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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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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아탑
댓글 34건 조회 5,722회 작성일 11-05-20 13:07

본문

저희 아버님은 올해 87세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연세에 비하여 건강이 좋으신 편이지만 아무래도 연세가 많다보니 항상 걱정이 됩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에 나주 성모님 발현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들으시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하루에도 수십단씩 묵주 기도를 봉헌하고 계십니다.

지난 주일에 한인 성당에서 만나뵈었는데(부모님하고 저희는 따로 살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한 9일 기도를 다시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아버님께서는 조만간 나주가 가톨릭 성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을 것을 굳게 믿고 계십니다.

나주는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프린트하여 아버님께 갖다 드리고 있는데,

이번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은 아직 전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학수고대하고 계시는데

5 1일자로 광주교구에서 공지문이 다시 발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으시면

얼마나 실망하실까.. 혹시 마음이 상하시어 건강을 해치실까 걱정이 앞서서

차마 공지문 발표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5 1일자 공지문 발표 소식을 접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광주교구의 모습에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미심적은 부분이 있다면 다시 조사하여 진실을 밝히면 될 것이지

반복되는 공지문의 남발로 지역교회의 권위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무엇이 그분들을 그렇게 초조하게 만들어서 진실을 호도하여

선량한 신자들을 현혹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 마음으로 더욱 더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하여야겠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프린트하여 아버님께 드릴려고합니다.

아버님께 소식지를 드리면서 광주교구의 부당한 주장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실망하지 마시고 더 열심히 기도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릴려고 합니다.

 

우리들이 일치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멀지 않는 때에 좋은 소식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 소식을 들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 맺을 것이라..”라고 3번씩이나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준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첫번째, 1999 4 3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 내가 끝맺을 것이다…”

두번째, 2001 10 19

“..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제물이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 내가 마무리하겠다…”

세번째, 2007 3 3

“..때가 가까워졌다.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 내가 마무리 있도록 도와다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실 때에는 당신께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노력할 때에

당신께서 마무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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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아멘!!

우리들이 일치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멀지 않는 때에 좋은 소식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이미 이겨놓은 싸움입니다!
승리를 확실히 믿는사람은, 마음이 여유롭지요..(^^)

여유로운,사랑의마음으로, 인준을 위해 기도하고,지혜롭고 슬기롭게
대처하며, 노력할때.. 주님께서 모든것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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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상아탑님 먼 이국에서도 나주성모님에 애정이  대단하심을 상아탑님  글 수 만큼

절절히 묻어 나와  여기 한국 광주에 있는 저희들도  힘이 불끈불끈  용솟음쳐

마치  꿈끈듯  하네요 상아탑님 상아탐님 말씀처럼 나주 인준은 거스를수 없는

대세입니다  피조물이 어찌  하느님 하신 일을 막을수 있을까요 그들에 오만에

망상이자 허상입니다  상아탑님 부디 먼 이국에서도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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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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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5월 1일자로 광주교구에서 공지문이 다시 발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으시면

얼마나 실망하실까.. 혹시 마음이 상하시어 건강을 해치실까 걱정이 앞서서

차마 공지문 발표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5월 1일자 공지문 발표 소식을 접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광주교구의 모습에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미심적은 부분이 있다면 다시 조사하여 진실을 밝히면 될 것이지

반복되는 공지문의 남발로 지역교회의 권위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무엇이 그분들을 그렇게 초조하게 만들어서 진실을 호도하여

선량한 신자들을 현혹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 마음으로 더욱 더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하여야겠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프린트하여 아버님께 드릴려고합니다.

아버님께 소식지를 드리면서 광주교구의 부당한 주장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실망하지 마시고 더 열심히 기도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릴려고 합니다.

 

우리들이 일치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멀지 않는 때에 좋은 소식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 소식을 들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 맺을 것이라..”라고 3번씩이나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준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아멘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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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사랑하는 상아탑님!
혹시 알고계실지도 모르나 매월 전단지를 상단메뉴 기도회로 들어가면 프린트 할수 있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2_3

그리고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함께 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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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들이 일치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멀지 않는 때에 좋은 소식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 소식을 들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 맺을 것이라..”라고 3번씩이나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준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
글 감사합니다.
상아탑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인준을 위해 지금 더욱 더
저희들의 정성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더욱 더 ! 고심혈성을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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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버님에게는 전해드리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겠다고 하셧으니

 기도하며  우리가  사랑으로 전할때  열매가 맺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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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 맺을 것이라..”라고 3번씩이나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준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아멘!

그러나 빠른인준이 시급합니다.
흘러가야할 은총이 가로막혀서는 안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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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 맺을 것이라..”라고 3번씩이나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준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아멘!!!

상아탑님 아버님을 위해서도 부족하지만 기억하고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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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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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심적은 부분이 있다면 다시 조사하여 진실을 밝히면 될 것이지
반복되는 공지문의 남발로 지역교회의 권위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무엇이 그분들을 그렇게 초조하게 만들어서 진실을 호도하여
선량한 신자들을 현혹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 마음으로 더욱 더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하여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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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상아탑님 !
님의 덕분에 제가 항상 건강하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참 멋진 분이시네요. 건강히 오래도록 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아마 4번째 까지 같은 말을 되풀이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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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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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들이 일치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멀지 않는 때에 좋은 소식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 소식을 들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 맺을 것이라..”라고 3번씩이나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준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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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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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들이 일치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멀지 않는 때에 좋은 소식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멘!

믿고 바라며 *^0^*
사랑하는 상아탑님과 함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가 꼭 인준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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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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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멘아멘아멘!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주는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 친히 간택하여 내세우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깊이 새겨 실천함으로써
인준이 더 당겨지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상아탑님의 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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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 마음으로 더욱 더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하여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상아탑님 우림모두  충성을 다해 겸손한 마음으로 나주성모님의 인준이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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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작년에 미국에 살고 있는 저의 친한 선배님 (Ms. Ko)에게 나주자료 보내주신데
대해서 상아탑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부부가 함께 잘 보았다고 답장이 왔었어요.
님의 수고에 주님 성모님께서 백배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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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자상하신글로 용기돋구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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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실 때에는 당신께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노력할 때에
당신께서 마무리하시겠다는 것입니다.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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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상아탑님 타국에서 이렇게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시니 저는
부끄럽기만 합니다

저도 상아탑님과 마음을 합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께요

마음이 풍성해 지는 은총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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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의미는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노력할 때에 당신께서 마무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멘~*

이번 일을 통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고
지내던 저로 인하여 인준이 늦어짐을 깨달았어요.
ㅠ.ㅠ;
새롭게 시작하자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상아탑님~
오랜만에 뵙네요:)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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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나주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주님의 때가 곧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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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들이 일치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멀지 않는 때에 좋은 소식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 소식을 들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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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다가오는 나주 의 인준을 위해 더 일치하고 기도 하고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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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첫번째, 1999년 4월 3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두번째, 2001년 10월 19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세번째, 2007년 3월 3일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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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상아탑님...^^;

먼 미국에서 나주 인준을 위해 예수님과 성모님을 돕고 있는 상아탑님 가족에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미국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ㅎㅎㅎ
제가 보기엔 한인 성당의 신부님들이 오히려 한국 신부님들보다 더욱 나주를 비판한시는것 같아요.
미국에서 한국을 제3자적 입장에서 한국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도 필요한데  한인 성당 사제들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미국에서 좀더 넓은 식견을 가지고 한국에 오시면 좋으련만....
안타깝고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저두 외국에 있는 한인 사제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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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들이 일치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멀지 않는 때에 좋은 소식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 소식을 들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 맺을 것이라..”라고 3번씩이나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준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미약하나마 열심히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서 기도하겟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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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상아탑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천지는 변하여도 내입에서 나간 말은 한점 한획도 이루지지않고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할 것입니다."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 5월 1일자 공지문 발표 소식을 접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광주교구의 모습에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미심적은 부분이 있다면 다시 조사하여 진실을 밝히면 될 것이지

반복되는 공지문의 남발로 지역교회의 권위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무엇이 그분들을 그렇게 초조하게 만들어서 진실을 호도하여

선량한 신자들을 현혹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 마음으로 더욱 더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하여야겠습니다.

세번째, 2007년 3월 3일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실 때에는 당신께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노력할 때에

당신께서 마무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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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상아탑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는 아버님께도 나주성모님 축복 가득하실 것을 믿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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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실 때에는 당신께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노력할 때에 당신께서 마무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하나로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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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광주교구의 모습에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미심적은 부분이 있다면 다시 조사하여 진실을 밝히면 될 것이지

반복되는 공지문의 남발로 지역교회의 권위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무엇이 그분들을 그렇게 초조하게 만들어서 진실을 호도하여

선량한 신자들을 현혹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 마음으로 더욱 더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하여야겠습니다.아멘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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