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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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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4건 조회 4,190회 작성일 11-05-16 09: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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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16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St. Joannes de Nepomk, M
St. John Nepomucene
Saint John of Nepomuk

Born :c.1340 as John Wolflin at Nepomuk, Bohemia
Died:burned, then tied to a wheel and thrown off a bridge into the Moldau River on 20 March 1393;
on the night of his death, seven stars hovered over the placed where he drowned
Beatified:31 May 1721 by Pope Innocent XIII
Canonized:19 March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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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의 네포묵에서 태어난 그는 가문 이름인 뵐플라인 대신에 고향 이름을 따서 자신의 별명으로 삼았다.
그는 프라그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후 즉시 프라그의 대주교 요한 젠젠슈타인의 총대리로 발탁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왕비의 고해신부였는데,
국왕 벤체슬라오가 고해 비밀을 털어놓으라고 요구하였을 때 거부하므로써 미움을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왕과 대주교 간의 논쟁에도 휘말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후 대주교와 요한이 어느 수도원 원장 선거에 참석하고 있을 때, 국왕이 사람들을 보내어 그를 체포하게 하였다.

그는 이때 참살당하고, 프라그의 몰다우강에 던져졌다.
1729년에 시성되었고, 보헤미아의 수호 성인이자 고백자들의 수호성인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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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포묵의 성 요한의 초상은 보통 사제 복장 위에 소백의와 영대를 하고
오른손에 십자가를 들고 왼편에 입을 다문 모양을 그린다.

그 이유를 알려면 루마 순교록을 보면 된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려져 있다.
"네포묵의 성 요한은 고해의 비밀을 누설하라는 강요를 당하고도
단호히 거절했기 때문에 몰다우 강에 던져져 용감한 순교의 죽음을 당했다.”

0516San%20Giovanni%20Nepomuceno%20Martire9.jpg

이와 같이 그는 고해의 비밀을 지킨 성인으로서 유명하다.
이 성인은 1350년경 보헤미아(지금의 체코와 슬로바키아) 지방의 네포묵에서 태어나
가문 이름인 뵐플라인 대신에 고향 이름을 따서 자신의 이름으로 삼았다.
사제를 지원해 열심히 법학과 신학을 연구하고 박사 학위를 획득한 요한은 사제가 되고 나서는
대주교의 신임을 얻어 중책을 맡아보며 나라의 수도 프라하에서 강론가 및 고해 신부로서 충실히 근무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보헤미아를 통치하고 있던 벤첸슬라오 1세라는 왕은 그리스도교 신자였지만 타락의 길을 걸었고,
성격도 잔인하기 짝이 없었으나 그의 왕비 요안나는
그와 반대로 경건 온순하며 오로지 하느님을 섬기는 데에만 낙을 붙이고 사는 부인이었다.
그러던 중에 성인 요한은 왕비 요안나의 고해 신부로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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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왕은 악으로서인지 호기심으로서인지
하루는 요한을 대령시키고나서 왕비가 무슨 고해를 했는지 말해 보라고 명했다.
요한은 이런 난폭한 왕의 말에 놀랄 수 밖에 없었으나 곧 정장을 하고 위엄있게 대답했다.

“성스러운 고해의 비밀을 누설한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엄히 금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처럼 명하신 것을 순종치 못하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런 단호한 거절의 말을 듣자 벤첸슬라오 왕은 대노해 즉각 요한에게 갖가지 고문을 가하게 하고
친히 참혹하게도 불에 달은 쇠로 그의 옆구리를 지지고 거의 완전한 데가 없을 만큼 그의 몸을 상하게 했으나
요한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체의 학대를 꿋꿋이 인내했던 것이다.

하다못해 왕은 그의 손을 뒤로 결박시키고 몸을 가재처럼 구부려 놓고 발을 머리에 잡아매어
몰다우 당의 가루르 다리 위에 싣고 가서 거기에서 소리를 지르며 수중에 던지게 함으로써 물속에 생매장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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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 성 순교자의 유해가 가라앉은 부근에는 이상하게도 별과 같이 광채가 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사람들은 그 유해를 발견하고 대성당으로 운반해 정성껏 안장하고
곧 고해 성사의 신성함을 옹호한 순교자로서 특별한 공경을 드리기 시작했다.

네포묵의 요한이 성인품에 오른 것은 1729년 3월 19일 교황 베네딕토 13세의 시대였다.
10년 전에 시성 조사가 행해지던 때에 그의 무덤을 열어 시체를 검사하니
원체 3백년 이상이나 경과되었으므로 전신은 모조리 다 썩어있었지만 혀만은 마른채로 그대로 남아있었다.

사람들은 이것이야말로 고해의 비밀을 지킨 성인의 충실함에 대한
하느님의 존귀한 보수의 표시라고 기뻐하며 정성스럽게 황금의 성광에 모셔 성당의 보물로서 영구히 보존했던 것이다.
또한 이 성인은 다리 위에서 물속에 던져져 순교한 점에서 다리의 성인이라 칭하고 수많은 다리 위에 그의 초상을 모시게 되었다.
그는 보헤미아의 수호 성인이자 고해자들의 수호 성인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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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경신성성

성체신비 공경에 관한
예부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

35. 고백성사와 영성체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보아야 한다」(1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교회의 관습에 따라 자기가 대죄 중에 있음을 의식한다면 아무리 통회한다 하여도
미리 고백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감히 성체를 모시러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다급한 경우에 고백신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먼저 완전한 통회를 발하여야 한다”
신도들은 언제나 미사 집전 밖에서 고백성사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정한 시간을 이용하여 이 성사가 조용하게 이루어지고,
그들에게 참된 유익이 되며, 그들이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데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매일 또는 자주 영성체하는 이들에게는 각기 그 처지에 따라 적당한 때에 고백성사를 받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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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할례를 받은 유다계 그리스도인들은 할례를 받지 않 그리스도인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부정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베드로는 하느님께 받은 환시를 전하며, 모든 음식은 깨끗하고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는 것을 가르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착한 목자이시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지키고 보호하려고 자기 목숨을 내 놓는다. 예수님께서는 착한 목자와 양의 관계를 말씀하시어 양들을 위해 당신께서 죽음의 길을 가신다는 것을 예고하신다(복음).
제1독서
  •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18 그 무렵 사도들과 유다 지방에 있는 형제들이 다른 민족들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 “당신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니요?”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야포 시에서 기도하다가 무아경 속에서 환시를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내려앉는데 내가 있는 곳까지 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그 안을 유심히 바라보며 살피니, 이 세상의 네발 달린 짐승들과 들짐승들과 길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보였습니다. 그때에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고 나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제 입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두 번째로 응답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이러한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것들은 모두 하늘로 다시 끌려 올라갔습니다. 바로 그때에 세 사람이 우리가 있는 집에 다가와 섰습니다. 카이사리아에서 나에게 심부름 온 이들이었습니다. 성령께서는 나에게 주저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라고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갔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 집에 들어가자, 그는 천사가 자기 집 안에 서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고 우리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야포로 사람들을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데려오게 하여라. 그가 너에게 말씀을 일러 줄 터인데, 그 말씀으로 너와 너의 온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말하기 시작하자, 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 그때에 나는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는데, 내가 무엇이기에 하느님을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잠잠해졌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18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 내 영혼에 생기 돋우어 주시고 / 당신 이름 위하여 /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네(시편 23〔22〕). 다윗이 썼다는 시편 가운데 제23편이 오늘 복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기 전 목동이었습니다. 양 떼를 이끌고 광야를 떠돌던 목동 다윗은 한편으로는 맹수에게서 양 떼를 보호하는 용맹한 전사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수금을 타고 대자연을 노래하는 음악가요 문학가였습니다. 다윗은 양들을 돌보며 목자의 마음을 알았을 것입니다. 목자는 날이 밝으면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푸른 풀밭과 물가로 이끕니다. 밤이면 양 우리를 지키는 문이 되어 밤을 지새우며 양들을 지켜 줍니다. 이런 목자의 삶을 살면서 다윗은 주님의 마음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목자였지만 주님 앞에서는 한 마리 양이 되어 목자이신 주님의 마음을 헤아렸고, “주님은 나의 목자!” 하고 고백하며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던 것입니다. 광야에서 느끼는 고독과 온갖 맹수의 위협에서 자신이 양들을 지키고 보호하듯, 주님께서 바로 목자가 되시어 자신을 이끌고 지켜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서면 한 마리 양입니다. 그러나 누군가를 돌보고 지켜 주어야 하는 인생살이의 들판에서는 우리 또한 목자가 됩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착한 목자의 마음이 되면, 착한 목자이신 주님 마음을 더 잘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부모가 되어 보아야 부모 마음을 알게 되는 것처럼, 누군가를 위한 목자가 되어 보아야 주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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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시여~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와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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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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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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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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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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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도 다윗처럼 착한 목자의 마음이 되면,
착한 목자이신 주님 마음을 더 잘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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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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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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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시여!! 율리아자매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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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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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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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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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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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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