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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내려주신 날 - 2001년 11월 9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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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순례자
댓글 35건 조회 1,247회 작성일 20-11-09 21:58

본문

 

영상 보기  https://youtu.be/DE8Cc-4joo4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고귀하신 성혈을

2001년 11월 9일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가톨릭 교회 역사상 처음 내려주셨는데  

혈액형 검사 결과 AB형으로 밝혀졌다.

 

 


 The Precious Blood of  

Our Lord came down  

on the way of the Cross in Naju  

 


 

DSC06350-1.gif

 

 

 

 


2001년 11월 9일

 

 

나는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신 뒤

온갖 매질과 채찍질로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향하여

한 처 한 처 올라가신 그 길을

가슴속 깊이 묵상하면서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에 더 가깝게 동참하게 되었다.

그때 나의 온몸은 천근만근이나 된 듯이

한 발자국조차도 옮길 수가 없을 정도로 무거워졌다.

그렇게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발바닥을 땅에 끌며 앞으로 가는데

나중에는 정신까지 혼미하여지면서 눈도 떠지지 않았으나


제 6처 베로니카 성녀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던지는 무수한 야유와 조롱 속에서도

체면과 이목은 아랑곳하지 않고 용감하게 주님께 다가가

피땀으로 얼룩진 예수님의 얼굴을 정성스럽게 닦아드리고

가시관에 찔려 흘러내린 피로 엉겨 붙어 잘 보이지 않게 된

예수님의 눈을 닦아드리자 예수님께서는 겨우 눈을 뜨시고

앞을 보게 되었음을 묵상하고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시어 피 흘리시는 예수님과

그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이 나타나셨다.


예수님께서 많은 이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편태를 당하시고 채찍질을 당하시니 온몸이 해어지셨고

찢길 대로 찢겨진 예수님의 온몸에서는 끊임없이 피가 흘러내렸으며

가시관에서 흘러내린 고귀하온 성혈은

눈앞을 가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처참한 모습이셨다.


이때 성모님께서 아주 다정스러우면서도 애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이제는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조차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는커녕


교활한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눈멀고 귀 멀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활짝 열린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기에


쏟아져 내리고 있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들고 있는 나의 마음도 이제는 타다 못 해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또한 위로를 받는단다.



오,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고자했던 착한 나의 딸아!

너는 죄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아들 예수께 박힌 못을 빼내주는

보속의 뺀찌가 되고자 했었지!


또한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하여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원하였으며

내 아들 예수가 흘린 피땀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이 되고자

너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나에게 바쳤으니

내가 너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네가 슬플 때 내 아들 예수와 나도 슬프고,

네가 괴롭고 고통스러울 때면 우리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기쁘고 즐거울 때는 나와 내 아들 예수도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것을 예전에 이미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응수는 준엄하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그토록 애가 타도록 일렀건만

어찌하여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나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는단 말이냐.

이미 나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고

애타게 호소하면서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해 주었는데도 회개하기는커녕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있지 못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은 과연 어떻게 될 거나?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끝내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회개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다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 수가 없을 것 같구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이 엄마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십자가의 길 제 10처에서

나는 기력을 잃은 상태로 기진하여 눈도 뜨지 못한 채 있었는데

함께 기도하던 형제가“어! 피다.”하며 놀라는 소리에

겨우 눈을 떠 보았더니 정말로 여기저기에 선혈이 낭자하였다.

그래서 여러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세히 살펴 본 결과

제3처에서부터 제 15처 부활 예수님상 앞에 이르기까지

깔려져 있는 돌들과 보도블록, 낙엽들 위의 여기저기에

새빨간 피가 묻어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찍어보니

금방 흘린 피인 듯 실제로 빨간 선혈이 묻어 나왔다.

 

DSC06350-1.gif




0827tears.jpg

 

 

십자가의 길을 동행해 주시며 흘려주신 성혈

 

 

예수님의 지극히 고귀하온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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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로님의 댓글

배드로 작성일

어쩌다가이나라가중국으로넘어가독재시대로흘 러가고이서요자유주의사라지고잇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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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피흘리며 그 길을 걷고 계시다는 사실을 여기서 처음 알았답니다.
우리 주님 매 순간 저희들이 저지르는 죄로 인해 그렇게나 처참하게 고통당하고 계시다니...
저희가 정말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꼭 되겠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건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더욱 봉헌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할 것은 정말 5대영성을 실천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삶을 통해 5대영성을 완성해 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더욱 비우고 자아를 포기하게 하며 기도로 봉헌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영광 돌려 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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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오늘 지부장님 통해  성혈을 흘려주시어
예수님 찬미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죄악과 허물을 용서하시어
주님의 성혈로 영혼 육신 치유해주시어요
자비를 베푸시어 다시 새롭게 또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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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율리아님 말씀을 묵상하며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함을 깨닫고 새로시작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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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늘은 전대미문의 기적이 일어난
역사적인 날입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정신을 보시고
-잠자는 3시간마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봉헌하고 계셨음-
이 엄청난 기적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성혈에 대한 의문을 버린채 마음을 비우고
우리 모든 죄와 허물을 씻어주시라고 기도해야 겠습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영원히 찬미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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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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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나주순례자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주순례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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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동행해 주시며 흘려주신 성혈
 예수님의 지극히 고귀하온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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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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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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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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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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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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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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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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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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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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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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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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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된 세상...
옳고 그럼의 분별이 쉽게되지않는 이 현실...
누구를 탓하라....마귀의 주구가 된지 이미
오래되어서 어떤것도 진실이 먹히지 않고
자기 자신만 옳다고 고개 빳빳이 드는 이
현실을 어찌해야 됩니까?  주님......
부디 이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희들의 기도가 더 부족하여 ..ㅠㅠ
주님 성모님 자비에 의탁하며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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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정말 새롭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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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더욱더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따라
넘어지더라고 오뚝이되어 새롭게 시작하며
5대 영성 무장 실천의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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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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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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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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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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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지극히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이여!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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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의 지극히 고귀하온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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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지극히 고귀하온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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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는커녕  교활한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눈멀고 귀 멀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활짝 열린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기에 쏟아져 내리고 있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들고 있는 나의 마음도 이제는 타다 못 해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또한 위로를 받는단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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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또한 위로를 받는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 같은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 계시기에
이 세상의 희망을 봅니다. 저의 죄까지 더해져 너무 더 힘드시지 않도록
생활 개선으로 5대 영성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나주순례자님... 감사합니다.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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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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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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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나에게 바쳤으니
내가 너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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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효성지극한 자녀되도록
제 모든 것 다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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