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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0	♥ 사랑하는 엄마!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 댓글43개	생활의기도모임	4192	05-22
1189	5월 16일 연두빛 순례기 댓글25개	빛나들이	3365	05-22
1188	두 번째 임종 준비(님향한사랑의길) 댓글16개	주님뜻대로	3457	05-21
1187	나주를 모르는 사람들, 특히 개신교 신자들에게도 더 많이 알려야 ... 댓글22개	아녜스	3438	05-21
1186	저는 이래서 행복합니다. 댓글18개	야고보	3424	05-21
1185	축일을 축하드려요. 마마쥬리아^^ 댓글26개	아기예수의눈물	3881	05-21
1184	하느님께서는 이제 단 한번만 기회를 더 주신다고 하셨는데….< 2011. 4.22 성금요일 십자가의길 기도 12처에서> 댓글20개	크리스마스	3773	05-21
1183	♠ 나주는 전대미문의 복합적인 은총의 장소 (성직자 체험록 중-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19개	♥아기천사	3882	05-21
1182	성모님께 기도해요 (부산 길거리 홍보 중...) 댓글22개	아기	4189	05-21
1181	나주성모님 순례후 치질을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대필) 댓글27개	천국이좋아	3972	05-21
1180	☆ 부활 제 4 주간 토요일 ( 성 코스탄티누스 대제 기념일 ) 댓글13개	성체사랑	3880	05-21
1179	새벽미사 때 성체를 모시기 직전 무릅을 꿇은 수녀님에게.. 댓글31개	믿음으로	4707	05-21
1178	안젤라님의 사랑 이야기 댓글26개	은총보따리	3718	05-21
1177	나주 성모님을 몰랐던 저... 댓글40개	호산나	3648	05-21
117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1일) 댓글16개	고요한	3217	05-21
1175	이 지고지순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광주 성직자들에게 바칩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3559	05-21
1174	은총대필- 폐병을 치유 해주시며 치매까지...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25개	사랑으로무장	3456	05-21
1173	성혈주심..(사진) 댓글27개	엄마꺼	3449	05-21
1172	거짓에는 결코 순명 하지 않겠다 댓글18개	다같이	3521	05-20
1171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율리아님 묵상록) 댓글26개	맑은백합	3778	05-20
1170	나주인준만이 대비책임을 깨닫기를 댓글25개	자비의샘	4087	05-20
1169	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에 인용한 서신은 신앙교리성 장관님이 쓴 것이 아닙니다. 댓글35개	메시지사랑	8284	05-20
1168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댓글34개	상아탑	547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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