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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년 1월 29일, 91년 1월 29일, 06년 1월 29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추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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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4건 조회 1,232회 작성일 21-01-29 15:34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9년  1월  29일


아침에 받은 고통으로 인하여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들것에 실려서

수녀원 다다미방으로 옮겨갔는데 곧 다시 고통이 시작되었다.

가시관 고통, 십자가의 고통, 창에 찔리는 고통, 성심이 불타는 고통, 화살이 심장에

일곱 개 찔리는 고통을 받았으며 또 김대건 신부님이 치명 당하신 고통을 받았다.

 


 Pt-1202.jpg

1989.1.29
자관 고통과 십자가의 오상 고통을 받으며

가시관에 짖눌려 많은 고통중에 얼굴이 퉁퉁 부어 있음.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옆에 지극히 아름다운 성모님께서

하얀 옷에 파란 망토를 걸치고 손에는 묵주를 들고 슬프게 울고 계셨다.

그 주위에서 많은 군중이 서로 싸우며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이 계속해서 쏘아대는 화살을 맞고 피땀을 흘리셨다.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중을 향하여 외치셨지만 가까이 오는 사람만 몇 명 있을 뿐 아무도 예수님을 내려놓지는 못하였다.

 죄인이 죄를 지을 때마다 가시관이 깊이 박히니 너무 아파하시는 예수님을 보시고 성모님께서“안 돼! 안 돼!”하며

괴로워하시는 모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안타까웠다. 한 시간 정도의 고통이 끝난 뒤에 성모님께서는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고통을 받아야 하는 나의 딸아!

네가 받아내는 고통과 희생 보속을 통해서 바위처럼 굳어진 영혼들의 마음도 녹아나므로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는다. 마귀들의 횡포는 날로 심해져서 열심한 영혼들까지도

모두 넘어뜨리려고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탄이 어떤 모습으로까지 너에게 접근하려고 하는지 잘 보았지?

내 사랑하는 성인들까지도 무서운 유혹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율리아야! 너는 오늘 내 성심 안에서 승리했다.

사탄은 내 교회를 무너뜨리기를 원하고 영혼들 안에 있는 생명을 파괴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랑의 방패를 들고 싸울 때 그들의 정체는 드러나고야 말지 않느냐?

 

 

율리아 :“그렇습니다. 어머니 계속 도와주세요.”

 

 

 Pt-4401.jpg          Pt-4402.jpg

1989.1.29
율리아님 얼굴과 목을 마귀가 할퀸 자국        
마귀가 율리아님 손을 할퀸 자국들

 

 

성모님 :
보아라. 이 세상은 오류에 물들어 썩어가고 있다.

교오와 비겁한 염세주의자, 부정부패를 일삼고 위선적인 거짓말로

독성적인 행동을 하는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내 아들 예수는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단다.

그래서 3차 대전을 통해서 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다시 부탁한다. 딸아! 고통을 더 받겠느냐?

 

 

율리아 :“예, 어머니! 어떤 고통이라도 다 받겠습니다.”

 

손을 높이 쳐들고 고통을 청했다.

 

 

성모님 :“저들을 보아라.”

 

많은 군중을 가리키셨는데 전쟁과 싸움의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이 말살되어 일치가 되지 못하므로 인간과 인간이 죄악 속에서

부르짖는 고함소리가 전쟁의 소음이 되어 하늘을 찌르는 듯한 아픔에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단다.

 

네가 받는 가시관 고통과 십자가 고통

그리고 지금 받아야 할 성인 안드레아 신부의 치명 고통을 통해서

교황과 추기경, 주교, 성직자, 수도자들이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를 것이다.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함께 기도해야 한다.

 

 

뒤 나는 바로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고통을 받았다. 김 신부님은 당당하게 고개를 바로 쳐들고 목을 내어 밀었다.

두 번째도 너무 아프지만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또다시 피땀을 흘리시며 고개를 쳐들어 대어주고 세 번째도 그랬다.  

네 번째 이후는 거의 움직이지 못했고 여덟 번째 칼로 목을 치니 목이 떨어져 나간 그러한 고통을 받고 나니,

예수님께서 모두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기에 나는 고통에서 깨어나“예수님의 빛을 받으세요.”하고 외치면서 눈을 뜨니

파 신부님, 정 신부님 또 다른 신부님 그리고 수도자, 수녀님들, 평신도들이 지켜보고 계셨는데 인간적으로 부끄러웠다.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옷이 많이 젖어 있었다.

 

 

Pt-1201.jpg

1989.1.29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치명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


 

* 교오(驕傲) : 교만하고 건방짐

 

* 염세주의(厭世主義) : 인간의 삶은 고통뿐이며 따라서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철학적 사유를 나타내는 말이다.


 

 


♡ 1989년 1월 29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89.php#3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1년  1월  29일


 

어젯밤부터 많은 고통 중에 몸부림치다가 아침 5시 30분경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경당으로 갔는데 성모님상의 성모님은 살아계신 모습으로 되어 안타깝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딸아! 고통 중에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자신이 부족하다며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더욱 큰 사랑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이 세상은 지금 부패와 타락으로 찌들어가고 있구나.

먹구름 속에서 위협당하고 있는 인류, 무서운 암처럼 퍼져나가는 죄악들,

이미 폭풍은 거칠어져가고 있다. 이 폭풍에 휩쓸려 크나큰 위험에 놓인 세상,

이 모든 것을 보고 있는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마음이 어떠하겠느냐?

 

폭력과 전쟁과 파괴의 위협에 대한 큰 시련들 앞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나를 따르라.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완고하게 하느님을 배척하고 있으며 세상은 날로 부정과 부패가 늘어나

폭력의 위협이 팽배하여 전쟁이 빈발하는 것이다. 암흑은 냉혹하고 치밀하게

교회 안에까지도 침투하여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너희는 고통을 겪게 될 것이며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실현될 때 후회해 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당신의 원수를 쳐부수고 그들을 멸망시켜서 이 세상에 당신 나라를 세우시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영광스런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그분은 바로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오신다.

 

성부의 뜻이 너희들에게 전해지도록 나의 동정의 몸을 거치셨던 것처럼

예수는 너희 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위해서도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사용하실 것이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와 마음속에 꺼진 불을 다시 켜고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열절하게 온 세상에 전하여라.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시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

 

나의 모성적 사랑을 거부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실천한다면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새롭고 무서운 전쟁의 위협 앞에서

내 티 없는 성심이 승리하여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가 올 것이다.

 

크나큰 어둠 속에서도 내 말을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

빛나는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구원해 주리라.

그러나 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한 영혼은 활활 타는 불바다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니 신뢰심을 가지고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온전히 의탁하여라.

 


♡ 1991년 1월 29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1.php#1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6년  1월  29일


고통 중에 있던 나는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봉헌하기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께 나아갔다. 발아래까지 향유를 흘리고 계신 성모님의 발아래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놓고 기도한 뒤, 향유가 범벅이 된 성모님의 발과 피눈물이 묻어있는 양손과 가슴에까지 대고 봉헌하고,

마지막으로 성모님의 입에 가까이 대고 뽀뽀뽀를 일곱 번 하면서 기도하였다.

 

기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스카풀라나 묵주나 성물들을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 발아래 놓고 구마경을 한 뒤

기도 가방으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그 성물에 십자성호를 일곱 번 하고,

주님께서 내 손에 쥐어주신 예수님의 면포가루와 성혈이 묻어 있는 돌로도 각각 일곱 번씩 십자성호를 긋고 나서

“불가능이 없으신 사랑하올 예수님! 그리고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

이 성물들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무한히 축복해 주시어,

이 성물을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를 위험에서 구하여 주시고 치유하여주시며 그들의 지향을 들어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고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의 발에 대고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이 성물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고, 성모님의 오른손과 왼손에 대고“이 성물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성모님의 가슴에 대고 “이 성물에 예수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고

성령의 빛과 구원의 빛을 내려주시며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젖을 내려주셔서

이 성물을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가 103위 성인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항상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오며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그리고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교황님을 정점으로 한

성교회의 일치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촛불을 봉헌하고 나서 시든 꽃을 버려질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손질하여 꽃꽂이를 하고 나니 12시가 넘었다. 이때 나는“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부족한 제 기도를 들어주실 거지요?”하고

응석을 부리듯이 말씀드렸더니 바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딸아! 들어주고말고.

한없이 베풀어 주고자 하는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기도 하단다.

그런데 하물며 사랑과 정성으로 점철된 너의 열성에 찬 그 탄원을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주님과 내 사랑의 초월성을 굳게 믿고 신뢰에 찬 염원으로

늘상 입맞춤하면서 하는 너의 기도에 내 아들 예수와 나도 항상 함께 입맞춤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나를 만나는 지극한 마음으로 이십년이 넘도록 아주 기쁘게 성물에 입맞춤하며 기도해왔다.


 이제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주님과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전심을 다해 주님의 고통을 깊이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주님께서 흘려주신 계약의 피로써 너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목욕시켜 주시고

전대사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모두 모여가 자주 기도하도록 하여라.

 

나는 언제나 나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르는,

너와 항상 동행하면서 너를 도와 함께 일하는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까지도 축복해 주리니,

정화의 때인 지금 그들이 어떠한 교설의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예비된 너의 삶과 생활의 기도를 본받아,

너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마귀의 꼬임에 빠져 지옥으로 향해가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회개하여 천국을 누리게 되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기도가 끝난 후 우리 모두는 한 마음이 되어 환희에 차서 손에 손을 잡고 찬미를 하는데,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는 2005년 5월 6일 날 성혈이 흘러나온 성체께로 가까이 다가가시기 위해 움직이고 계셨다.

우리 모두는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환성을 질렀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2006년 1월 29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06.php#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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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와
마음속에 꺼진 불을 다시 켜고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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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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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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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부의 뜻이 너희들에게 전해 지도록 나의 동정의 몸을
거치셨던 것처럼 예수는 너희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하기 위해서도 나의 티없는 성심을 사용하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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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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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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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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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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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그분은 바로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오신다.
성부의 뜻이 너희들에게 전해지도록
나의 동정의 몸을 거치셨던 것처럼
예수는 너희 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위해서도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사용하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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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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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사랑만이 진리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하고 기도해 겸손한 어린아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친구할 때 주님과 성모님을 만난다는 마음으로 더욱 정성드려 해야겠습니다~!
아멘~ 메시지 말씀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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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신뢰심을 가지고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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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부의 뜻이 너희들에게 전해지도록 나의 동정의 몸을 거치셨던 것처럼
예수는 너희 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위해서도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사용하실 것이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와 마음속에 꺼진 불을 다시 켜고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열절하게 온 세상에 전하여라.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시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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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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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제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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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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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과 희생 보속을 통해서
바위처럼 굳어진 영혼들의 마음도 녹아나므로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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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탄이 어떤 모습으로까지 너에게 접근하려고 하는지 잘 보았지?
내 사랑하는 성인들까지도 무서운 유혹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율리아야! 너는 오늘 내 성심 안에서 승리했다.

아멘!!!
마귀의 손아귀에서 빼내 주시어
성심안에서 승리 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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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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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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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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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희망을 가지고 열절하게 온 세상에 전하여라.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시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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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의 빛을 받으세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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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나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르는, 너와 항상 동행하면서 너를 도와 함께
일하는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까지도 축복해 주리니,
 
정화의 때인 지금 그들이 어떠한 교설의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예비된 너의 삶과
생활의 기도를 본받아, 너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마귀의 꼬임에 빠져 지옥으로 향해가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회개하여 천국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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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에서,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전심을
다해 주님의 고통을 깊이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주님께서 흘려주신 계약의 피로써
너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목욕시켜 주시고 전대사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모두 모여가 자주 기도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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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크나큰 어둠 속에서도 내 말을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
빛나는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구원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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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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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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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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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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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메시지 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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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너희는 고통을 겪게 될 것이며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실현될 때 후회해 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미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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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내 사랑하는 성인들까지도 무서운 유혹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랑의 방패이자 불패의 무기인 오대 영성을 통하여
쳐부숴야할 원수인 마귀 사탄과 용맹히 싸워
영신 전쟁에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최대의 승리를 안겨드리는 효성 지극한 자녀이자
가장 훈련된 군사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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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함께 기도해야 한다.”
오직 엄마께 의탁! 주님 성모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이끌어주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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