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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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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3건 조회 2,766회 작성일 13-02-13 10:3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이지요.

아침 새벽 미사에서 신부님은 성지가지� 태운 재를 이마에 꾹 눌러서 큰 십자가를 그

려 주시는데,재가 뭉쳐서 밑으로 떨어지기에 나는 웃음이 나오는 것을 참았습니다.

 

성지가지를 태울 때는 그릇에 태우고, 재를 한군데 모아 그 안에 있는 숯검뎅이가 다

사그라지도록 2~3시간 그냥 놔 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밀가루 처럼 아주 하얀 고운 재만 남는데, 오늘의 재는 숯검뎅이를 짓이겨서 만

든 것처럼 꺼칠꺼칠합니다.재를 발라야 하는데 숯검댕이를 바른 것입니다. 하하하

그리고 거기에 물이 들어가면 안됩니다.나는 일찌가 미국 메리놀 신부님 밑에서 10년 넘게

성당 일을 하였고, 신부님들이 그렇게 가르쳐 주었고, 나는 해마다 고운 재를 만들도록 노력

을 해 왔습니다.

 

이제 40일간의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아내와 함께 이 사순절에 대하여 이야기 하며,부부관계는 물론이며 미움과 분노와

 비난등을 일체 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여러분들도 집에서나마 십자가의 길 기

도로 훌륭한 사순절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부족하니 무엇인가 이 기회에 주님께 희생을 바쳐 드려야 할 것이라고 생

각을 하였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교황님이 이달말에 물러날 것이라고 하신것을 이미 잘들 아실 것입

니다.

건강이 썩 좋은 편은 아니시지만, 혹여 이제 자유로운 몸이 되셨으니 어쩌면 나주에도

순례자 자격으로 오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그래서 기도지향을 하나더 첨

가 하기로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바티칸에서 2번이나 성체기적이 이루어 졌는데, 그것을 모른체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사실 그것은 세기적인 대사건이었습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

 

이라고 성모님께서 메시지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게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

제들에게 주었는데,..."

 

나주에서는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역사를 하시는데, 성모신심이 줄어드는 이 시대

에, 많는 이들이 성모님을 별로 중요시 하지 않게 생각하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것 처

럼 홀대 합니다만, 다음의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들어보십시오 !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를 사랑하시

고,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으시단다.

 

오늘 나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신 너희 어머니가 믿음과

사랑의 숭고한 신비인 성체 안에서, 내가 실제로 현존해 있다는 것

을, 어린 아이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려 하는 주교에게 보여,

더욱 널리 전파하도록

 

부족한 내 작은 영혼(율리아) 를 통하여 내 심장을 열어 보여주는

것이다."  1995년 9월 22일에 캐나다의 로만 다닐렉 주교님이 오셨을 때 주신 메

시지 입니다.

 

그때 지금의 성혈조배실에서 예수님의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모습을 보여 주신

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중에, 바로 예수성심(심

장)의 고통이 얼마나 심하다는 것을 우리는 동영상으로 봤습니다.

 

우리는 사순절 동안만이라도 무엇인가 주님의 맘에 드는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전에 `아름다운5060`이라는 다음카페에서 글을 쓰다가 나주 이야기가 나옴으로

써 강퇴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 `아름다운 60` 이라는 다음 카페에서 또 글을 쓰는데, 며칠 전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나의 출입을 정지 시켰습니다.

 

다행이 그곳에서 글을 쓰는 분이 있어서 연락을 드렸더니 `민들레` 라는 쥔장님이 이

런 말을 하더랍니다.

 

"형광등등님은(나) 자기가 전에 써 놓은 글을 이리저리 배달 한다"

그래서 글을 못쓰게 했다라고 알려줍니다.

그러나 그것은 핑계 입니다.나는 아직까지 10년 넘게 글을 썼어도 단 한번의 내가 미리

써 놓은 글을 여기저기에 배달 한 적이 없습니다.같은 글이라 하여도 새로 씁니다.그러

기에 내용은 같지만 문장의 표현력에서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의 글과 이쪽의 같은 제목의 글을 대조해 보면 될게 아닙니까?"

라고 해도 좀체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그들은 이미 내가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임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그리고 성직자들이 압력을 넣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말을 하는가?

내가 탈퇴를 하고 다시 가 보니 `등대지기`님이 그곳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어디를 가나 우리 천주교회로부터 `요주의인물`로 낙인 찍혀 있습니다.

주님을 증거하기도 전에 핍박을 받습니다.하하하

 

사랑하는 여러분들 ! 훌륭한 사순절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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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때 지금의 성혈조배실에서 예수님의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모습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주님!
 매 순간 당신의 수난과 성모님의 통고를 마음속 깊이 새겨주시어
 삶의 여정안에서 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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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라. 아멘!

하늘의 것을 추구하며...
하루하루 보람되게 살아야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은혜로운 사순시기 보내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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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이렇게 게시판에서 만나 뵙게 되어 넘 반갑습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았으나 이렇게 만나 뵙은 기쁨 넘 기쁜마음으로

뎃글을 합니다.  사순시기가 오늘부터 시작됨을 알려주시고 지금 이때가 은혜로운때라고들 하니 마음속깊이 회개하여 참회개가 이루어

져 축복가득히 받은 우리들의 기회가 더 다가와 정말 새로운 삶을 새롭게 시작하여 사랑으로 많은 열매맺어 하늘나라의 꼴인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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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오랜만에 들어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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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를 사랑하시
고,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으시단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재의수요일 사순절 준비잘하도록
글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뵈오니
반가워요 . 교황 베네딕토 16세교황님이 이달말에 물러날
편은 아니시지만, 혹여 이제 자유로운 몸이 되셨으니 어쩌면
나주에도 순례자 자격으로 오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펏득
듭니다.그래서 기도지향을 하나더 첨가 하기로 합니다.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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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간도 별일 없으시죠?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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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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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어머니향기님 주님 안에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길 기도 드립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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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새해복많이받으세요 ,주님의 평화를빕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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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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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바울루스바오로님 ! 반갑습니다.
나는 오타가 이토록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잘 지적해 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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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빕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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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기도지향 하나 더 첨가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요주의인물로 낙인 찍혀 핍박받으시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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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여행이라도 다녀 오셨나요~?! 오랜만입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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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주님 함계님  .

감사 함니다. 주님 성모님계서 많은 은총 을

주시리라 믿읍니다.아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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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를 사랑하시

고,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으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가 계신 저희는 얼마나 행복한가!!!
주님 함께님 반갑습니다.  사순절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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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
넘 반갑습니다.
좋은 소식,  영적으로 살찌우는 글들을 전해주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사순절 동안
불평과 불만의 삶보다는
희생하고  봉헌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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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 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너희를 사랑하시 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를 통하여,
무 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으시단다...아멘...

사순기간 동안 특별히 좋아하는
것을 절제하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과 일치하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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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너무 부족하니
무엇인가 이 기회에 주님께
희생을 바쳐 드려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올만입니다~꾸우벅~*
잘 지내셨지요~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어요~~
사순절의 시작이네요..저도 부족하지만 먼가를 드리고 싶어요
계획을 세워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계속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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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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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되지지 않는 기적..."

 

이라고 성모님께서 메시지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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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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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당신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내려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특별히 저희가 은총의 사순시기를 맞아 빠스카의 신비를 잘 묵상하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안녕하세요?^^
환절기에 유의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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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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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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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미움받고
쫒겨나는
시간들 알고계신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서
그동안 수고하신
정성과 사랑의 시간들에
은총선물 가득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천주의어머니 복되신 성모님을
홀대 하는이들... 그들도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기다려주시고
사랑하시는 우주의여왕이신
나주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반갑습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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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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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순절을 맞아 님의 글을 통해
부족했던 제 모습을 봅니다.

새로 시작하며
주님 순난의 시작에
성모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잘 보낼 수 있길 노력해 보려합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면
대겨 쫒겨나거나 하지만

우리들의 맘은 나주의 진실을 전하는
그 사랑안에 부요함으로 지금의
아픔들 모함들 다 이겨내어

풍성한 은총안에 살아가도록 해주시는
엄청난 사랑앞에 감사드리게 되어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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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성심님의 댓글

불타는성심 작성일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를 사랑하시

고,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으시단다."

내 어머니 마리아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은혜의 사순시기 나주성모님 영성으로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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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두 사순절을 맞아 이번에 무언가 봉헌의 삶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져 합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오셔서
참 감사드려요!
그동안 왜? 왜?
모두 궁금하였는데 다시 글을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
참 반가운 분이십니다!
자주자주 뵈요!!
주님성모님 은총안에 항상 평화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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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순절의 시작
저의 부족한 모든부문 봉헌하고
잘 실천하고 깨어 있게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좋은말씀 감사하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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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함께님 넘방갑습니당^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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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님의 글이 올라오기를 하루하루 기다렸습니다.
님의 글은 제 영혼 생기돋아나게 하여주시고 주님성모님께 영광돌리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순절의 시작인 재의 수요일
저희를 위하여 세상을위하여 십자가의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수난고통을 묵상하며
저의 몸과 마음이 주님과 일치하여 부활때는 진정한 알렐루야를 외치길 소망해봅니다.
주님함께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님의 환한 얼굴을 뵈올때 저는 뭔가모를 주님의 따스한 사랑을 느낍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주님성모님의 영광을 전하시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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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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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햇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지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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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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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함께님,
그 동안 뵙지 못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반갑게 뵙네요.
늘 게시판에 좋은 글부탁드립니다.
이번 사순동안 저도 가족과 깨를 볶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작은 것에 노력하며
주님께 다가가야 겟어요.
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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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글을 대하니
반갑습니다.
그동안 궁금하고 건강이
염려되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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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은총의 사산절 잘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저도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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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교황베레딕토 16세 교황님이 이달말에 물러날것이라고

            하신것을 이미 다 아실것입니다.

    건강이 썩 좋은편은 아니시지만, 혹여 이제 자유로운
 
    몸이 되셨으니 어쩌면 나주에도 순례자자격으로 오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퍼뜩듭니다. 그래서 기도 지향을 하나 더 첨가하기로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사임하신후 뒤로 하실일이 많으시라 생각합니다.
    "주님,성모님의," 뜻이라면 나주에 꼭 오시리라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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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
아-멘, 한동안 아니 보이셔서 궁금했습니다.
명절은 잘 쉬셨나요?
급속히 변하는 세상에 교황님도 물러나시고 나주 성모님께
득이 될 일만 생기기를 원합니다.
교황님 말씀데로 기도하시고 시간이 나시면 나주에도 순례오시기를 원합니다.
새 교황님 선출이 3월 말에 있답니다. 기도하시면 좋은 교황님이 선출 될 것으로 봄니다.
글올려주셔서 묵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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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반갑습니다 주님함께님

오류투성이 나쁜글만 쓰시는 등대지기님이
그곳에 글을 ....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사람이 미운
제생각을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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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은총글 올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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