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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화요일 ( 복자 샤를드 푸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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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924회 작성일 20-12-01 11: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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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샤를 드 푸코 (Charles de Foucauld)

축일: 12월 1일
성인구분: 복자
신분: 신부, 은수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858-1916년

 

복자 샤를 외젠 드 푸코(Charles Eugene de Foucauld,

 또는 샤를 드 푸코)는 1858년 9월 15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의

 신심 깊은 가정에서 태어났다.


불행히도 여섯 살이 되던 1864년 부모를 차례로 잃고

 고아가 되어 외조부인 드 모를레(De Morlet)에게 맡겨졌다.


여기서 그는 다정하고 사려 깊은

사촌 누이 마리(Marie)를 만났다.


그는 스트라스부르와 예수회가

 운영하는 낭시(Nancy)의 기숙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학업에 성실치 않아

성적이 부진했고 또 엄격한 규율 생활을

싫어해 기숙사를 도망쳐 나왔다.


그는 퇴학과 함께 신앙마저 잃고

 16세 이후부터 세속적인 쾌락과

물질적인 삶을 추구하였다.

• 1876년 육군 사관학교와 1878년

 기병학교를 졸업한 후 소위로 임관한

 그는 로렌(Lorraine) 지방과 알제리

북동부 지역에서 복무하였다.


하지만 방탕하고 멋대로 행동하던 그는

 1881년 계급을 박탈당했다가

 다시 회복되는 일을 겪기도 했다.


프랑스로 돌아온 그는 군대생활이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깨닫고 제대한 후,

 사하라 사막으로 들어가 탐험을 시작하였다.


그는 알제리의 수도인 알제(Alger)에서

1년간 그 지방 언어와 관습을 배운 뒤

 사막에서 유대인 랍비의 시종으로

가장하고 2년 동안 생활하였다.

 

탐험 생활 중 사막의 광활함에서

 느낀 고독과 그 안에서 알라

 신의 현존을 느끼며 살아가는

무슬림의 순박하고 투철한 신앙에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1886년

10월 사촌누이로부터 소개받은

성 아우구스티노 성당의

앙리 위블랭(Henri Hublin) 아빠스와의

 

 영적 대화를 통해 고해성사를 보고

교회와 화해하면서 성체를 모셨다.


강렬한 성격의 소유자인 푸코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기도와 금욕의 삶을 시작했고,

 위블랭의 지도를 받으며 봉쇄생활을 하던 중

 은수자로서의 자신의 소명을 깨달았다.

• 그는 1890년 성지순례를 하던 중

나자렛에서 트라피스트회에 입회하여

 마리 알베릭(Marie-Alberic)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곧 시리아에 있는 아크베(Akbes)의

 트라피스트회 수도원으로 옮겨

그곳의 허름한 거처에서 1896년까지 지냈다.


1892년 수도서약 후 절대적인 청빈과 자기희생,

절제와 고독을 추구하던 그는 1896년 알제리의

 스트라우엘리(Straoueli) 수도원을 옮겼다.


늘 더 큰 고독과 기도와 절제의 삶을 살고자 했던

그는 수도원장의 허락을 받고

트라피스트회를 떠나 1897년 팔레스티나의

나자렛으로 가서 클라라회 수녀원의 문지기로 살며

 1900년까지 밤낮으로 묵상과 기도에 전념하였다.


그의 생활은 가장 비천한 노동,

경건한 독서, 성경 공부, 기도로 이어졌다.


나자렛에서 스승 예수의 삶을 본받고자 하는

 자신의 성소를 확인한 푸코는

1900년 파리(Paris)의 수도원으로 돌아와

 사제품을 준비한 후 1901년 6월 6일

 비비에르(Viviers)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사제품을 받은 푸코는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가난 속에서 살아가는 아프리카의

모로코에 이끌려 모로코와 알제리 국경

근처 베니 수도원(Beni-Abbes)의 은수처로 들어갔다.


그는 사막의 무슬림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했는데,

 그 방법은 설교가 아니라 모범을 보이는 것이었다.


그는 관상과 사랑의 삶을 통해서

 자신 스스로 ‘보편적인 형제’인

 하느님의 사람임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 과정은 후에 선교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준비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는 스스로 ‘예수 성심의 형제회

’(La Fratermite du Sacre-Coeur de Jesus)라고

이름 붙인 은수처에서 늘 공개적으로

미사를 봉헌하고 오랜 시간 동안 조배를 했다.


1905년 그는 사하라 사막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알제리 남부의 도시인

타만라세트(Tamanrasset) 근처

 아하가르(Ahaggar, Hoggar) 산에

은수처를 마련한 후,

 그곳에서 11년 동안 생활하면서

선교사들이 올 때를 대비하였다.


그는 투아레그족(Tuareg)으로부터

존경을 받았으며 그들의

 관습과 언어에 대해 배웠다.


또한 그는 자신의 모든 능력과 정성을 다해

사람들을 섬기며 평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1914년 유럽에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푸코 신부는 유럽으로 돌아가 군종신부나

위생병으로 참여할 것을 생각했지만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의무임을

 깨달아 아프리카에 남았다.


그러나 그는 1916년 프랑스에

반대하는 봉기가 일어났을 때

그 여파로 12월 1일 타만라세트에서

 사누시파(Sanusiyah) 무슬림들에

의해 암살당하였다.

푸코 신부가 사막에서 죽은 후

그의 영적인 영향은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그는 사막에서의 고적한 삶을 통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단순하게

하느님을 깨닫는 행복을 누렸다.


어떤 의미에서 그는 비그리스도교 대중 안으로

 파고들어 간 선구자였다.
그래서 그를 일컬어 ‘사막의 은수자’,

 ‘사하라의 사도’라고도 한다.
그의 좌우명은

 ‘예수 사랑’(Jesus Caritas)이란 두 단어였다.

그는 생전에 제자를 두지는 않았지만,

그의 영향으로 ‘예수의 작은 형제회’(Little Brothers of Jesus, 1933년)와

 ‘예수의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Little Sisters of Jesus, 1939년)가 설립되었다.


이들에 의해 푸코 신부가 행한

새로운 형식의 관상 기도가 널리 알려졌다.


그것은 세속에 살며 실천하는 관상생활로

 침묵 중에 가난한 이들의 고통을 나누고

복음의 가르침을 증거하는 사도직이다.
그래서 그들은 빈민 지역이나 공장이라는

 ‘사막’으로 가서 덕과 관상 기도의 모범을 통해

그리스도의 현존을 보여주고 있다.


샤를 드 푸코 신부는

 2005년 11월 13일

교황 베네딕토 16세(Benedictus XVI)에 의해 시복되었다.

 

제1독서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1-10 그날 1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2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니 지혜와 슬기의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

3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심판하지 않으리라. 4 힘없는 이들을 정의로 재판하고 이 땅의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5 정의가 그의 허리를 두르는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되리라.

6 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송아지가 새끼 사자와 더불어 살쪄 가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7 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내리라.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 8

젖먹이가 독사 굴 위에서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이가 살무사 굴에 손을 디밀리라.

9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사람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니 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10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이사이의 뿌리가 민족들의 깃발로 세워져 겨레들이 그에게 찾아들고

그의 거처는 영광스럽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2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2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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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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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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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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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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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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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신 샤를 드 푸코 신부님!
신부님께서 모든 능력과 정성을 다해 사람들을 섬기며
평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셨던 것 처럼
저희도 신부님을 본받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기쁨, 사랑, 평화를
이웃에게 전파하도록 빌어주시고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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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이시여
나쥐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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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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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복자 샤를드 푸코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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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승리 위하여
전구하여 주시옵고 주님의 고굉지신이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해 빌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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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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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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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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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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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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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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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 글.복음말씀 독서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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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는 관상과 사랑의 삶을 통해서
 자신 스스로 ‘보편적인 형제’인
 하느님의 사람임을 보여주고자 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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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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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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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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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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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사막의 은수자 샤를드 푸코시여! 
우리가 세속적인 삶에서도 예수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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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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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모든 것을 다하여 엄마께 힘이 되고 도움이 되고 요긴하게 쓰여지는 도구로 쓰이도록
특별한 은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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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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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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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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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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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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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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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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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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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자신의 모든 능력과 정성을 다해
사람들을 섬기며 평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복자 샤를드 푸코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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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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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복자 샤를드 푸코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해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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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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