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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67	☆ 부활 제 4 주간 금요일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5097	05-20
1166	성체기념일과 성모의밤 행사때 받은 은총을 쓰던중 주신 성혈! 감사드려요.아멘 댓글21개	생활의기도화	4748	05-20
116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0일) 댓글17개	고요한	4060	05-20
1164	이번 주일은 율리아님의 영명 축일 입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6407	05-20
1163	5월 인천 지부 길거리 홍보~! 댓글38개	lily	4952	05-20
1162	동생이 치유의 은총 받았어요^^* 댓글28개	Liliana	7605	05-20
1161	트위터 로 전해지는 나주 성모님 댓글29개	아기	8224	05-19
1160	사랑의 눈물로 젖은 손수건~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댓글44개	촬영팀2	5525	05-19
1159	☆ 부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첼레스티노 5세 교황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4398	05-19
1158	정의에 개념을 광주 사제님께 묻습니다 댓글14개	다같이	3891	05-19
1157	이 험하고 삭막한 세상에 율리아님과 함께 가는 이 순례여정은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예요.!!! 댓글33개	천국이좋아	3902	05-19
115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9일) 댓글18개	고요한	3533	05-19
1155	광주는 왜 순수하지 못할까? 댓글34개	주님함께	3992	05-19
1154	♥♡♣유방암을 치유 받은 소감 - 미국 안나 자매♥♡♣ 댓글44개	운영도우미	4200	05-18
1153	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이 완전 무력화(無力化)될 수 있는 수순. 댓글39개	메시지사랑	5295	05-18
1152	"오늘도 또 주님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보았네!!! 댓글31개	카타리나	6788	05-18
1151	☆ 부활 제 4 주간 수요일 (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4287	05-18
115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8일) 댓글18개	고요한	3866	05-18
1149	끝까지 십자가곁에...(성모의밤행사) 댓글42개	엄마꺼	4531	05-17
1148	♥♡♥2011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63개	운영도우미	4912	05-17
1147	나주 성모님 댓글35개	사랑	4478	05-17
1146	★☆★ 2011년 5월 16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56개	운영진	5029	05-17
1145	광주교구 ..하느님을 두려워 할줄 모르시다니.. 이해할수 없습니다... 댓글32개	어머니사랑	7586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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