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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몰랐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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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산나
댓글 40건 조회 3,825회 작성일 11-05-21 06:44

본문

찬미예수님!

 

저는 충북 충주에 사는 20대 청년 입니다.^^ 전 나주를 교회에서 반대하기에 이단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점점 나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저도 "나주 성모님은 이단이고 교회와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지만 어제 우연히 어느 블로그에서 예수님의 메시지 중 이런

 

말씀을 보았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피흘려가며까지 너희를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 죄를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하신 말씀을 보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회개기도를 하고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주에서 기적을 보여주신 것은 참으로 사실이라 믿게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나주 성모님 기도회에 가본적은 없지만 너무 사랑

 

합니다. 나주 성모님 이렇게 저를 은혜가 많은 곳으로만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모든 기적이 하루속히 인준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하느님 아버지 나주가 하루 속히 인준 되어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성령의 불로 변하케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크리스천들이 회개하고 나주 성모님의 옷자락안에서 기쁘게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말씀으로 무장하여

회색지대가 아니라 예수님 과 나주성모님의 백색군대에서 어둠의 군대 와 맞써 싸워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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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호산나님 !

나주에 한번도 와 보지도 않고 예수님의 한말씀에 그만 무릎 꿇어버리는
님의 아름답디 아름다운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 무지 기뻐하실 것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바라시는 것이 바로 님 같은 순수한 착한 마음이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기적 따위는 바라지도 마시고, 율리아님을 꼭 만나야 겠다는 생각도 아예 마시고
예전의 저 처럼  나주에 순례 오신다면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셨던 그 엄청난
 은총을 님에게도 틀림없이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청하지 않아도 그냥 주십니다.
저는 한번도 무엇을 달라고 청한 일이 없씁니다.
멋진 청년을 뵈고 싶은 맘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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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 호산나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다음 블로그( 축복의 향기 )아시는 그 호산나님이신가요.?^^*
메시지 말씀 듣고 순수한 어린아기가 되어 이렇게 달려와 주님 앞에 무릎을 끓고
눈물을 흘리시는 님의 아름다운 영혼이 고통 받으시는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림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현존 하심을 굳이 설명 안해도 이미 주님의 이끄심과 성모님의 도우심이
님을 이곳으로 인도하신 것을 믿기에 함께 기뻐 합니다.

호산나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안에 안겨 폭포수와 같이 내려주시는 은총
가득 받으시어 행복한 삶 되시고 우리 죄로 말미암아 찢겨지신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성심을 기워 드리고 위로해 드리는 작은영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오대 영성을 배워 모든 삶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느껴 보세요.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그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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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네~ 다음 축복의 향기 알아요^^ 다음에선 요한이(댓글 중 호산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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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회개기도를 하고서 확신을 가지게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호산나님 예수님께서 무척 사랑하시네요
나주는 절때 이단이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부르시는 어머니사랑의품입니다.
진리의 말씀에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6월첫토 기도회에 꼭 오셔서 뜨거운 사랑 체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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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제 바로 가입하고 여러 간증문들을 보았는데 제가 직접 체험하지 않았지만 정말 은혜가 풍성하게 내려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은혜가 커서 메시지 와 수 많은 간증문들이 제 마음에 그대로 기억되네요.^^ 정말 제가 이렇게 까지 해본적은 없는데
나주의 체험문을 보고 정말 나주는 주님으로 부터 주어지는 은혜가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제 회개하면서 동시에 번복되었던 죄를 끊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죄와 관련된 모든 것을 없애버리고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나를 보고계신다는 것을 느끼며 마귀의 밥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죄를 바로 결단한적은 없는데 정말 은혜가 크다보니 죄악도 바로 결단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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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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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반갑습니다 ~~호산나님 주님,성모님 은총가득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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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피흘려가며까지 너희에게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 죄를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하신 말씀을 보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회개기도를 하고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주에서 기적을 보여주신 것은 참으로 사실이라 믿게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나주 성모님 기도회에 가본적은 없지만 너무 사랑합니다~!

아멘~!

호산나님의 열려진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되셨군요~!
축하드리고, "나주의 진실"을 "진실"로 바로 바라봐 주시니

부족한 제가 마음이 다 찡해지며
눈물이 핑도네요~!

"진실"이 "진실"로 받아들여지기는 커녕 이단으로 배척당하고 있는  이 시점에
호산나님께서는 잘 분별하셔서

"참"을 발견하셨군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 속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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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호산나 주님에 이름은 찬미 찬양 받으소서 주님 이룬신  은혜 놀라옵고 놀라워라

그이르신 업적 큰님이오니  찬양하고도  찬양 부족함이어라 저 주님말씀 드리니

제 기쁨으로 가득하고 주님사랑 충만함에  저에 흥겨움에  어깨 춤이 덩실 덩실

찬양 하며 살아가리 호산나님 밥갑습니다  한창 힘이 불꾼불꾼 솟을때입니다  그넘치는

열기와 함께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도  젊은 혈기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보지않고 직접 듣지 않으면 판단 하지 말라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나라 교회는  보려 하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 않으면서  온갓 거짓 유언비어를

흉기로  예수님 성모님에 손과 발 가숨에 망치로 못을 박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

하여  하루 빨리 회개하도록 주님께 기도 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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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회개기도를 하고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주에서 기적을 보여주신 것은
참으로 사실이라 믿게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호산나님,
님처럼 순수한 영혼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나주의 성모님의 진실을
모두가 받아들인다면
이 세상의 어둠은 걷힐 것입니다.

순례도 가 보시이어요.
참으로 기쁘고 사랑과 평화 넘칩니다.

님께서 하시는 일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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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회개기도를 하고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메세지 말씀에 회개하여 확신하셨다니 주님과 성모님이 크게 기뻐하셨
을 겁니다  님의 순수한 믿음이 보기가 좋습니다
나주 동산에 순례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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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무신동네옆 그 충주 ?  언젠가 한번 그동네를 찾아 저의 차로 ..나의 애마는 시속 170 ㅡ 180 km 를 가볍게 가볍게 & 사뿐이 그리고 조용히...
고거까지는 진짜로 찐짜로 좋았지예 ..**  며칠후 종이쪼가리 2장이 소리없이 날라왔드라고요 . 과속 , 신호위반 벌금 도합 120,000  !  @@ !

마리아의구원방주를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

" 누구나 나주에 갈 수 있다면 난 결코 나주를 택하지 않았다  "  !  헤이빳빠릿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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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반갑습니다~
직접 가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체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지향대로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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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님의 순수한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좋아하실것입니다~ 더많은 은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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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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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예수님의 말씀에 부르심에 아멘 으로 응답 하셨으니 예수님, 성모님께서 흐뭇하게 바라 보시고 계실거 같아요 ^^

자주 홈에서 만나뵈어 함께 사랑을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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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기막히고 탁월한 순간선택?이었습니다.ㅡ.ㅡ;;

이글보고 몇달만에 제블로그 클릭해봤네요...
열심 블로거들이 몇분계신것같아서 작년부터 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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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반갑습니다. 호산나님^^*

마음을 여시어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어제 제 블로그에서도 뵈온것같아 더욱 반가워요^^*
자주 홈에서 뵙길 바라며 나주 성모님 동산에도 오시어
주님 성모님의 차고 넘치는 은총 또한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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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호산나님~~~
반가워요~~~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번 마음열기 힘드신데 그것도 큰 은총이며 부르심이네요
마리아구원방주 홈에 자주오셔서 넘치는 사랑과은총도 가득히 받으시고
나주성모님동산에서 열리는 기도회에 꼭 참석하셔서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선물보따리도
많이 받아가시길  진정한 참사랑의 잔치를 느껴보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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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방가워요~환영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알게 되고
은총받으시니 세상의 값진
보화보다도 더 큰 것을 얻으셨어요.
축하드리며 첫토요일에 나주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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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의견이바르고 지혜가있으신분이시군요
성모님의사랑가득받으시길빌어요
나주를한번방문하실 기회가있으시길바래요
평화있으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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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이렇게 저를 은혜가 많은 곳으로만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모든 기적이 하루속히 인준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진리를 알아보신 호산나님 반갑습니다.
이런 청년들을 요즘 성당에서는 보기 힘들지요
그렇지만 교회에서 박해하는 나주에는 이런 청년들이 넘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지 않겠습니까!
제가 봐도 이렇게 이쁜데 말이죠

진리를 알아보셨으니 이제 순례하시어
더욱더 가없이 내려주시는 영적 육적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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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호산나님 ~! 정말 반갑습니다!!!

메시지 말씀 한 귀절을 통해 회개의 은총까지 받으셨다니 ^^
주님, 성모님께서 마음의 문 활짝 열어 주셨나보네요.
호산나님의 은총을 뵈니 누구신지 궁금해집니다. ^^

6월 첫 토에 오시어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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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저도 나주 성모님 기도회 가서 은혜를 듬뿍받고 싶습니다.^^ 충주에서 가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제가 충북 충주에 살고 있는데 순례차량을 보니까 청주만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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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호산님은 나주를 이단으로 생각 했군요
저는 개신교 다닐 때 성당은 다 이단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나주에 순례다니면서 성당은 이단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순례 다니면서 율리아님을 통해 많은 은총을 계속해서 받고 있는데
님도 순례하시다 보면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으리라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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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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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호산나님~
어서 오세요~
^0^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크신 회개의 은총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평화 넘치는 하루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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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호산나님 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잘 오셨습니다. 앞으로 주님, 성모님의 훌륭한 군사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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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록 제가 나주 성모님 기도회에 가본적은 없지만 너무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 이렇게 저를 은혜가 많은 곳으로만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모든 기적이 하루속히
인준되어지길 소망합니다.아멘!!!

사랑하는 호산나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을 은총이고 축복임을깨달으시고 나주성모님 사랑이 진실
임을 느께는 님의 그 순수한마음 축하드리고 반가워요.청주지부장님
연락처를 경당에 문의하셔서 순례길 함께 오시기를 빕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호산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호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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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호산나님..개신교 다니셨나봐요..
느낌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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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네^^ 모태 신앙은 개신교인데 제가 고1때(3년전) 천주교에서 세례받고 2010년 9월에 견진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령카리스마를 다니고 있기에 교구에서 하는게 아니라 서울 삼성산 성령 수녀회에 소속되어 있는 '호산나 선교단'이라는 공동체에서 훈련을 받고 있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질겁니다^^ 호산나 공동체가 개신교에서 직접 예배인도를 배워오셨고 개신교에서도 실제로 사역하셔서 제가 좀 개신교 용어를 많이써요^^ 호산나 공동체를 다니다 보니 개신교 용어가 입에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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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군요^^*
개신교분들의 열성은 저희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삼성산 자주 가보았고, 호산나 선교단 홍보하는거 보았어요.
 
예배, 찬양인도, 성령의불..이런 용어는 주로 개신교에서 많이 쓰지요..
열심하신분..성모님사랑까지..가득받고 계시니..정말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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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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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호산나님!!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셨으니
오래 오래 함께 하면서 은총 속에 살기 바래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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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피흘려가며까지 너희를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 죄를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하신 말씀을 보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회개기도를 하고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주에서 기적을 보여주신 것은 참으로 사실이라 믿게되었습니다"

아멘~~~!!!

호산나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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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회색지대가 아니라

예수님 과 나주성모님의 백색군대에서

어둠의 군대 와 맞써 싸워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

축하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보호와축복을 가득히 입으신 호산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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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호산나님~~~

페이지가 넘어가기 전에  마침  잘 읽었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너무나 놀랍고 기특합니다

한번도 와 보지도 않고  그렇게  영혼에  빛이  비추이심을 받으시다니 특은 받으셧습니다

보통은  나주에  첫번째 한번  다녀가서는 잘 모르거든요

연속으로 다닐때마다 차차 영적으로 눈이 뜨여져  얼마나  큰  은총이 내리고 있는지

이세상이 지어지고  전무 후무한 은총이  가득 가득 내리고 있거든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세상에  그분이  외국에  계신다면 아마도  그곳이  ....

특은 받으신 호산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항상 님에게  가득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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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피흘려가며까지 너희에게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 죄를 씻어주고 수혈해주고자 함이니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하신 말씀을 보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회개기도를 하고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도 이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얼마나 얼마나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시는지를 깨닫게 되어 눈물 펑펑 쏟았지요.

나주는 참이며, 진실입니다.
진리인 나주가 드러나게 되는것을 사탄은 싫어하지요.
님처럼 젊은이들이 홈을 통하여 나주를 알고 순례오시는 분들이

종종있기에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님의 소중한 믿음안에 함께하고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이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곧 부르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리고 느끼실것입니다.
호산나님 넘 반갑고 기뻐요. 그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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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호산나님 너무나 큰 은총 받으셨습니다
똑같은걸 보고 들어도 이렇게 받아들이는것에는 천차만별입니다
오늘 성모어머니께서 잃었던 아들을 찾았노라 덩실덩실 춤을 추시겠네요
비천한 이 죄인도 이리 반갑고 눈물이 나는데 엄마께서 아픔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겠어요
호산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거룩한 도성에서 꼭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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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이렇게 저를 은혜가 많은 곳으로만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모든 기적이 하루속히 인준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호산나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여서 더욱더 나주성모님 승리하는데 힘을 모아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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