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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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어제 미사 영성체 하는 시간 영성체를 하려고 앞에 의자에 무륲굵고 있는데 잠깐 성모님을 바라보니 살아계시는 성모님 모습으로 모습이 애처러워 보였습니다.
성모님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죄인 입니다. 제가 속을 많이 썩여 드렸지요?
애처러운 모습이 제 탓인것 같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세상은 진실을 말해도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들은 말인데 인준이 나든 안나든 가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나하고 상관이 없다는 둣 말합니다.
왜 힘드는데 가느냐 밤세워 잠도 못자고 고생하는데 가느냐
낮에 기도 하면 기도를 안받아 주시느냐. 생활 리듬이 깨져 버린다고 불만입니다.
사람들은 편하게 살고 싶어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려 찾아다니고 좋다는 곳은 찾아다니면서 온갖 여행은 즐기면서 몰려 다닙니다. 그리고 몸에 좋다는 온갖 건강 식품은 모두 사다 놓고 먹습니다.
외국 여행가서 안마 받고 맛사지 받고 했다고 자랑합니다.
그리고 자기 부모님에게는 노환 인데도 무관심하고 교통비 든다고 찾아 뵙지도 않습니다.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저희들을 용서 하소서.
인준이 나면 안가더라도 = 인준이 나면 많은 순례자들이 몰려와 앉을 자리도 없겠지요
인준나기전에는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면서 보속하고 희생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장부는 교구에서 공지가 났는데 나주 가서 잠도 못자고 고생한다고 잔소리를 합니다.
병원에 갔다가 나주 갔다고 몸도 안좋은 사람이 왜 그러느냐고 잔소리 합니다.
그런데 저는 침묵을 지킵니다.
말도 나오지 않고 말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런데 제 마음만은 평화 롭고 마음 속으로 기도 합니다.
주님 성모님 저의 장부가 한 모든 말들을 용서 하소서.
저의 장부에게 영육간에 건강 주시고 나주 성모님 받아 드리게 하소서.
나주 성모님 징표가 진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못가게 막는 장부입니다.
제가 말을 안하고 듣고만 있으니까 장부는 기분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를 용서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죄인 입니다. 제가 속을 많이 썩여 드렸지요?
애처러운 모습이 제 탓인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저도 용서해주소서..아멘.
사랑님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맘이 많이 아팠어요~!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물론 일상 생활하는데 잠을 안자고 철야 하면 그다음은 하루종일 영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야 할일을 힘이 든다고 안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비교에
대상운 아니라고 말씀드릴수 말할수 있다고 할수 있겠지요 저희들이 육신에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듯이 영혼에 건강을 위해서 철야가 영혼에 건강 체조라고
긍정에 의미로 받아 들일수 있다면 더많은 심령에 편안함으로 하느님안에서
육신에 건강과 영적인 건강으로 행복한 삶이 될수있다고 믿습니다
사랑님 가정안에 하느님사랑안에서 성화 되길 기도 드리곘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고마운 사랑님 참 예쁘신 사랑님
님의 글을 읽는데 이런 마음이 되었어요 뵙지도못햇지만
장부의 반대와 몸도 편치 않으신데 순례를 오신 그마음이 넘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이사람들의 어여쁜 마음이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마음과 합하여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올라 하느님의 의노를 멈추게 해 주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마음이 참 고우신분 이라 느껴지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인준나기전에는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면서 보속하고 희생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장부의 반대에도 오셨으니 성모님께서 매우기뻐하셨을 겁니다
님과 같은 마음으로 반대자들이 순례를 오셨다면 성모님이 더위로를
받았을텐데요
님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동감되는 내용이네요
우리는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죠...
주님 성모님안에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인준나기전에는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면서 보속하고 희생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충성해야함을 다짐해봅니다.
몸도 건강도 염려되심에도
나주성모님을 뵙고 위로해드리는 님
인준 나기전에는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면서 보속하고 희생하고 기도해야
함에 저도 아멘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성모님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죄인 입니다.
제가 속을 많이 썩여 드렸지요?
애처러운 모습이 제 탓인것 같습니다.'
제 탓입니다.
성모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셔요.
성모님 손잡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아멘.
사랑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너무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
사랑님~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도 남편앞에서는 나주이야기 않합니다.
괜히 부정적인 이야기만 듣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의 남편의 영혼도 성모님께서 관섭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사랑님의가정에 자비의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영육건강하시고 은총과축복 더 많이 받으세요 ~!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니들은 뭐하라 나주국제시장엘 가니 ? 그 몬지 폴폴나고 도야지 , 소똥 냄새 나는 그곳에 ? 가몬 금방 오는것도 아니고 진종일 ,해돋이
에서 해넘이까지 ..춤바람낫제 ? 숨겨논 애인 만나러가제 ? 고상한 우리들처럼 삐까뻔쩍한 백화점에 들려 싱싱한 해산물도 건지고
그 뭐시단야 ? 밍크코트도 건지고 죠지브라운이 만든 수제 핸드빽도 구임허고 ... 니들이 국제시장에서 구입한 물건이라고 해봐야 기껏
라이타돌 ! 깜장고무신 ! 고향 떠난지 석삼년된 칼치꼬랑데기 ! 나일롱양말 ! 뭐 별거나있나 ? 촌시럽고 촌시러운 물건들만 한바리 ... 그 흔만 물 (기적수 ) 한통 가져온다고 보리밥 먹은힘까지 모두 다 빼삐고 ...! 진짜루 별꼴이 온쪽인 인간들이야 ~ ! 흥 !
근무지에 가서 을펄라요 !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정에서 고통 받는이가 거의 전부입니다.
그 고통을 매일 매순간 주님께 봉헌 하시리라 믿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님,
님의 말씀들이 다 맞습니다.
썩어 없어질 것들을 찾아 다니는 이들이
오히려 큰 소리를 내고 야단을 치고
가르치려 들고 계산은 빠르고
그래도 우리는 그들을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함이
우리의 할 일 입니다.
그들도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묵묵히 침묵하며 생활의 기도로
가정 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신뢰하며
나주인준을 위하여 기도하는 회원님들
그리고 그 가정에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한 하루하루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준나기전에는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면서 보속하고 희생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럴수록 힘냅시다.
더 많은 희생과 기도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립시다.
본당에서 그동안 전했던 형제.자매님들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않고 오히려 기쁘게 생활하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힘냅시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입으로 죄짓는 모든 이를 용서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희를 용서 하소서. 아멘
아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받을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이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으로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5대영성 실천하며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가도록 함께 더욱 노력해요... 아멘!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이 더욱 풍성하길 기도 합니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석으로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
나주가 인준이 나는 그날까지 홧~~~팅
마음이 곱고 예쁘신 사랑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 랑 합 니 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인준이 나면 안가더라도 =
인준이 나면 많은 순례자들이 몰려와 앉을 자리도 없겠지요
인준나기전에는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면서 보속하고 희생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
주님, 성모님 저도 열심히 살지못해 죄송해요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사랑의 예쁜마음의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하지만 그 자녀들 또한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고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자녀들이기에
저희들만이라도,
그 애타고 아픈 주님,성모님의 마음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부족하지만 정성어린 기도를 모아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어요~!
사랑하는 사랑님 ^^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정에 늘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어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사랑님.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최고의 선물이기에
저도 님의 마음 100% 공감합니다.
우리 함께 더욱 율리아님께 힘을 모아 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준나기전에는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면서 보속하고 희생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입니다!
사랑님~화~이~팅~~~~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늘상 죄만 짓고사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주님, 성모님 제가 죄인 입니다. 저를 용서 하소서,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파부침선 행위 하지 않고
늘 깨어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0^*
사랑님. 사랑해요.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사람들은 편하게 살고 싶어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려 찾아다니고 좋다는 곳은 찾아다니면서 온갖 여행은 즐기면서 몰려 다닙니다.
그리고 몸에 좋다는 온갖 건강 식품은 모두 사다 놓고 먹습니다.
외국 여행가서 안마 받고 맛사지 받고 했다고 자랑합니다.
그리고 자기 부모님에게는 노환 인데도 무관심하고 교통비 든다고 찾아 뵙지도 않습니다.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저희들을 용서 하소서.
공감이 가는 말들입니다.
역시 나주에 순례 다니는 사람들은 생각이 다릅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인준나기전에는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면서
보속하고 희생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사랑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더 열심히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저도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애처러운 모습이 제 탓인것 같습니다."
저는 더한 죄인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예수님 성모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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