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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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9일(감사기도 13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17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8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19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하루 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오늘도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힘내는 하루되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그런데 보낸 사람을 모르는 사람은 누구지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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