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를 다니면서 변화 된 마음!
페이지 정보
본문
몇 달 전, 나주성모님을 순례하면서 만난 친구와
개인 피정으로 나주 성모님을 뵈러 왔었어요~
며칠 머무르며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느꼈는데
그중에 받은 은총 하나를 나누고자 합니다^^
어느 날 점심을 먹고 성모님 집 주변을 산책하는데
조금 멀리 걸어갔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첨엔 몇 방울 안 오길래 그냥 걸어가고 있는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발길을 돌려 다시 성모님집을 향하는데
'우리가 더 갔으면 위험할 수도 있어서 예수님께서 막아주셨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친구도 "응~ 진짜 그런가 보다!" 했어요.
그리고 "이건 자비의 물줄기야!" 라는 깨어있는 친구의 한마디에
"예수님 성혈이당~~ 우왕~ "
"엄마 고통 다 씻어주세요 예수님"
"33주년 때 내려주신 성모님 참젖을 지금도 내려주신다!" 며
그때부터 생활의 기도를 서로 주고받으며 기쁘게 갔어요^^
비(자비의 물줄기)는 점점 더 쏟아지고...
"예수님~ 그쳐주세요" 하는데 계속 쏟아졌어요
그러나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대로 불평불만하지 않고!
"아, 우리의 희생이 필요하신가 보다!"
"그래, 그런가 보다!" 하며 또 주님께 찬미 드리며 가고 있는데
이제 폭우가...ㅎㅎ
옷은 이미 다 젖었고 속옷까지 다 젖을 정도였지만
서로 짜증도 나지 않고 행복하게 숙소로 돌아왔어요.
씻고 옷을 갈아입으며... 예전의 제 모습이 생각이 났어요.
비가 쏟아졌을 때.. "AC! 하늘에 구멍 뚫렸나!!!"
"EC! 날씨가 미쳤나!!!" 있는 인상 없는 인상 다 쓰고 투덜거렸던...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의 너무나 부끄러운 제 과거...^^
지금은~ 비가 와도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고
엄마를 위해 희생으로 바쳐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짜증은커녕 오히려 감사를 드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용^^
그리고 저는 폭우를 맞고 밤에 살짝 몸살이 왔는데
"아 왜! 나 진짜 비 맞아도 예수님 찬미 찬양했는데!
예수님 성혈이라고 했는데 왜 몸살 주셨어요!!!" 하지 않고
엄마를 위해 봉헌할 수 있어서 진짜 마음이 기뻤어요 ♡♡♡
이렇게 변화된 제 모습을 보며 나주는 정말 진실임을 확신합니다♡
나주 성모님과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 엄마 덕분에 180도 변화된 저의 모습에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해요 ♡0♡
댓글목록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지금은~ 비가 와도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고
엄마를 위해 희생으로 바쳐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아멘!!!
변화된 모습 글을 읽으면서
저도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옛날과 다르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율리아엄마가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다시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를 위해 봉헌할 수 있어서 진짜 마음이 기뻤어요 ♡♡♡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지쳐있는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글이네요.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힘들고 지칠 때,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며, 엄마 위해서
기쁘게 봉헌하도록 더 피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0^♡
엄마의 기도와 사랑의 힘으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튼튼해질 수 있음이 얼마나 기쁜지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 엄마 덕분에 180도 변화된 저의
모습에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아멘!!!
변화되신 예쁜 모습,
예쁜 은총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지금은~ 비가 와도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고
엄마를 위해 희생으로 바쳐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짜증은 커녕 오히려 감사를 드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용^^
그리고 저는 폭우를 맞고 밤에 살짝 몸살이 왔는데
"아 왜! 나 진짜 비 맞아도 예수님 찬미 찬양했는데!
예수님 성혈이라고 했는데 왜 몸살 주셨어요!!!" 하지 않고
엄마를 위해 봉헌할 수 있어서 진짜 마음이 기뻤어요 ♡♡♡
이렇게 변화된 제 모습을 보며
나주는 정말 진실임을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넘넘 좋은 은총글~
재밌게 잘 읽었어용><♡
비가 와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자비의 물줄기로, 예수님의 성혈로 바꿔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엄마를 위해 봉헌하셨으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정말 많이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해요~^^
이렇게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엄마께서도 기뻐지시고
건강을 더 빨리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된애덕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의 가르침 해 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옹~~~ㅠ3ㅠ♡♡♡♡♡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비가 와도 나주 ! 눈이 내려도 나주 ! 요런 마음만 간직하몬 이 세상이 참 아름답지요 ! 즉 지상천국에서 살고 있는 것 이지요 . (^^)/ 감사해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은~ 비가 와도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고 엄마를 위해 희생으로 바쳐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짜증은커녕 오히려 감사를 드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용^^”
참된애덕♡님 영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참된애덕♡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와
나주의 5대영성을 묵상하며, 실천의 삶을 살아간다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있겠지요.
생활 속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오늘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나주 순례를 통하여 변화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예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 엄마 덕분에 180도 변화된
저의 모습에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처주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시고
변화되신 참된애덕님 축하드리며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잘실천하고 계시니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변화되는 예쁜모습을 주신 나주성모님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이렇게 변화된 제 모습을 보며 나주는 정말 진실임을 확신합니다 아멘♡맞아요^^ 정말 마음을 움직여주시니 감사하고 행복해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쁜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 오네요^^
나주를 통해서 변화되 가는 모습이 이쁩니다..
모든 순례자가 이런 모습으로 변화 된다면~~ㅎㅎ
아마도 나주 인준이 더 빨라 지겠죠^^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감사의 마음으로!!
감사하며 5대영성 실천!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영성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다는 것을
님의 소중한 은총글 통하여 느끼게 되어요.
에이씨, 이씨가
모두 변하여 봉헌되는 예쁜맘이 소담스레
핀 꽃처럼 향기롭네요.
비를 맞아 옷이 다 젖어도 환한 미소속에
엄마를 위한 사랑의 봉헌이 가슴에 촉촉히
새겨집니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배운대로 실천할 수 있음이
축복이고 행복이요.~~ㅎ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려주신
나주의 오대영성을 잘 실천하셔서
기쁨과 평화 누리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대영성을
살려고 노력하니 기쁨 가득하지요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건 자비의 물줄기야!" 라는 깨어있는 친구의 한마디에
"예수님 성혈이당~~ 우왕~ "
"엄마 고통 다 씻어주세요 예수님"
"33주년 때 내려주신 성모님 참젖을 지금도 내려주신다!" 며
그때부터 생활의 기도를 서로 주고받으며 기쁘게 갔어요^^
아멘!!! 나주에 오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너무 예쁜 마음이 와 닿습니다~~^^
저도 늘 깨어 생활기도를 예쁘게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변화되어 가는 삶이
진정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있는 산기적의 현장이 아니겠습니까 -?
공감하며 갑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금은~ 비가 와도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고
엄마를 위해 희생으로 바쳐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짜증은커녕 오히려 감사를 드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용^^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위로하는~*^^*
멋진 자녀임에 틀림없네여!~알렐루야!♬♪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은~ 비가 와도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고
엄마를 위해 희생으로 바쳐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짜증은커녕 오히려 감사를 드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용^^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 몸소 실천하시며 보여주신 5대영성은
본향인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임과 동시에
현세에서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같은 비법임을...
친구랑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하며
받으신 은총들 나누어 주신 참된애덕♡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5대영성을 통하여 지상천국을 누리고 계시는군요~!!!
기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우와 아멘 ♡♡♡
정말 멋있네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 엄마 덕분에 180도 변화된
저의 모습에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참된애덕님...소박하지만 뜻이깊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 이전글<5대 영성> 묵상 - "금식할 때의 나의 생활" 18.10.02
- 다음글☆★탐사보도 세븐에서거짓 보도한 기적수 검사 결과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영상)★☆ 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