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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모르는 사람들, 특히 개신교 신자들에게도 더 많이 알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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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녜스
댓글 22건 조회 3,438회 작성일 11-05-21 23:07

본문

 

+찬미예수님! 알렐루야. 



이 곳 홈에는 천주교인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교를 지녔거나 종교가 없는 다양한 많은 분들도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가톨릭 교인들이 아닌, 다른 이분들을 위해 특별히 글을 좀 올리고자 합니다.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알려 인류의 모든 이들이 성모님 품에 들어올 수 있기를 비는 마음으로 올리오니, (참고로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나주를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올리오니) 제가 부족한 것은 홈님들이 아시는 대로, 특히 성모님을 만나 개신교에서 개종한 님 들이 더 적극적으로 글을 좀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약 2달 전에 잘 아는 학교 선배와 그 부인에게 한 열흘 정도 성경공부를 배운 적이 있었습니다. 신앙은 있지만 좀처럼 신학을 배울 기회가 없어 때마침 신학교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이 부부를 만나 성경 속의 숨은 뜻, 즉 ‘지금이 그 때!!’ 라며 그들이 풀어준 ‘하늘의 비밀’을 좀 알게 되자, 그냥 ‘맛보기’임에도 무지한 제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라 감탄사를 연발했지요. 성경 신구약 한권이 그들의 머릿속에서 자유자재로 왕래하는 것도 정말 놀라왔습니다.

 

그 한 예로 묵시록에 있는,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 나팔을  불고....

 

구름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천사를 지칭하는 것, 나팔은 악기가 아니라 사람이 전하는 말씀이라는 것! 창세기 아담부터 지금 시대까지의 연대가 6천년이라는 것 등등. 그리고 오직 성경을 토대로 가르쳐주니 제겐 전부가 신기했지요. 오류가 발견되지 않으니 그런 과정에서 저는 저대로 나주 얘기를 심었고요.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점차 제 내면에 신흥종교(신천지)에 대한 의심이 생기면서 두 가지의 갈등이 일어난 겁니다.

 

첫째는, 성모님께선 신학,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사제들이 회개하지 않은 것도 바로 신학을 안다며 따지는 그 습성 때문에 생긴 게 아닌가!

둘째는, 신학이 아니라 오직 사랑이다.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주셨지 않은가. 네 몸과 마음과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두 계명! 그래, 내겐 예수님의 계명이 먼저이고 그것을 따르면 된다!


그 이후 ‘나의 손만 붙잡고 있으면 안전한 피난처’라는 성모님 말씀을 늘 새기고 있던 저로선, 홈페이지가 적힌 성모님 홍보용(명함판)을 전해주고 그 다음부턴 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선배는 나주 얘기를 하고 싶다며 저를 불렀습니다. 주고받은 그 얘기 요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주 홈에서 게시판을 훑어보았다.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2. 성경에 위배된다.

3. 성경에 없지 않느냐? / 율리아님이 요한 계시록에서 말한 사자라는 걸 성경에  기록돼 있느냐?

4. 율리아님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느냐?

 

이에 대한 저의 대답은,

1. 우선 가톨릭 신자가 아니다 보니 이해 못하는 건 당연하다. (교리 좀 설명함 )

2.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께선 한 점 한 획도 오류 없이 성경을 토대로 전해 주신다

3. 율리아님은 도구로 쓰이고 있다. / 성경에 성인 성녀들에 대한 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에서는...등등.

 

가톨릭의 신앙 신비를 전혀 이해 못하니 당연 이 말들이 마음에 들어갈 리가 없지요. 그래서 저는 결론으로 딱 3가지만 말하고 나왔습니다.

 

1. 먼저 신학 운운하며 따지려 하지 말고 오로지 아기의 마음을 지녀라

2. 게시판에 올려 진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다 읽어보고 내게 묻고 싶은 것 다시 물어라.

3. 그것도 안 풀리면 직접 나주로 가봐라.

 

그리고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틀 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이제 지지 않고 묵시록의 숨은 뜻을 알렸습니다. 한 예로,

 

‘큰 독수리의 두 날개(묵시 12,14)’는 무엇을 뜻하는가?

‘처소가 있는 이 광야(묵시 12,12,14)’는 무슨 말인가?

‘표범같이 생긴 짐승(묵시 13,1,2)’은? / ‘태양을 입은 여인’은 누구를 말하는가?


말해보라! 


제가 정확하게 답변을 들었다고 생각 되세요? ‘더 더군다나 ‘태양을 입은 여인’에 대해선 더 말 못했습니다. 하긴 성모님께서 직접 곱비신부를 통해 알려주신 말씀인데 성모님을 모르는 개신교 신자가 알 리가 없지요.


무지한 제가 이에 대해 잘 대처하도록 적절한 시기에 성모님께서 알려주셨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얼마 전에 교우 집에 갔다가 우연찮게 책을 빌려와 읽었는데 메시지에 묵시록에 관해 말씀을 열어놓으신 것을 읽을 수 있었던 거지요. 성모님은 이렇게 다 알고 계신 것입니다.


이에 앞서 루터파 개신교 신자, 미국의 웨인 와이블이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는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개신교 신자이면서도 특히 묵주를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묵주기도의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그의 신앙심은 정말 감동 그 자체이더군요. 따라서 성경에 없는 말을 한다며 따질 것이 아니라 주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가 이 시대 세계 곳곳에서 왜 발현하시고, 특히 한국 나주에선 왜 지금까지 현존하고 계시는지 먼저 살펴보고 묵상한다면 그 ‘하늘의 비밀’은 꼭 성경신학적이 아니더라도 더 잘 알게 되리라 봅니다.


이상으로 성모님 말씀은, 가톨릭교인들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인류(人類)들에게 주신만큼 저는 이 시대, 마지막이라는 이 시대, 신학으로 깨치기보다 (천주교인이든, 개신교인이든 )누구든지 이유 불문하고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로 달려오는 것이 더 빨리 깨친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끝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선배부부에게도 성모님의 은총이 흘러들어가 저 웨인 와이블처럼 성모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었으면! 하면서, 한마디 덧붙여 부족한 글을 맺습니다.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사랑이 아닙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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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참 진리 ,성경을 앙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아멘.
아녜스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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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끄만영혼님의 댓글

쪼끄만영혼 작성일

신천지에 대해 알고있는것 적어봅니다.
신천지의 이만희라는 사람이,신앙촌의 옛날 박태선 밑에 있었던 사람으로
새로 만든 신흥 기독교 입니다.(어느성당의 신부님께서 설명해주신 이야기)
주로 교회나 성당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람들을 유혹해서
데려가려고 접근합니다. 
심리테스트를 해준다던지, 성경을 가르쳐준다던지(묵시록에서 많이 틀리다고합니다)
말씀선생님을 소개해주겠다고 하던지,...또는 성당의 조배실이나 기도하고
나오는 사람을 따라와서, 이 동네에 친구나 친척이 있는데, 신자로 만들고 싶은데
 도와달라고 하면서 친근하게 접근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절대로 신천지라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
몇명이 조용히 조별로 굉장히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알고 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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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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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실 신학이란 하느님을 알기 위한 체계화 된 이론과 논리 입니다.
신학이 순수해야지 거기에 학자들의 교만과 이기심이 들어가면 구약시대의
율법학자들 처럼 변질 되듯이 오늘날의 신학자들이 변질 된 것도 같은 맥락 입니다.
모두 저 잘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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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로 오십시요 .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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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네스님 그들에 하느님은  루터와 칼빈입니다  그들은 말도 되지않은 말로 우기지요

그들은 또 하느님은 유일신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태양도 하나이니 하느님이요

달도 하나이니 하느님이요 목사도 이지구상에서 수억인구중에서 다른 사람이니 하느님이라고

말할수 있게네요 성서도 그들에 맞는 구절만 골라 이야기 한다는것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면

됍니다 만약 어떤 성서구절 비유를 이야기하면 따라 오는 뒤 성서 구절까지 읽게하면 꼼짝

못합니다  먼저 그들에 주로 설교 주제가 아브라함 복 이야기  요셉 이집트 노예로 팔려가

인간에 역전되어 성공한 이야기  주로 복에 대한 이야기로 선동적 말 장난으로  유인합니다

그들은 요한 복음에 나와 있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 위에서 운명하시기전 요한사도에게

성모님을 이분이 너에 어머니다라는 성서 구절은 외면합니다 그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성지라

하면서  예수님을  열달동안 태중에 모시고 계셔는데 성모님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부흥회를

할때 말빨 좋은 목사 대형사진을  걸어 놓고 부흥회를 합니다 부흥회를 할려면 예수님 사진을 걸어

놓고 해야지 왜 목사 사진을 걸어야 합니까 그건 예수님에 능력에 힘을 얻는것이 아닌 목사에 말솜씨에

힘을 얻고 부흥회를 얻는것이 아닌가요 미국에 유명한 대부흥회 목사가 여자와 간통 사건으로 걸려

몆년전에 눈물 훌리면 사과하는 신문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 나라 목사들도 잘나가는 목사 목소리를

흉내로 설교하면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순 복음교회 목사들  거위 조용기 목사 목소리 억양의 소리로

설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예수님에 능력을 말하면서  예수님에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그들에 신봉하는 목사에 힘으로 교회를 확장하려합니다  성서 조금만 읽으면 그들에게 절대

넘어 가지 않습니다  오희료 그들을 당황하게 만들수 있지요  저는 성서 한번 전권을 통독하였으나

저에 좁은 성서 지식으로도 그들에 건방을 무참히 무너지게 한 겸험이 있습니다 그들 별거아닙니다

성서에도 성모님께서 엘리사벳 방문시  성령님께서  엘리사벳 입을 통해  어떻게 고백하였습니까

주님에 어머니께서 저를 찾아주시니 어찌덴 일입니까  문안에 말씀이 제 귀를 울렸을떄  내 태중에

아기도 기뻐하면 뛰놀았습니다 하지 않았습니까 아직 예수님이 태어 나지 않으셨는데  성령님께서

성모님을 주님에 어머니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면 또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성모님께서 성전에 계신

예수님을 찿을때  예수님께서 누가 내 어머니면  형제겠습니까  근거로 대면 성모님을 무시하지요

목사 부인한테는 온갓 존경에 예를 갖추면서 한낱 목사부인만도 못한 성모님 취급합니다  예수님에

말씀은 혈육에 관계가 하느님 섬기는데 중요한것이 아닌 하느님 섬기는것을 중요하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것이지 성모님을 무시해서 했을까요  가나 혼인 잔치를 보십시요 성모님께서 잔치집에 술이

떠러진것을 알고 예수님께 청하니  하느님께서 아직  때가 아님에도  성모님 요청에 하느님 계획을

앞당기시고 물을  술로 변화시켜  잔치집에 잔치를 계속 이어 가게 하여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이신 성모님께서 하느님 계획을 바꾸신것입니다  이 얼마나 예수님꼐서 성모님을 사랑하셨으면

때가 아님에도  들어 주셨을까요  아네스님 주님안에서 사랑과 평화 있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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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말씀은, 가톨릭교인들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인류(人類)들에게 주신만큼 저는 이 시대,
마지막이라는 이 시대, 신학으로 깨치기보다 (천주교인이든, 개신교인이든 )누구든지 이유 불문하고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로 달려오는 것이 더 빨리 깨친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아멘!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사랑이 아닙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녜스님 성모님의 귀한 사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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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사랑이
아닙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사랑하는 아네스님...감사해요 사랑의 사도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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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아녜스님...^^;


개신교는 설교 신학입니다.
물론 인간이 만들어낸 분야지만...
오히려 지금 개신교 목사님들도 묵주 기도를 많이 인정하고 실제로 신도에게까지 권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개신교에게 가톨릭 입장에서 이해하며 가르치되 그들 일부가 주장하는 잘못된 방향의 일치운동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절대 주의하실 것은 정통 가톨릭 교리가 그들의 주장에 흔들리면 안됩니다.
처음은 그들이 이해하기 힘들껍니다. 그렇게 배우며 커왔기때문입니다.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기때문이죠.
우리가 인내를 가지고 그들과 대화하고 함께 기도해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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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사랑이 아닙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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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끝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선배부부에게도 성모님의 은총이 흘러들어가 저 웨인 와이블처럼 성모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었으면! 하면서, 한마디 덧붙여 부족한 글을 맺습니다.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사랑이 아닙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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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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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사랑이 아닙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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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사랑이 아닙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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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나주로 오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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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사랑이 아닙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 아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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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네스님  오류에  진리를  전하고 승리 하셔셔 축하드려요

그리고  나주로 오시라고 강하게  전파하셔셔

감사합니다  아네스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아네스님의 그마음으로

위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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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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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아멘.

아녜스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을 잘 받아드릴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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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아녜스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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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까? 그러면 성모님을 만나십시오.”

“하늘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읽으십시오.”

“나주 율리아님이 의문스럽습니까? 그러면 그의 삶을 읽어 보십시오.”

“참 진리, 성경을 알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주로 오십시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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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아녜스님 뒤 늦게 댓글을 답니다.^^
저도 그들의 성경에 대한 열성에 대해선 놀라웠고
체계적인 연결에는 감탄하였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며
묵시록에 관심을 두지만 정말 ‘태양을 입은 여인’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두고 한 이 비유는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나와있습니다.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나 " (1996.10.19)

정말 열성적인 그분들을 보며 예전엔 감탄도 했지만...
하나같이 "나주"에 관해서 부정적인 모습을 보며 많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었지요.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하신 말씀처럼

주님을 섬기려는 세상 모든 자녀들이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알고 바로 따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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