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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루르드 성지에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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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2건 조회 945회 작성일 21-03-13 02: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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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 성지에서"

(p.347)


1992년 5월 31일, 작은 영혼은 루르드 성지 동굴에 모셔진

성모님상 앞에서 기도하는데 사진을 찍던 외국인이 움직일 때 

그의 구둣발에 발이 사정없이 밟혀 너무 아팠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그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가던 길을 갔다. 


그날 저녁, 루르드에 온 여러 나라의 순례자들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쳤다. 


오기선 신부님은 작은 영혼에게 한국 대표로 

마이크를 잡고 선창하라고 했다. 


그러자 다른 이들의 시기 질투가 너무 심했다. 


작은 영혼은 ‘나로 인해 또 판단죄를 짓는구나.’ 하고 

내 탓」으로 봉헌하며 뒤에 숨어서 조용히 기도에 동참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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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킹님의 댓글

노력의킹 작성일

엄마의 내 탓의 영성을 깊이 묵상하고 본받아
엄마 똑 닮은 쌍둥이 딸 되도록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진정한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아멘~ 주님 제 자아도 밟아주시어요.
늘 겸손으로 이끌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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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
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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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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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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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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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겸손과 사랑으로 무장하여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할 수 있도록 저희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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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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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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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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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엄마의 마음
보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넘 감동이어요ㅜㅜ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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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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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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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상대방을 배려하고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내탓의 영성을 실천할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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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탓」으로 봉헌하며 뒤에 숨어서 조용히 기도에 동참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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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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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그는 고개를 갸우뚱 하며 가든길을 갔다.

아멘~~!!*
엄마는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
먼저 솔선수범 겸손으로 다가가시니 모든것
이 내탓" 으로 여겨 분쟁이 일어날수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엄마의 겸손을 따라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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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은 ‘나로 인해 또 판단죄를 짓는구나.’ 하고
「내 탓」으로 봉헌하며 뒤에 숨어서 조용히 기도에 동참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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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아멘!
미안하고 고마워하는 아름다운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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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내가 그 자리에  있
어기에  밟힌것이니. 
내탓으로  봉헌하며  쏘리쏘리  하였고  또 
내자아를  밟아준 셈치고 땡큐땡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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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나로 인해 또 판단죄를 짓는구나.’ 하고
「내 탓」으로 봉헌하며 뒤에 숨어서 조용히 기도에 동참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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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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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 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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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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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에 정말 감동이예요 ㅠㅠ
온전한 사랑의 마음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여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시고
엄마처럼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져서 엄마닮은 작은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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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잘못 없어도
내 탓을 하시니
저는 잘 안되지만
본 받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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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시기,질투!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지요!
봉헌이 안되어
유치한 마음인줄 알면서도
행동하거나 말하게 됩니다.
상처로 인한 악습들
5대영성 실천하며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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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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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 엄마의 그 고귀하고 지고한 영성 그대로 저희에게 내리시어
꼭 닮은 삶으로 향기를 피워올리고 주님의 사랑 열렬히 이웃에까지 지피는 사랑의 불섶이 되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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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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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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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992년 5월 31일, 작은 영혼은 루르드 성지 동굴에 모셔진
성모님상 앞에서 기도하는데 사진을 찍던 외국인이 움직일 때
그의 구둣발에 발이 사정없이 밟혀 너무 아팠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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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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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이 내 탓입니다! 땡큐 땡큐!!!
엄마의 아름다운 일화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엄마처럼 무엇이든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사랑실천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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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억울해도
진정 제 탓으로 봉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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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나로 인해 또 판단죄를 짓는구나.’ 하고 
「내 탓」으로 봉헌하며 뒤에 숨어서 조용히 기도에 동참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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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관야님의 댓글

구자관야 작성일

모두 내탓이라 하시며 기도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소중하고 고귀하고 흠없는 삶 속에서
사신 거룩함이여!

모두 저희들을 위한 영적인 자양분을
듬뿍 주시기 위해 그렇게도 모진 세월속에
핍박으로 사셨던 나날들 ...

지금도 극심한 고통속에 사경을 헤매시니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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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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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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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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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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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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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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