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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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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5,169회 작성일 13-02-13 09: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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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13일(2월2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St. Catherine dei Ricci

Santa Caterina de’ Ricci Vergine

Firenze, 25 aprile 1523 - Prato, 2 febbraio 1590

Caterina=donna pura=pure woman.

Dominican

가타리나 데이 리치는 투스카니의 프라또에 있는 도미니꼬 수도원의 수녀이다.

그녀는 좋은 감각과 정성을 다하여 맡아온 수련장과 장상직을 사임하였는데, 그녀의 놀라운 신앙 체험들은 많은 여론을 불러 일으켰다.

예를 들면, 매주일 같은 시간에 아주 오랜 시간동안 탈혼하였는데, 이때 그녀는 되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수난에 흠뻑 취하곤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12년 동안이나 정기적으로 일어났다.

가타리나의 영향은 수녀원의 벽 안에서만 인정된게 아니다. 그녀의 편지에서 나타난 그대로, 교회의 개혁 운동에 최선을 다하였다.

성녀 가타리나는 성 필립보 네리와 성 가롤로 보로메오, 그리고 성 비오 5세와 함께 현대 교회의 개혁자로서 높은 칭송을 받아왔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필립보 네리 사제 축일:5월26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축일:11월4일.
*성 비오 5세 교황 축일:4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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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n Appearing to Dominican Saints-TIEPOLO, Giovanni Battista

1747-48. Oil on canvas, 340 x 168 cm. Santa Maria del Rosario (Gesuati), Venice

알렉산드리아의 유명한 철학자 성녀 가타리나가 법정에서 교회 옹호의 웅변을 토하고 순교한 후

그 성녀를 보호자로 삼고 그의 이름을 자기 본명으로 짓는 사람이 적지 않았고 성녀 중에서도 같은 본명을 가진 이도 몇 분 계시다.

그러므로 이를 구별하기 위해 그 이름에도 보통 고향이나 도시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교회에서 기념하는 리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녀도 그 중 한 분이시다.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축일:11월25일.게시판771번,1491번.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축일:4월29일.게시판1129번.1738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이 성녀는 1522년에 태어나 세례 때에는 알렉산드라라고 이름 지었다.

4세때 어머니를 잃고 잠시 대모 손에서 자라난 후 아버지 베드로의 두 숙모가 있는 도미니코 수도원으로 갔다.

그녀는 수녀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다만 교육을 받기 위함이었다.

수도원에서 수녀들의 교육을 받은 알렉산드라는 학문만이 아니라 신심상으로도 대단히 진보했다.

4, 5년후 아버지는 그녀를 집에 다시 불러 모든 가정 일을 그녀 손에 맡겼다.

그녀는 아버지의 마음에 들도록 집안 일을 잘 처리해 나가는 동시에 수도원에 있었을 때와 같은 신심의 의무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해 나갔다.

시간이 지나 알렉산드라의 나이도 찼으므로 아버지는 딸도 필연코 즐거우리라는 생각에 어느 부잣집 아들에게 출가시키려는 생각을 그녀에게 전했다.

기뻐하리가 생각했던 그녀는 오히려 우울한 안색을 하며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던,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는 수녀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간청했다.

의외의 그녀 말에 아버지는 처음에는 대단히 놀라 여간해서 들어줄 것 같지 않았지만 확고 부동한 그녀의 결심을 안 후에는 단념하고,

그녀를 위해 도미니코회의 플라도 수녀원에 입회 신청까지 해주었다.

수녀가 된 알레산드라는 가타리나라고 이름을 바꾸고 오로지 완덕의 길에만 노력하고 원래는 귀족이었음에도 가장 천한 일까지도 기꺼이 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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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수녀원에 들어오자 곧 중병에 걸려 몹시 고생했지만 그녀는 이것이야말로 주님을 본받는 데 가장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조금도 신음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병고를 참았다.

그녀의 병은 약을 먹을 수록 낫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므로 그녀는 점점 그것이 인내의 시련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졌다.

고신 극기하며 수덕에 노력한 그녀는 자매들에게도 존경을 받아 25세 때 원장이 되었다.

원장이 되어서는 말보다 실천으로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으로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했다.

가타리나는 모든 수녀들에게 신망이 두터워 존경받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더욱 겸손하며 자기를 자매들의 종으로 생각하고 세상 사람들이 탐하는 명예등에는 일절 무관심해 될 수 있는 대로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노력했다.

경건한 오랑캐꽃은 몸체는 비록 그늘에 숨어있어도 그 향기를 사방에 퍼뜨리는 것처럼

그녀 덕행의 향기도 숨은 데서 나타나 어느덧 세상에 퍼져 유명한 추기경, 주교, 귀족 등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겸손한 그녀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 되었는지 이러한 것들이 없어지도록 하느님께 기도했다고 전해진다.

어떤 때는 자매들이 자기의 언행록(言行錄)을 편찬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몹시 놀라며

"보잘것없는 나 같은 사람을 대단한 인물처럼 서술하는 것은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라고 하며 원고를 빼앗아 찢고 불에 태워 버렸다고 한다.

가타리나가 십자가를 손에 들고 사랑하는 주님의 품에 자기의 정결한 영혼을 바친 것은 67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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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현대 의학은 수천 년 동안 성인들과 신비주의자들이 수행해 온 묵상법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규칙적인 묵상은 혈압을 낮춰 주고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며, 우울한 마음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묵상은 의학적인 이로움보다도 영적으로 더 귀한 가치를 지닌다.

묵상은 더 높은 깨달음과 성찰의 단계로 나아가도록 영혼의 창문을 열어 준다.

성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적, 죽음과 수난을 관상의 기초로 삼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신비적인 합일을 통해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었다.

가타리나는 피렌체의 명문가 출신으로 열세 살에 도미니코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을 묵상했다.

스무 살이 되던 어느 날, 그는 깊은 무아지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사건을 보았고 이를 연극으로 재현하게 되었다.

그의 뜨거운 열정은 연극을 본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묵상 시간은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기 자신으로서 ‘존재하는’ 시간이다.

규칙적인 묵상은 갈수록 바쁘고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거룩함이 솟아나는 오아시스가 될 수 있다.

나는 규칙적으로 묵상하는가?

오늘 단 5분만이라도 행동하는 자가 아니라 존재하는 자로 지내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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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재의 수요일’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첫날이다.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창세 3,19 참조)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오늘은 단식과 금육을 함께 지킨다. ▦ 회개의 사순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40년 동안 순례의 길을 걸으며 노예의 근성을 버리고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신분에 맞갖은 삶을 익혔습니다. 우리 또한 40일의 여정을 보내며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고 하느님 자녀의 삶을 새롭게 다지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이 초대에 기꺼이 응합시다.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크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지난날의 잘못에 대한 심판을 거두려 하신다. 그러나 이는 무엇보다도 이스라엘 백성의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가능하다(제1독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업적을 통하여 우리 모두는 의롭게 되었다. 이러한 은혜로운 때에 필요한 것은 이미 받은 그 은총이 헛되지 않도록 하느님과 화해하는 일이다(제2독서). 의로운 일은 자선, 기도, 단식을 통하여 드러난다. 그러나 이를 다른 이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 하느님께 드리는 진정한 행위여야 하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너희는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2-18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큰 이, 재앙을 내리다가도 후회하는 이다. 그가 다시 후회하여 그 뒤에 복을 남겨 줄지 주 너희 하느님에게 바칠 곡식 제물과 제주를 남겨 줄지 누가 아느냐?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어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거룩하게 하여라. 원로들을 불러 모으고 아이들과 젖먹이들까지 모아라. 신랑은 신방에서 나오고 신부도 그 방에서 나오게 하여라. 주님을 섬기는 사제들은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아뢰어라. “주님, 당신 백성에게 동정을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의 소유를 우셋거리로, 민족들에게 이야깃거리로 넘기지 마십시오. 민족들이 서로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해서야 어찌 되겠습니까?” 주님께서는 당신 땅에 열정을 품으시고 당신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5,20─6,2 형제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순 시기는 ‘본디의 자리로 돌아가는 시기’입니다. 살다 보면 인간이 하느님의 자리에 앉게 되고, 하느님을 피조물처럼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순 시기를 통해 하느님을 본디 하느님의 자리에 모시고, 인간은 한 줌 재로 돌아갈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교회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본디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을 맞이할 때마다 기도, 자선, 단식과 관련된 오늘의 복음 말씀을 묵상하게 합니다. 그럼 어떤 면에서 기도, 자선, 단식이 본디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수단이 되는 것일까요? 기도는 하느님과 나의 관계를 재조정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하느님의 자리로, 나를 나의 자리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선은 무엇입니까? 나와 이웃의 관계를 재조정하는 것입니다. 욕심과 이기심, 시기와 질투로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은 나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디의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이 바로 자선입니다. 단식이란 무엇입니까? 나와 내 자신의 관계를 재조정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나와 현실적인 나의 괴리, 그리고 하느님을 따르는 나와 그렇지 않은 나의 분열을 막고자 그동안 좋지 않은 습관들을 고치고 헛된 욕망을 버리는 것, 그리하여 본디의 자신의 위치에 돌아오게 하는 것이 단식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나, 자선을 통해 나와 이웃, 단식을 통해 나와 나 자신의 관계를 재조정함으로써 본디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오늘 복음 말씀처럼 기도와 자선과 단식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가 아니라 진정한 마음가짐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태도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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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오늘 사순절의 시작!!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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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규칙적인 묵상은 갈수록 바쁘고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거룩함이 솟아나는 오아시스가 될 수 있다.
나는 규칙적으로 묵상하는가?... 아멘.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아멘!!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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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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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마음을 찢는 참된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은혜로운 사순시기 보내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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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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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아멘!!!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오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수고해주신 님에게도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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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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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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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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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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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낙태종식위하여도 세상 모든 죄인들 회개위하여도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세상 모든 주교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위하여 빌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기도지향과 합하여서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셈치고 승리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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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아멘~!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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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규칙적인 묵상은 갈수록 바쁘고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거룩함이 솟아나는 오아시스가 될 수 있다.
나는 규칙적으로 묵상하는가?... 아멘.

규칙적인 묵상은 갈수록 바쁘고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거룩함이 솟아나는 오아시스가 될 수 있다.
나는 규칙적으로 묵상하는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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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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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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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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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녀 카나리나 데이 리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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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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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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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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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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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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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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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현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전 세계 양떼들을 이끌 교황님이 선출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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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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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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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일이없게 하십시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때에 내가 너희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떄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녀 카타리나 데이 러치 동정이시여," 나주를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를 지지할수있는 새 교황님을 선출하게 도와주십시요!!!
  그리고 쓰러져가는 카톨릭교회을 올바로 세우실수있는 교황님을
  선출해주십시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성체사랑님,"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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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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