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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엄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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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1건 조회 1,040회 작성일 20-11-21 02:40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분들께는 각자에게 꼭 필요한 은총이 스며들게 해 주시오며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엄마의 생명이 건강하게 연장되어서

저희와 함께 오래 오래 사랑을 나누며 기도할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그동안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함정에 빠져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했을 때도 주님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기에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그를 따르는 길은 나를 따르는 길이다.'

- 199575일 성모님 말씀 중 -

 

약 한달전쯤 이 메시지 말씀을 묵상할 때

정말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느껴졌어요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함정에 빠져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 가 되어

깊은 수렁에 빠졌을 때 그 깊은 수렁에서 건져주신 예수님,,,

완전 저에게 하시는 말씀 이었어요,,,ㅠㅠ

 

그리고, 지금 현재 일하는 가게가 정상적인 운영이 힘들어서 코로나 로 인해서

가게를 인수할 사람이 쉽게 나타나지는 않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이곳을

정리하는게 맞다면 이 가게가 꼭 필요하신분을 보내주시리라 믿고 이곳을

정리하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 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정말 단순하게 받아들여

제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엄마 말씀을 통해서 알려 주시겠다 싶더라구요 ㅎ

 

그런데 제가 엄마 에게 직접 여쭈어보지는 못하니까 지난 기도회 소식에서

엄마 말씀을 묵상하면 응답을 받을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2008년도

기도회 소식부터 시간날때마다 천천히 묵상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조금 더 지난 지금,,,

아직 가게를 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앞으로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아직 응답을 받지 못했지만 다른 기도에 응답을 받은게 있어요

 

저희 가게는 명절 빼고는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쉬고 영업은 계속했는데요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격주 목요일에 정기휴무를 하다가 지난달 중순부터는

 

매주 목요일에 영업을 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쉬기로 했어요

    

2주정도는 쉬는날 낮에는 집에서 자고 쉬다가 저녁에 유트브 로

나주 목요성시간 기도 같이 했는데 저녁에 함께 성시간 기도 하더라도

낮에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아깝더라구요

    

이왕 쉬는거 정말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걸 하고 싶은데 그게 무언지

가르쳐 주세요하고 기도하며 틈틈이 지난 기도회 소식 보며 엄마 말씀을

묵상했는데 우리가 언제, 어느때, 어디에 있는지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여기서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은 복되십니다(?)'

라는 말씀이 제 가슴에 확 ! 들어 왔어요

 

이 말씀을 읽는 순간

아! 쉬는날 성모님 동산 으로 와서 기도 하길 원하시는 구나,,,

코로나 로 인해서 우리 순례자들도 나주성지에서 함께 기도 하지 못해서

섭섭하지만 동산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은 얼마나 순례자 들을

보고 싶으실까,,,라는 생각이 드니 쉬는날 꼭 성모님 동산으로 와서

기도하길 바라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아멘!' 했어요

 

동산에 가서 기도 하려면 새벽에 미사 드리고 영성체 하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

 

계획을 짜보니, 새벽미사 드리고 동산에 가서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 성혈조배


기도 드리고 3시쯤 출발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목요성시간 기도를 


유투브로 함께 할수 있겠다 싶어서 115,12일 자차 로 성모님 동산에 가서


정말 제 개인적인 힘든것도 많고 청할 것도 많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예수님, 성모님 위로 해 드리고 나주성지 의 인준과 


엄마 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 왔어요

 

 

그런데 엊그제 19일은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비오면 운전해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좀 더 피곤하고 인간적으로 고민이 되어서 

 

성모님 비가 마니 온다는데 어쩔까요...’ 여쭈어 보고 기도하며 

 

지난 기도회 말씀 묵상하던 순서대로 2009516일 기념일 기도회 

 

소식을 묵상하는데 그날 비가 왔더라구요, 근데 엄마 말씀이 와 ! !! !!!

 

 

비 온다고 안 오고, 눈 온다고 안 온다면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을 외롭게 해드리는 것인데 


여기 계신 분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렇게 다니시니 오늘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꼭꼭 안아 양육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아이고, 예수님 죄송합니다. 성모님 죄송합니다 . 엄마, 죄송합니다

 

비온다는 일기예보에 제가 잠시 망설인거 용서해 주세요,,,

 

정말 살아 있는 엄마 말씀 맞죠 ??? 아멘 !!! 전 정말 놀랐고 소름 돋았어요

 

제 마음을 꿰뚤어 보시는 예수님,,,성모님,,,

  

 

'요한아,,,내아들 예수 와 나는 너무나 외롭단다,,,

 

비가 와서 운전해서 오기가 조금 힘들겠지만 엄마가 지켜줄테니 

 

이곳으로 와서 내아들 예수와 나를 위로해 주지 않으련,,,’ 

 

하고 말씀 하시는거 같아서 비온다고 않갈수가 없었어요

 

천상구걸자 이신 우리 성모엄마,,,

 

 

엊그제 출발해서는 비가 굉장히 많이 내리고 고속도로 에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 약간의 이슬비 정도? 내리더니 십자가의 길 바칠때에는

 

비가 그치더니 기도하는 내내 비가 거의 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을 바라보며 어떤 약속을 하나 했는데

 

예수님께서 저의 약속을 들으시고 기분이 좋으셨는지 십자가를 앞뒤로

 

세 번정도 흔들어 주시며 응답을 주셨어요.

   

 

정말 오랜만에 십자가 흔들림을 봐서 동영상 찍어서 저의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다시 보여 주시지는 않으시더라구요,,,

 

 

이렇게 3번 의 쉬는날 집에서 푹 쉰 셈치고 

 

예수님, 성모님 직접 뵙고 인사 드리고 왔더니 크게 피곤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영적으로 건강해 지고 있음이 느껴지고 저의 육신의 키는 작은데 

 

영적인 키는 쑥쑥 자라고 있다는 느낌이 들며 제 마음은 벌써 

 

다음주 목요일을 향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에 나주 갈때는 둘째 딸, 세라피나 와 함께 갔었는데요

 

어제 오후에 세라피나 에게서 이렇게 문자 가 왔어요

 

   d54e4f10c1310c3955a102a4db24aedc_1605892892_52.jpg   

 

 

주님께 모든 영광 드리며,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거 티내면 않될거 같아서 '응그래' 하고 말았지만

 

세라피나 가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에 본인이 먼저 '나주에 같이갈까'

 

라는 말을 한거 자체가 정말 감사한 일이고 기적 입니다 !

 

 

또한 저를 동산으로 부르시는 것도 지금은 제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분명히 예수님, 성모님의 어떤 뜻이 있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가 다시 확산세에 접어 들어서 언제 다시 개인차량 으로도 

 

성모님동산 순례 도 불가능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가장 좋은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성모님, 제게주어진 쉬는날 하루 를 예수님과 성모님 위로 드리고자 봉헌드리니


저의 봉헌이 그렇게 화려하지 않고 외국에서 나주로 순례 오는 것처럼


엄청나게 먼길을 희생하며 오는건 아니지만 즐겨 받아 주시어


엄마의 보속고통과 함께 하느님 제단에 봉헌하여 주시길 청합니다



제가 부산에서 나주로, 나주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 거리 미터의 수만큼

 

그리고 바퀴가 회전하는 수만큼, 이 순례 를 위해 쓰여진 분, 초의 수만큼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건강하게 생명이연장되게 해 주시오며 

 

나주성지의 인준의 시간을 앞당겨 주시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필요한 은총을 넘치도록 내려주시오며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하루 빨리 이루시는데

 

한귀퉁이 도움이라도 되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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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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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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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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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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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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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하는 아기님 감동의 은총 나눔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예쁘셔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 딱 맞는 엄마 말씀을 주시는 것 너무나 놀라워요ㅠ
읽으면서 너무 놀랐어요. 정말 살아계신 엄마 말씀이어요.

그리고 따님 세라피나의 변화도 놀라워요.
아기님께서 계속 열심히 기도하시니 그 은총이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감을 느낍니다.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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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엄마화♡님의 댓글

생활의엄마화♡ 작성일

‘비 온다고 안 오고, 눈 온다고 안 온다면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을 외롭게 해드리는 것인데
여기 계신 분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렇게 다니시니 오늘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꼭꼭 안아 양육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와 저도 전율 돋았어요!!!
이렇게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기를 바라고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저도 언제나 주님, 성모님 엄마 목소리를 알아듣고 깨어 기도하는 자녀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딸 세라피나의 변화도 축하드려요! ^^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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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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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함정에서 만신창이가 되다시피한 영혼육신이라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이 아름답네요.자신을 낮출수록
                  은총과 축복이 크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작음!~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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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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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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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따님과 성모님 동산도 다녀 오시고
은총받고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아멘" 으로 응답하는 자녀를
이뻐 하시는것 같습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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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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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적입니다.
딸까지 그렇게 함께 가게되니 정말 좋으네요!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아멘!' 했어요'
나주 갈 때는 이 마음가짐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갈까? 생각이 들었을 때 스스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부르시고 계시는 것이라는 것을,
정말 큰 은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속한 인간적인 일들,
고민하고 있는 모든것들 다 잘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복된 은총증언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영광 영원무궁히 받으소서!
엄마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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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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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아기님의 은총글을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진솔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저도 살아있는 엄마 말씀 은총 체험을 자주해요. 지금은 소식지 발행이 잠시 멈췄지만
순례때 마다 소식지를 모으고 보고 또 보고, 기도회 소식을 찾아 읽고 순례왔었던~ 은총이 어마어마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사랑과 은총을 쏟아주시는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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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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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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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비 온다고 안 오고, 눈 온다고 안 온다면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을 외롭게 해드리는 것인데 
여기 계신 분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렇게 다니시니 오늘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꼭꼭 안아 양육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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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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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코로나로 인한 힘든 시기 중에서도
엄마 말씀을 통하여 은총받고 계시네요~^^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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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눔 글 감사합니다.
3일간 푹 쉰 셈치고 성모님을 위하여 시간을 내어
기도하시고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셨을지요..
저도 시간을 내서 더 그렇게 해 볼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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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세라피나 가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에 본인이 먼저 '나주에 같이갈까'
라는 말을 한거 자체가 정말 감사한 일이고 기적 입니다 !"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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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민감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딸을 돌보느라 얼마나 힘드실까요 ..
주님성모님 안에서 엄마 양육대로 차곡차곡 노력하시는 모습 넘 이쁘시고 -
따님도 넘나 귀엽네요 ! 미소가 번집니다 !
주님과 엄마의 사랑이 가득~ 내리는 것이 마구 느껴지는 따뜻한 나눔이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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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그동안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함정에 빠져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했을 때도 주님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기에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그를 따르는 길은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
감동적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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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 ~!♡
성모님 동산이 부족한 영혼 육신을
품어주시는 아름다운 망또
가고 싶지만 갔다 왔는 셈 치고
자가용이 없으나 자가용 있는 셈 치고
죄인들회개와 영혼 구원 위해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찬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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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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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죽어도
살아도
힘들어도
고통이어도
나주뿐입니다.
저도 힘들때 동산에가서 늘저녁때가 되어 어두울때까지
살다시피했답니다.
제가 마음아플때 갈때가 어디있나요...동산뿐이지요.
그런데 참모든일들이 해결해주심을
느꼈답니다.

아멘 ,감사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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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필요한
은총을 넘치도록 내려주시오며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하루
빨리 이루시는데 한귀퉁이 도움이라도 되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리며 모든일들이  잘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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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가 언제, 어느때, 어디에 있는지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여기서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은 복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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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가장 좋은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천상의 구걸자이신 나주성모님을 잘 따라가고 계시니
더욱 감동입니다
저희의 작은 희생과 기도를 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쓰신다 하시니 얼마나 복된 자들인지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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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집에서 푹 쉰 ‘셈치고‘  예수님, 성모님 직접 뵙고
인사 드리고 왔더니 크게 피곤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영적으로 건강해 지고 있음이 느껴지고
저의 육신의 키는 작은데 영적인 키는 쑥쑥 자라고
있다는 느낌이 들며 제 마음은 벌써
다음주 목요일을 향하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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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세라피나 가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에 본인이 먼저 '나주에 같이갈까'
라는 말을 한거 자체가 정말 감사한 일이고 기적 입니다 !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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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이나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한 어린 아이로 달아드는 것을
바라시는  주님...

마음이 힘들고 가슴이 답답해질때
울부짖을 때라곤 주님 성모님 뿐.

마음의 안식처인 나주 성지에서
한아름의  풍성한 선물 보따리
안겨주실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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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필요할 때 마다
주시는 말씀들 실천하시며
받으신 은총 참 감사하고

너무 예쁜맘들이 모여있어
감사와 감동이 물결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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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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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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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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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3번 의 쉬는날 집에서 푹 쉰 ‘셈치고‘
예수님, 성모님 직접 뵙고 인사 드리고 왔더니
크게 피곤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영적으로 건강해지고
있음이 느껴지고 저의 육신의 키는 작은데 영적인 키는
쑥쑥 자라고 있다는 느낌이 들며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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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너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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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삶의 모든 부분들을 엄마와 함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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