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해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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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이 아닌 것이다.
범해지고 있는 죄악들은 갖가지로 늘어가고 그것이 오히려 정당화되어가
구정물을 정화수라고 고집한다면 눈먼 자들 모두가 그 말을 따라갈 것이니
그들을 현혹시킨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멘.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여!!
당신께서 못 하실 일이 무엇이 있나이까?
나주를 하루 빨리 인준하시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주소서.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하루속히 당신 사랑을 사제들이 알아 보고 알아들어
사랑으로 응답하며 당신 품으로 달려 들게 하여 주세요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두달전에 나주성모님 경당에 감실이 마련되었습니다.만
여기서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감실은 ....ㅜㅜ
그저 오늘도 내일도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한 지향으로 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교황의 대리자에게 부탁한다.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여라. 아멘!
6월 첫 토요일! 순례 가서 나주성모님 경당에 감실을 눈 여겨 봐야겠어요
제가 나주를 통해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을 처음에
성당에서 감실을 보면 주님의 은총이 얼마나 함께 하시던지...지금도 이 은총은 함께 하고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 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인준이 어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이렇게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아름답게 꾸며서 올려 주시는 '늘 감사의 삶'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님의 희생과 수고로 제 블로그에도 예쁘게 그대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새 생명을 얻기를 바랍니다. 아멘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가 한 영혼에게라도 더 전파될 수 있도록
전세계 교회의 성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 아멘 아멘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사랑이신 주님!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하신
그 말씀을 깊히 깨달아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알아 받들고 진정한 회개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손에 쥐어진 성체가 반달 문입니다. "천국의 문"으로 그렇게 보여 주셨지요.
누구라도 주님(성체)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 주셨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빨리 인준이 되어 마땅히 존경 받으셔야할 성모님께 합당한 감실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멘!!!아멘!!!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멘.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영혼으로 우리 모두를 양육하시고자 성심의 품에 감싸 안아
젖을 먹여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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