? 질투 ?

我有萬告宅    金城西東山      :    내게 아주 오래된 옛집이 있나니 그곳은 금성산 서쪽 성모님동산  !
아유만고댁    금성서동산
長留一片月    掛在東溪松      :    항상 한 조각 달을 붙잡아 동쪽 계곡의 소나무에 걸어두었네 ...
장유일편월    괘재동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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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  이었단다.

그래서 네가 나를 모르는 모르는 동안에도,

나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기에  너는 언제

나 『 셈치고 』살면서, 선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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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
저는 아직 성모님을 잘 알지 못하오니 
저의 마음 깊숙한 곳으로 오시어서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어요.

부족하고 보잘 것 없사오나,
제가 진정 성모님께서 가시는 걸음마다
꽃가루를 뿌려서  그 위로 성모님이 걸어가실 수만 있다면 
부족한 이 죄녀를 통로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 하소서."

이때 예수님께서 바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내가 너를 택한 것은  바로 내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이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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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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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도구로 삼아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영적인 어머니를 주시어
저희 사랑 받고 살 수 있도록
은총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모든 이가 잘 알아듣고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를
잘 이해하고 메시지를 잘 받아들일 수 있길
기도드리며 잘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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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을 한 번 돌이켜 보아라 !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 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 하고도 처절한 고통들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  이었단다.그래서 네가
나를 모르는 동안에도, 나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기에  너는 언제나 『
 셈치고 』살면서, 선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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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항상깨어 있게 해주시고 세속 육신 마귀를 예수님의 다섯상처와 성혈의 피와 일곱상처의 보혈의 피에 담아 거룩하신 주님안에서 항상 깨어 있는 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매순간 매초마다 모든악에서 구하여주시고 보호받아 기쁘게 살아가도록 예비된 삶을 살도록 영원히 축복해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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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쓰시고자하신분! 율리아님!
감사 감사!!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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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내가 너를 택한것은 바로 내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이었단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 처럼 우리는 항상 우리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따라 좀더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 합시다.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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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 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

하고도 처절한 고통들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  이었단다.

아멘~~~!!!  아멘~~~!!!  아멘~~~!!!

절로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진정 인류구원을 위한 님의 여정은 온 세상 모든 고통들을
모두 합친것 보다도 더 험난하고 참혹한 고통으로 보입니다.

어느것 한가지 고통이 아닌것이 하나도 없는듯 보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승화시키시어 넘~ 넘~~ 너~~~어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용광로보다 더 뜨거운 님의 불타는 사랑~~~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시어 세상 모든이들이
나주 성모님을 순례하시는 모든 분들이 누리시는
참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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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성모님!
저는 아직 성모님을 잘 알지 못하오니 
저의 마음 깊숙한 곳으로 오시어서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어요.

부족하고 보잘 것 없사오나,
제가 진정 성모님께서 가시는 걸음마다
꽃가루를 뿌려서  그 위로 성모님이 걸어가실 수만 있다면 
부족한 이 죄녀를 통로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 하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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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 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
하고도 처절한 고통들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  이었단다"

주님함께님  참 잘 써주셔셔 감사드려요

님이 올리신 글  읽고  부디  영혼들이 회개하여 영적으로 눈뜨고 귀열리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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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 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
하고도 처절한 고통들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  이었단다.

율리아님을 저희곁에 함께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 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싶어요.

주님함께님 열정과 사랑 가득함으로 나주의 진실을 그리고 율리아님의 진실을
글로써 알리고 전하길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한 영혼이라도 제대로 알길 바라며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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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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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 머지 않은 날,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 천하의 모후이시고  공동 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를 사용하실 것이니  너는 언제나 『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람니다.』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대로 본받아,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없이 따
라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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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너는 언제나 『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람니다.』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대로 본받아,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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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 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하고도 처절한 고통들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 이었단다.
아멘!

이 시대를 위해,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이 세상에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를 위해 수많은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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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특히 광주의 모든 성직자들이여 !
이런 율리아님이 재산이나 불리고
신자들의 돈이나 갈취하고 율신액이나 팔고 있는
분으로 보이십니까?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왜 한번도 보지도 못하고 거짓말을 하십니까?
이제는 제발 그러지 마시고 , 잘못된 공지문을 철회하시지
못한다면 나주에 가는 길이나 막지 말아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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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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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는 내 마음 안에 침잠하여 영적 평온속에서 ,
온 세상에 나와 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게 될 것이다...저도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생활속에서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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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의 진실과 율리아 자매님의 진실을 알리려고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주님함께님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지켜 주시기르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 귀여운 나의 아기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이제 머지 않은 날,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 천하의 모후이시고  공동 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를 사용하실 것이니  너는 언제나 『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람니다.』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대로 본받아,

부족한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없이 따

라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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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이글을 통해서 나주를 무조건 반대 하시는 분들이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친히 길러오신 율리아 님을 더이상 판단하시는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 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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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너를 택한 것은  바로 내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이었단다.
그래서 너는  매순간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를  그렇게도 간절히  원했던 것이고, 나에 대한
항구한 믿음으로 점철된 너의 그경륜의 순수한 사랑과 행동이 비판 받고 판단 받으며,타인들
의 입에  오르 내릴 때에도 너는 그 모든 것을  기쁨과 사랑으로 승화시켜 평화를 잃지 않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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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지금부터 미리 그날에 나주를 모르시는 분들을 많이 모시고 갈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부족하고 미력하나마 보답드리고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을 통로 삼아(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옵소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이웃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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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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