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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고지순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광주 성직자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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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3,750회 작성일 11-05-21 04:5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86년 8월 10일

 

결혼한지 처음으로 우리만이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였는데, 현관과 안방, 부엌방,그리고 현

관방이 있었고, 우리 식구들이 따로 쓸 수있는 화장실도 있는  그런 집이었기에  정말로 꿈만

같았다.

 

처음으로 우리 부부만이 쓸 수 있는 방이 생겨 기뻤으나,우리 부부는 그렇게 맞은 첫날밤부터

그 기쁨들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봉헌하기로 했다.

 

불륜 죄와, 많은 가정에서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낙태,그리고 특별히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을  포함한  우리의 잘못된  삶들을 보속하는 마음과,  순교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지가 되어 드리고자, 부부간의 정당한 사랑 행위를 온전

히 봉헌 하였다.

 

한창때의 젊은 부부들에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그날부터 희생으로 봉헌하기

로 약속하고, 한 이불 속에서 손 한번 잡아보는 일 없이  그냥 잠을 잤다.

 

그러나 잠결에 행여라도 맨살이 닿을까봐  양말까지 신고 잠을 잤으니 어떻게 곤한 잠을 잘

가 있었겠는가.

 

장부가

"이 보다 더 큰 희생은 없겠다"

고 하여

 

"그렇게도 힘들어요?"

하고 물었더니

 

"당신이 다른 부인들처럼 그렇게 평범하게 살았더라면 내가 뭐 그리 힘들겠는가?  하지만 당

신이 나에게 얼마나 잘해 주었어, 그런데 살이 아니라  옷이라도 닿을까봐  노심초사하는  아

내 곁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으니, 힘들지 않을 남편이 어디 있겠어?"

하면서 씁쓸하게  웃어 보이는 그이가 너무 안쓰러워 미안했다.

 

`그래, 아무것도 모르는 처녀 총각들이라 할지라도 , 한 이불 속에서  아무 일 없이 그냥 옷도

닿지 않고 잠을 잔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었을 텐데...`

 

하고 생각하니 내가 장부에게  너무 무리한 희생을 요구한것 같아  미안했으나, 죄 중에 있는 

 이 세상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 이보다 더 큰 희생을 치른

다 할지라도  내 어찌 바치지 못하겠는가.

 

그렇게 1년 동안은  한 이불 속에서  희생을 바치며 자다가, 나중에는 남편에게 너무 힘든 일

을 요구하는 것 같아 , 그 후에는 각방을 쓰기 시작했다.

 

"주여 ! 자비를 베푸소서.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이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 위로 받으시고  성모님 또한  위로 받으시

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당신 뜻대로 사

용하소서."

 

"오 ,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이여 !

네 영혼은 나를 무한이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 마음은  나와 내 어머

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에게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단다.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 주었으

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   +   +  

 

율리아님이 한창 젊었을 때인 37살 때의 일입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은 1982년 부활전 부터 시작 되었지만, 사실 율리아님의 고통은 이미 태어난

지 얼마 안되어서 부터 입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에서 보면 눈물과 감동 없이는 볼 수

가 없고 때로는 울화통이 터지는 그런 참혹한 고통들을 당하시는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하늘의 별수만큼 ,또 바다의 모래알 수 만큼,바다의 물방울 수만큼 많

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 뽑았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제까지의 가톨릭 교회의 성인성녀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성직자들이었고 순교자들과 순

진한 청소년소녀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결혼하여 4명의 자녀를 둔 한 촌부에게 주님의 영이 내리셨다는 것은 , 자유의지를 갖인 우리들이 얼마나 주님의 뜻을 헤이릴 수 있는가 시험 하시는 것입니다.

 

왜 성직자들에게 그런 은총을 주시지 않고 보잘것 없고 부족하기만한 한 여인에게 주신 것인

가?

이는 주님의 큰 시험대 입니다.

 

성직자를 선택했다면 우리는 아주 쉽게 그를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렇게 하시지 않았습니다.우리의 믿음이 그런 보잘것 없는 신앙이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이 나주에 공식적으로 발현하시어 역사하신지 26년 째 입니다.

지난 26년간의 성모님의 역사를 살펴 봤다면, 왜 성모님과 주님께서 그렇게 피땀을 흘리시며

또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타게 성직자들을 부르시는지 알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조사 한 번 하지도 않고 무조건 나주는 거짓이라고 고정관념에 못을 박아놓고

전혀 달리 생각할 여유조차 갖지 않으려 눈과 귀를 틀어 막았는데, 이것은 참으로 잘못된 일

입니다.

 

적어도 나주가 왜 그러는가는 알아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공산주의는 신을 처음부터 부정 합니다.

마쏘네의 프리메이슨 또한 그렇습니다.

 

최근 예수님께서 광주교구이름을 들어내시면서까지 그 사탄의 세력에 깊히 빠져 있음을 질타

 하실 정도라면, 이제 정신을 차리고 왜 그런가를 살펴봐야 마땅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그렇게 까지 알아 듣도록 외치시는데도 침묵을 지킨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집니다.

 

성직자들이 나주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를 마친 뒤 "나주는 가짜"라고 판단한다면, 구태어 주

교님이 교황청에 가서까지 고위성직자들을 일일히 찾아다니시며 "나주는 재산축적, 율신액,

불순명"을 들먹이지 않아도 아주 쉽게 나주를 영원히 잠 재울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안그렇습니까?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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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글은 "님 향한 사랑의 길"  148번의 율리아님이 쓰신 글인데
이 님향한 사랑의 길은 주님과의 대화를 기록한 매우 귀중한 책입니다.

2000년 전이 아니라 지금 주님은 우리 곁에서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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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언젠가 여염집에서 居  ( 살 거 ) 하시는 村 婦  (촌부 . 시골아낙네 ) 께서 열반 ..사리가 100여果  ! 수행하시는 스님들께서도 깜짝 !  @@ !@@ ! @@!

이 무지랭이 촌넘은 율신액을 살 아 있 는 , 생명이 있는 사리로 해석하고 시퍼예 ...잘 못 해석했다면 바로잡아주셔요 !  言行一致 (언행일치 )  말이사
쉽지만 그 진짜로 으러바예  (難 :난 )

어 ~  @@ . 수녀원미사에 갈 시간이넹 ... !  참 바뿌다 바빠 !  요롱소리난다 !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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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장부에게  너무 무리한 희생을 요구한것 같아 미안했으나,
죄 중에 있는 이 세상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
이보다 더 큰 희생을 치른다 할지라도  내 어찌 바치지 못하겠는가?..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아멘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외투를 입고 ,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아멘!!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하늘의 별수만큼 ,또 바다의 모래알 수 만큼,바다의 물방울 수만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 뽑았다 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사랑은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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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직자들이 나주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를 마친 뒤 "나주는 가짜"라고 판단한다면, 구태어 주
교님이 교황청에 가서까지 고위성직자들을 일일히 찾아다니시며 "나주는 재산축적, 율신액,
불순명"을 들먹이지 않아도 아주 쉽게 나주를 영원히 잠 재울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안그렇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나주성모님을 반대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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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이여 !

네 영혼은 나를 무한이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 마음은  나와 내 어머

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에게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단다.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 주었으

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에, 주님께서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극찬을 해주시네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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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진짜루 아름답고 고귀한 이야기이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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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당신 뜻대로 사
용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율리오회장님,
저희를 위해 희생하심에
항상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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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에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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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죠  요즘은 성경 대신 한손에 풀레이 보이지 책

다른 손에 금력과  권력이지요  그들 머리와 손에 오만한 지식과  돈이 지워져있는한

결코 하느님께 돌아 오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의 무릅이 꺽이고  손발이 느려져  무기력을

체험할때서야  죽음앞에서  하느님을 부르짓으면  탄식하며  후회하게 됩니다  다시

건강 주시면 하느님을 믿겠다고요  그에 본심에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위험할때만

나주 성모님 구명대에 올랐다가  위험에서 벗어 나면 언제 그래냐듯이  어떤때는 불행도

축복이다 생각 될때가 있습니다  다른사람 빼놓고 저만요  주님함께요  거듭된 성상이

바뀌어 또 청록에 계절 여름이 문앞에 와있군요  올 여름 더위에 몸보존 잘하시어  주님

안에 건강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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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여 ! 자비를 베푸소서.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
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부족한 저희들이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 위로 받으시고  성모님 또한  위로 받으시길 원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두분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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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부부간에 정당한 사랑 행위를 희생으로 봉헌한다는거 정말 정말 정말 힘들고 어려운건데

율리오 회장님과 율리아 엄마께서는 세상 죄악을 위해서 봉헌하셨어요,,,

전 제 안에 욕정도 잘 다스리지 못하고 자주 넘어지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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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이여 !
네 영혼은 나를 무한이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 마음은  나와 내 어머
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에게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단다.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 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아멘!!! 아멘!!!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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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율리자매님의 삶이 나주 5대 영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우리는 악마를 물리칠 나주 5대영성을 삶...
나주를 반대하시는 고귀하신(?)분들께서 한번만이라도
"님 향한 사랑의 길"를 읽어보셨다면 ..... 마쏘네와 결탁하지 않을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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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으로 죄짓는 사제들이 너무 많습니다. 필시 26년전보다 더 심해졌을겁니다

아마 몇케이스라도 알면 까무러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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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감동하셨던 율리아 자매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은 아직도 구원될 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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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좋은글 올려 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평화를빕니다. 아멘!!!

"주여 ! 자비를 베푸소서.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이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 위로 받으시고  성모님 또한  위로 받으시

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당신 뜻대로 사

용하소서."

"오 ,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이여 !

네 영혼은 나를 무한이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 마음은  나와 내 어머

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에게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단다.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 주었으

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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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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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는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이 부분을 읽고는 그만
첫토요일 기도회에서 율리오 회장님을 뵙고는 
존경과 사랑과 연민으로 끌어않고 말았습니다. 

요셉 성인과 같은 삶을 살고 계시는구나 ..  라는 생각이 들며
너무나도 율리오 회장님이 불쌍( ?  죄송 합니다.  표현이 ..) 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크나큰 희생으로 봉헌하여 오신 율리오 회장님을 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율리아님 부부의 이 희생을 보고 어찌  불륜의 죄를 지을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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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희생과 사랑!!
율리아님과 율리오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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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표리부동한 저들에게 진리란 장식품이겠지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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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이러한 큰 의지가 있어야

인류역사에 처음있는 위대한

주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군요~~

존경합니다 율리아님 율리오회장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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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하늘의 별수만큼 ,또 바다의 모래알 수 만큼,바다의 물방울 수만큼 많

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 뽑았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 ^^
영명축일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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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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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율리아님 율리오님 두분다 주님과 일치되어 사시는 삶을 사시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인간적인 힘 만으로는 불가능 하지요.
두분의 희생 봉헌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로 감동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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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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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공산주의는 신을 처음부터 부정 합니다.
마쏘네의 프리메이슨 또한 그렇습니다.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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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가 크면 클수록 받으시는 그 고통이 너무나 크신
율리아님 그리고 곁에서 함께 하시는 율리오회장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세상
썩어없어질 세상
잿더미로 변해질 세상

두분의 귀하고 크신 사랑으로
이렇게 은총이 함께하기에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으로 사랑으로 기도하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너무나 무관심하고 때론 지나치도록
과장과 거짓말을 유포하시는 분들
그래도 사랑으로 기도해야겠지요.

늘 나주 성모님을 위해 전하시는 님의 힘있는 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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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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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여 ! 자비를 베푸소서.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하늘사랑 천국사랑...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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