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사랑하는 엄마!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모임
댓글 43건 조회 4,192회 작성일 11-05-22 00:35

본문

 


2039722181_ZvK7yVTp_EC9784EBA788EC9881EBAA85ECB695EC9DBC-1.jpg

                      8962-006-15-1064.gif

 

 

2009632213_EdIh2Oby_mother-5.jpg

 

 

오월의 햇살보다 따뜻한 천사의

                      미소를 지어주시는 우리 엄마 

     

     2039722181_4z17DWOm_mom_-1.gif

 

사랑하는 엄마의 영명 축일을 맞아

엄마의 사랑 속에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을 떠올려봅니다.

 

어느 쌀쌀한 새벽 이른 아침

딸들의 건강을 위해 손수  삼위일체 체조도 알려주시고

그날 고통 중에 감기까지 걸리셨으면서도

다음날 마스크에 중무장하시고 또 다시 함께 해 주신

엄마와의 즐거웠던 추억.

 

저희 집에 초대했을 때 고통으로 드실 수 없는 상황에서도

저희가 만든 음식을 사랑으로 맛보시고 축복해주셨던 엄마.

 

고통 중에 만날 수 없을 때에도

매순간의 기도 중에 저희를 기억하시며

마음으로 함께 하고자 하셨던 엄마의 사랑!

엄마와 울고 웃었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들.

 

엄마와 함께

주님 성모님의 강한 사랑과 현존을 체험하며

지내는 하루하루는 아까울 만큼 귀하고 소중해요!

 

" 아름답게 봉헌하자 ~ ! "

" 다시 시작하자 ~ ! "

 

하시는  엄마의 목소리가 마음속에 매순간 울리기에.

실수하고 넘어져도,

사랑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지요.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이 어찌 행복한 고통이 아니오리까."

 

하시며 자지러지는 고통에도 가장 환하고 고운 미소로

꿋꿋이 짊어지고 가시는 그 이름

율리아 엄마 - !

매순간 봉헌의 삶 심열성복으로

살아내시는 엄마의 모습은 우리 가슴 속에 새겨있지요!

 

엄마 ♡

 

엄마의 존재 자체로

우리 딸들이 매일 보고 느끼는 것은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생명을 다해 사랑하며,

고통이어도 사랑하는 것..

매순간 고통이어도 기쁨으로 승화시켜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시켰던 엄마의

그 마음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느낀답니다.

 

저희도 엄마 마음 닮아

깎이는 아픔을 받아들일 것이며

그 이름, 그 존재조차 기억되지 않을지라도

엄마의 간절한 염원이

이 땅에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

순교자적 삶을 본받아 최선을 다해 메시지를

살아낼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작고 작은 우리들은

지금 엄마의 품속에서 안겨있지만,

언제나 엄마에게 든든한 위로자요 벗이요 연인같은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엄마!

축일 축하드려요!

마음 다해  

사랑해요♡

iloveu.gif

 

frwed_0002.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Happy Mother's Day ! with all my llove.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생명을 다해 사랑하며,

고통이어도 사랑하는 것..

매순간 고통이어도 기쁨으로 승화시켜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시켰던 엄마의

그 마음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느낀답니다...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를 향한 아름다운 마음의 기도에
저의 마음도 함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진속의 율리아님 뱃살도 예쁘세요 ㅋ
율리아님은 이제 살이 많이 빠지셨지만...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엄마의 존재 자체로

우리 딸들이 매일 보고 느끼는 것은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생명을 다해 사랑하며,

고통이어도 사랑하는 것..

매순간 고통이어도 기쁨으로 승화시켜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시켰던 엄마의

그 마음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느낀답니다. "

아멘~~~!!!

율리아엄마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지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하늘 나라에서도 축제!!!
우리도 모두모두 이날 기쁨을
노래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영명 축일 축하드려요.*^^*

엄마와 함께 가는 지금의 귀한시간이
저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요.
내 생을 합하여 최고의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엄마! 이 세상 사람들이 무어라 핍박을 해도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은 우리들의 가슴에
언제나 하나 되어 있기에 변함이 없을꺼예요.

엄마의 크신 희생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돌아오고
진실로 엄마가 누구신지를 알아 보고 있어요.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그 사랑이 빛날 그 날을 위해
저는 끝까지 함께 할 꺼예요.

엄마의 눈물이 절대로 헛되지 않을 것을 저는 믿기에
엄마가 이 세상에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신 분인지를 알기에,

순결한 백합화로 매 순간 피어나시는 아름다운 작은영혼
엄마를 따라 어디까지나 함께 갈 꺼예요.

이 세상의 어떤것으로도 비길 수 없는 엄마의 사랑!

엄마 닭이 병아리를 품으려는 것처럼 온 세상 모든자녀들을
품에 안아 주님 성모님 대전에 안전하게 인도하시려는
엄마의 희생의 사랑을 모두가 알게 될 날이 속히 오리라 믿어요.

이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온몸이 찢기고 헤어져도
오직 그 험한 고난의 길을 가시기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희생의 사랑,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 오늘도 고통으로 밤을 지새우고 계시겠지요.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귀한 따님이신 율리아 엄마,
이 죄인이 늘 만나고 있는 분은 존귀하신 하느님의 귀하신 딸,

언젠가는 모든이들이 사랑하게 되실 분,
소중하신 엄마를 저도 영원히 사랑합니다. 영원히 ~!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하고 행복한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두분 수녀님,
예쁘고 사랑가득한 엄마의 영명축일 축하의 글 올려 주셔서
함께 할수 있게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아름다운 작은영혼 되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매순간 고통이어도 기쁨으로 승화시켜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시켰던 엄마의
그 마음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느낀답니다
아멘

엄마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참 감동을 주는 글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비록 멀리있지만

진심으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리고

모세처럼 반드시 120세까지 많은 영혼들을

 핍박의 땅에서 구출하시어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세요

마리아구원방주대성전이 바실리카대성전으로

완공되는 날

율리아님의 이름이 세상에 크게 울려퍼지겠지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닮아가려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딸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주님과 성모님뿐만 아니라 찬상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 또한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엄마!

축일 축하드려요!

마음 다해 

사랑해요♡

아멘 ~!!!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엄마~^ ^
축일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 중에 만날 수 없을 때에도 매순간의 기도 중에
저희를 기억하시며 마음으로 함께 하고자 하셨던
엄마의 사랑!엄마와 울고 웃었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들. 엄마와 함께 주님 성모님의 강한 사랑과
현존을 체험하며 지내는 하루하루는 아까울 만큼
귀하고 소중해요!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해요!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이 어찌 행복한 고통이 아니오리까."

하시며 자지러지는 고통에도 가장 환하고 고운 미소로

꿋꿋이 짊어지고 가시는 그 이름

율리아 엄마 -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이 어찌 행복한 고통이 아니오리까."

아멘!!!

profile_image

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엄마.
당신의 아들,딸들이 저리도 환하게 웃으니
힘을 내세요!!!
축하드려요. 함내세요 !!!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여기 이 못난 아들도 엄마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엄마!
축일 축하드려요!
마음 다해 
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모임 여러분!
주님 성모님안에서 성인성녀되소서!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자 ~ ! "

" 다시 시작하자 ~ ! "

 

하시는  엄마의 목소리가 마음속에 매순간 울리기에.

실수하고 넘어져도,

사랑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지요.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모임에 더 많은 사람들이 꽉차고
엄마와함께 기쁨도충만 하시길요

엄마와함께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성모님의 보호속에서 끝까지 언제나 행복한
생활의기도모임의 성소자님들이 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엄마!

      축일 축하드려요!

                    마음 다해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일 축하드려요  오늘 선물까지
받아서 너무 죄송했어요
오늘 경사라서 제가 드려야되는데
도로 받은것 같아 미안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언제까지나
저희들과 함께 있어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
축일 축하드려요!
마음 다해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 아름답게 봉헌하자 ~ ! "

" 다시 시작하자 ~ ! "

우리에게 항상 다시 시작하면 된다구!!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다시 시작하며!!
생활의기도봉헌!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이 세상
누가 날 위해 대신 아파해주고
기도해줄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우신 우리 모두의 엄마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이 있기에
아주 조금씩 양육되어져

다듬어지는 삶이 됨을 믿으며
진정 사랑해요. 엄마...

예쁘게 올려주셔서 풍성함이 느껴지네요.
생활의기도모임님 넘 아름답고 예쁘십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 아름답게 봉헌하자 ~ ! "

" 다시 시작하자 ~ ! "

아 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글을  잘 표현할수 있는지

감탄과  감동으로    탄복했습니다...

저의  이 부족한 마음도  님들의 글 자 하나하나  에 똑같은 마음을 실어  엄마의 사랑에  님들과 함께 합니다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엄마~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저희에게 주님 성모님께로 가는 지름길을
너무도 쉽게 알려주시는 사랑하는 엄마♥

비록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여
더욱더 작고 낮고 겸손한 작은 도구 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 바치며 노력할께요 ^^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자매님들 사진속 모습도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글도 잘 읽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희도 엄마 마음 닮아
깎이는 아픔을 받아들일 것이며
그 이름, 그 존재조차 기억되지 않을지라도
엄마의 간절한 염원이
이 땅에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
순교자적 삶을 본받아 최선을 다해 메시지를
살아낼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작고 작은 우리들은
지금 엄마의 품속에서 안겨있지만,
언제나 엄마에게 든든한 위로자요 벗이요 연인같은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축일 축하드려요!

마음 다해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한번도 하지 않으셨다던 영명축일을 어제는
아드님의 결혼식과 함께 조촐하게
작은 모임으로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기도 하셨지요.
한편으로 환한 기쁨속에 숨겨진
님의 고통과, 아픔을 느낀 저희는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답니다.

부디 영육간의 강건하셔서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 주세요.아멘!!!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진심으로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이 어찌 행복한 고통이 아니오리까."

하시며 자지러지는 고통에도 가장 환하고 고운 미소로
꿋꿋이 짊어지고 가시는 그 이름

율리아 엄마 - !
매순간 봉헌의 삶 심열성복으로
살아내시는 엄마의 모습은 우리 가슴 속에 새겨있지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영명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작고 작은 우리들은
지금 엄마의 품속에서 안겨있지만,
언제나 엄마에게 든든한 위로자요 벗이요 연인같은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이 글 덕분에, 맘놓고 엄마엄마 부를 수 있어서 좋아요^^
생활의 기도모임 딸들의 마음에 합하여 함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펠리칸 새 율리아 엄마
 
엄마의 그 사랑 헛되지 않도록
불림받은 저희들 더욱 깨어 있길 원해요
엄마의 그 예비되신 삶과, 주님께 향한 불타는 사랑의 마음을 본받아
어떠한 역경과 박해, 시련 속에서도, 마귀의 극렬한 공격 속에서도
늘 깨어 있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요!

사랑해요 엄마 모든 것 감사해요♥
다시 한번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엄마와 함께
주님 성모님의 강한 사랑과 현존을 체험하며
지내는 하루하루는 아까울 만큼 귀하고 소중해요!

" 아름답게 봉헌하자 ~ ! "
" 다시 시작하자 ~ ! "

하시는  엄마의 목소리가 마음속에 매순간 울리기에.
실수하고 넘어져도,
사랑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지요

사랑하는 엄마~~!!!~~~^^*
마니 마니 사랑해요~~ 깊이 감사드려요~~
영원히 저희들 곁에 계셔 주셔요. 영명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엄마의 존재 자체로
우리 딸들이 매일 보고 느끼는 것은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생명을 다해 사랑하며,
고통이어도 사랑하는 것..

매순간 고통이어도 기쁨으로 승화시켜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시켰던 엄마의
그 마음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느낀답니다.

저희도 엄마 마음 닮아
깎이는 아픔을 받아들일 것이며

그 이름, 그 존재조차 기억되지 않을지라도
엄마의 간절한 염원이
이 땅에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

순교자적 삶을 본받아 최선을 다해 메시지를
살아낼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작고 작은 우리들은
지금 엄마의 품속에서 안겨있지만,
언제나 엄마에게 든든한 위로자요 벗이요 연인같은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엄마~
늘 너무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저도 마음 다해 축하드려요.^0^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 축일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
마음 다해  사랑해요♡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화 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profile_image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 아름답게 봉헌하자 ~ ! "  " 다시 시작하자 ~ ! "
하시는  엄마의 목소리가 마음속에 매순간 울리기에.
실수하고 넘어져도, 사랑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지요.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 먹고 자라나는 옹기그릇입니다^0^*
언제나 엄마와 함께 살고파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모든 것 다 바쳐 주시는 엄마의 사랑,
진정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의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매순간 고통이어도 기쁨으로 승화시켜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시켰던 엄마의
그 마음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느낀답니다
아멘

엄마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050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0,32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