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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 ..하느님을 두려워 할줄 모르시다니.. 이해할수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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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32건 조회 7,685회 작성일 11-05-17 16:01

본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사람들 !!!

 

바로

지금  광주교구와  똑같이  하느님의 기적을  알아보지 못하고  무시하고   모함하고 거부하고 짖밟은 사람들에 의해서였습니다

 

왜  그렇게  똑같은 잘못을 하시나요?

 

기적을 보여 주시지 않았다면  하느님으로 부터 오시는 중대한  메시지를  못알아  보았었다고

변명이라도  할수 있겠지만...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짖밟고 

하느님의 기적을  무시하고 짖밟은 잘못들에  대해

하느님의 엄한  문책을 당하시게  되었을때

 

" 너!  왜  내일을 방해 했느냐 ?"하고  쩌렁 쩌렁  호령 호령 받게 될때

"주님이 하시는일인줄  몰랐었습니다"

 하고  변명하실 길이 전혀 없습니다

 

25년동안  주신 그 수많은   기적들을  충분히 보여주셨기에

그렇게  악착같이   무시한   책임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인간적인 말장난은   하느님의  상과 벌이 내릴때   하나도 소용없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판단만이    영원한  지옥으로  가느냐    지옥불을 면하느냐

달려 있을 뿐입니다

 

전두환 정권시대에도

 

총칼로   시민들을 학살하고도  폭도들로   모함하여

우리  대구 시민들은

 

광주  시민들이  정부에 대항하여 총을 빼앗고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이였다고

잘못 알고 있엇습니다

 

세월이  한참 흐른 후에야  진실을  알게되었지요

인간 사회에서는  진실이 왜곡되고   오류가 판을 칠수도 있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그어떤 말장난도  소용없슴을

잠시 묵상해 보십시요

 

하느님의  상과 벌은  인간의  일을 초월하여  그 어떤 변명도    말장난도

어림택도 없슴을 명심하십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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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머니사랑님,
님의 외침에 함께 아멘입니다.

광주민주항쟁때 저는 그 자리에 있었으며
보았던 일들을 보지 못한 이들에게
말을 하여주면 믿어주지 않고
나라를 말아먹을 빨갱이들이라며
무조건 광주시민들을 욕하며
방송만 믿었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나주가 그 때의 광주시민의 입장입니다.
이젠 진실이 밝혀져 광주사태가
광주민주화운동이니 민주항쟁이라 칭하며
정치인이나 유명인사들이 서로 다투어
5.18묘역을 찾아 분향하며
자기도 광주를 위해 애썼던 것 처럼 합니다.

나주가 인준되는 그날에는
교회에 순명하느라 그랬다며
기다리고 있고 때가 되면 다 해결되는데
왜들 못기다리고 떠들고 다니며 순명하지 않았느냐며
자기들이 더 잘했다며 큰소리들 치겠지요.

그렇더라도 좋으니 어서 빨리 인준되어
알지도 못하면서 잘난체하며 큰소리치고
판단죄 짓는 이들이 없게 되고
모두가 자유롭게 순례다니며
은총 받고 구원받길 원합니다.
기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에 순명합니다.

어머니사랑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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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가 인준되는 그날에는
교회에 순명하느라 그랬다며
기다리고 있고 때가 되면 다 해결되는데
왜들 못기다리고 떠들고 다니며 순명하지 않았느냐며
자기들이 더 잘했다며 큰소리들 치겠지요.

ㅎㅎㅎ
제발저린다할지..분명 그럴사람 나올 것같습니다. 허나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따질사람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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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참으로 슬프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울분이..............

그 때가서  뭐라 변명하실련지.."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이런 말씀들 하실려고  끌어다 대고 맞추고.........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은 시대는 그나마 과거였다 치더라도.....................................

지금은 2011년도 이며  또한  우리는 성경 말씀에서 2000년전에 교회의 지도자들의 잘못으로 주님을 못박아 죽였던 엄연한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또다시 똑같은 전철을 목격하고 있으니....................................아!  슬프도다.

그러나, 주님의 지혜가 옳고 어둠이 결코 빛을 이길수 없듯이..........  우리 어머니께서는 반드시반드시 승리하시라. 그 날이 빨리와야

수많은 당신 자녀들을 구원 하실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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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러니 하루빨리 그들이 진리의 눈을 뜨고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이상 주님과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도록 우리는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합니다.

주님, 한없이 자비로우신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완고한 그들의 마음을 녹여주시고 진리의 영을 불어넣어주시어 진리를 알게하소서!
체면과 이목을 버리고 순하고 겸손한 영혼이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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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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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광주사태 광주민주화운동로 인해 폭도두목으로 내란국가전복죄 뒤집어쓰고 사형선고
 나주도 한국지역교회에 의해 반가톨릭으로 몰렸습니다 . 그러고보니 비슷하네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발자취를 찾아서]
[한국을 사랑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
한국 정부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처를 요청하다
한국 평화 빌었던 ‘평화의 교황’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16719
.생략.... 한국의 평화를 진심으로 빌어주었던 교황,
대통령에게 보낸 그의 서신은 한국과의 인연 가운데 첫 시작이었다.

이후로 2번 방한하셨고, 결국 교황청으로 율리아님을 초청하셨습니다. 거기서 미사중에 성체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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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몸도 피곤하실터인데  좋은글을 올리셨군요  저도

12시쯤에  글을 올리고 계란이라도  쪄서  몆개 먹어볼까 하고 계란을

까스불에 올려 놓고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잠곁에 이상한 냄새가 나

일어나  보니 집안 전체가  매연으로 차있어  앞이 안보일정도였습니다

아차 정신이 번쩍 들어 부억에 가보니 계란은 다 타버리고  깨스불이

켜져 있는것이었습니다  다른 때였으면  조금만  음식 냄새에도 비상

경보음이 울리는데  오늘은 비상 경보음도  울리지 않고 타고 있어  황당한

마음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깨워 주셨기에  더 큰 사고없이 수습하여

무사할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요새 부탄가스를 통하여 자살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여러 뉴스 통로를 통해 보았는데  이렇게 숨을 쉬고  글을 쓰고있습니다

어머니 함께님  저는 확신합니다  나주는 광주교구에서  인준하던 안하던 인준이 될것임을

인류 역사상 하느님 거술러  이루어 진 역사가 없기때문입니다  모든역사는  하느님 역사입니다

저희들이 하느님에 심오한 뜻을  이해 하지못해 불안에 할뿐입니다  그날 그때 눈물로 씨뿌리던

저희들이  기뿜에 곡신단 들고  환호 하면  가리라 시편 말씀처럼  이루러 지고 말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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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광주교구!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하지 마소서
주님께서 토해버리실까 두렵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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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가라지를 고르시다가 알곡 마저 다칠까봐 ..

하시는 대목이 떠오르네요~~~

하느님 두렵습니다 저들의 행태로 인하여 

세상에  아버지의 의노가 내리실까봐  저희들 깨어서 기도하겠사오니

율리아님을  보셔셔라도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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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예수님,,, 제발 광주 대교구 아니, 한국의 모든 성직자 분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 들을수 있도록

은총을 폭포수 처럼 내려 주세요,,, 제발 이 세상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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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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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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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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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정말 눈막고 귀막은 저들의 완악해진 마음이
하루빨리 진실을 알아보고 활짝 열리기를...
저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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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제 회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그분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야겠지요.

님의 그 간절한 맘 함께하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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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빨리 그들이 엄이도령에서 깨어나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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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국의 성직자분들이 하루 빨리 진실을 깨닫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발벗고 나서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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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인간 사회에서는  진실이 왜곡되고  오류가 판을 칠수도 있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그어떤 말장난도  소용없슴을 잠시 묵상해 보십시요...

어머니사랑님의 외침에 한분이라도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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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찌보면 빛나는 곳이 불쌍하기도하고 워찌생각해보면 그곳이 이곳을 키워주기도하고 이곳을 국제무대에까지 올려주기도 하고 ...!'"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 !  그 오랜 세월 !  돌~지 않는 풍차야  !  돌지않는 물레방아 ~ 야  ! 가슴아아프다 !

" 왜 그렇게 똑같은 잘못을 하시나요 ?  "  ㅠ ㅠ ㅠ .  天. 地 .人 .  하늘이 울고 , 땅이 울고 , 사람이 울고 ... 무정타 빛나는 곳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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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교황청 미사 중 율리아님이 영한 성체가 주님의 살과 피로 변화한 기적을 온 세계가 보았으며 인정하고 있습니다.

복자 요한 바오로 2세와 고 블라아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 집전한 미사이었습니다.이 역사적 진실을 호도하고있는 이들에게

에수님 말씀입니다.<사도 26,14 >

"사울아 사울아,왜 나를 박해하느냐?가시돋친 채찍에다 발길질을 하다가는 너만 다칠 뿐이다"하는 음성을 제가 들었읍니다.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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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중에 가서야

"주님이 하시는 일인 줄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로 용서를 받는다면 웃기는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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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닫힌귀가 열리고 덮힌 눈이 뜨이고!!
아! 바로 깨닫게 되시기!
광주교구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이시여!!
한국교회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 그리고 평신도들이시여!!!
머지않아 나주로 나주로 향하는 발걸음이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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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월이  한참 흐른 후에야  진실을  알게되었지요
인간 사회에서는  진실이 왜곡되고  오류가 판을
칠수도 있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그어떤 말장난도 

소용없슴을 잠시 묵상해 보십시요 하느님의  상과
벌은  인간의  일을 초월하여  그 어떤 변명도 말장
난도 어림택도 없슴을 명심하십시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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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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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잘못된 유언비어를 이제는 바로 잡아 외칠때라 말씀하셨으니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외치다 보면 돌아 올 사람들은 다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엄마 말씀에 신뢰하며
우리의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을 각오로 외칩시다.

잘못된 유언비어가 바로 잡힐때 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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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하늘 나라에서는 그어떤 말장난도  소용없슴을
잠시 묵상해 보십시요
아멘~ 신부님의 영육의 눈을 밝혀보시어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참진리를
깨닫게 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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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직자들을 위해 더 많은 사랑의 기도가 절실함을 느낍니다.
어머니 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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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우리의 기도가 더욱 절실함을 느끼며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해야 함을 느낍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주님의 사도들은 없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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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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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머니사랑님과 모든 님들과 함께 마음 합하여
광주교구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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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5년동안  주신 그 수많은  기적들을  충분히 보여주셨기에

그렇게  악착같이  무시한  책임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인간적인 말장난은  하느님의  상과 벌이 내릴때  하나도 소용없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판단만이    영원한  지옥으로  가느냐    지옥불을 면하느냐

달려 있을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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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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