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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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7일(감사기도 1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22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아멘.
고요한님,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좋은 하루 되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지금 우리나라 교회의 실정이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도록
또 홀로 힘드실 율리아님을 도울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세요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잘 지내고 계시지요.?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2000년 前 이나 後 나 ... all same ! 별난 인간들땜시 선한 사람들이 욕을본당가 .. 쩝 ! 꼬라지는 갯밭무우드라만 속은 ? ? ? 바람이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아멘~!
함께 묵상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항상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시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승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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