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 피눈물흘리신 32주년 기념일 행사에 참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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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2018년 10월 20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32주년 기념 기도회날이며 새 경당 봉헌식이 있는 날입니다.
이날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부터 주시는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2018년 10월 20일 2시 30분~ 21일 새벽 4시 장소 : 나주 성모님 동산
새 경당 봉헌식 : 10월 20일 오전 10시 (나주 성모님 집)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1998년 1월 4일
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황금빛 향유가 흘러내려 발 밑에까지 흥건히 고임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많은 참 젖을 내려주심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이 황금향유로 변화되었음
2009년 10월 19일 율리아자매님의 목과 뒷머리에서 흘러나오는 향유
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율리아님이 만지자 발에서 성혈이 흘러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손목까지 흘려 내리고 있음
2006년 10월 19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이 밑으로 흐르고 있음
2010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에 젖과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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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피눈물 기념일때 꼭 가게 해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018년 10월 20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32주년 기념 기도회날이며
새성전 봉헌식이 있는 날입니다.
이날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부터 주시는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5시에 출발하기로 했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참석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우리를 부르시는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셈치고아멘님의 댓글
셈치고아멘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엄마 만나러 저희 모두
달려갈께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참석한답니다~~기념일이 기다려집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온 마음 다하여 엄마께 달려갑니다
부족한 죄인을 불려주신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
불러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넵 갑니다~
10월 20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지금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너무나 꿈만 같아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무슨일이 있어도 가겠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입니다.
많은분들이 오셔서
성모님 함께 위로해드려요...
부족한 저의마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드리고싶어요...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18년 10월 20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32주년 기념 기도회날이며
새성전 봉헌식이 있는 날입니다.
이날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부터 주시는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피눈물기념일 설레이도록 아름다운 성전
사진과 피눈물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성모님
율리아님의 엄청난 향유
참젖 주심 모두가 넘치도록 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려요.고맙습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
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
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
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은 정말 모두 은총의 장소가 아닌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천국과 이 지상이 연결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구원의 장소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기념일을 토요일로 이동해서 넘 좋네요~ 꼭 찾아 뵙겠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예수님성모님
저도 32주년 기념일 행사에
꼭 달려 가겠습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새 경당 봉헌식이 마음을
설레게 하며 피눈물 닦아
드리며 새롭게 시작하겠읍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만방에 전해지길 바라며 공유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께 달러가 품에 안기렵니다~♡♡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 엄마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
“오, 세상의 모든 자 녀들아!
어서 내게로 오너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 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 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품 안으로♡
모두모두 모여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모두 피눈물 32주년 기념일에 많이들
참여합시다..그리고 경당 봉헌식이 있는날
순례자들의 힘으로 지어진 경당에 성모님
상이 꼭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드디어 성모님 경당이 완성 되었군요!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함께 축하!!
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달려갈께요 ~~~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새 경당 봉헌식이 있다니
정말 기다려 집니다.
주님의 뜻이 항상 머물도록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 잡고
어서어서 나주로 옵시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달려갑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새로 봉헌되는 경당에
성모님께서 꼭 돌아오시어
제 자리에 모셔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나주성모님 피눈물흘리신 32주년
기념일 행사에 참석할수있도록 멋진 초대글 감사합니다
많은분이들 함께 할수있도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아~멘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많은 순례자들이 오셔서 성모어머니 위로와함께 봉헌 축성식에도
참여 하도록 하셔서 축 하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주님 성모닙!! 나주성지 피눈물 32주년을 맞이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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