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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 성 요사팟 쿤체빅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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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813회 작성일 18-10-12 10: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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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요사팟 쿤체빅(Josaphat Kuncevyc)
축일: 11월 1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대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폴로츠크(Polotsk)
활동연도: 1580?-1623년
같은이름: 요사파트

♧♧♧♧ T ♧♧♧♧ T ♧♧♧♧
성인설명 :

• 성 요사팟 쿤체빅은 1580년경 당시 폴란드 관구였던 현 우크라이나의 볼린(Volyn) 관구에 속한 볼로디미르(Volodymyr)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요한(Joannes)이란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가 태어난 시기는 리투아니아의 동방 교회에 분열이 일어나던 때로 폴란드의 지배를 받던 리투아니아의 동방 교회와 가톨릭 교회가 대립한 상황이었다.
귀족 가문 출신인 그의 아버지는 상업에 종사했고, 그의 부모는 자녀들에게 올바른 신앙을 심어 주고자 노력했다.
볼로디미르에서 학교를 마친 그는 부모의 가업을 잇고자 상업을 배우기 위해 빌나(Vilna, 오늘날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 Vilnius)의 포포빅(Popovyc)이라는 사람의 도제로 보내졌다.
그러나 수도생활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주인의 딸과 결혼하면 사업을 물려주겠다는 제의를 거부하고, 1604년 빌나에 있는 바실리오회의 삼위일체 수도원에 입회하여 요사팟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요사팟 쿤체빅은 1609년에 비잔틴 전례에 따라 사제로 서품되었고, 그 즉시 설교로 유명해진 한편 우크라이나 교회와 로마간의 일치를 위한 지도력을 발휘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함께 입회했던 친구 루트스키(Benjamin Rutsky)는 삼위일체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고, 그는 폴란드에 새 수도원을 세우라는 사명을 받고 파견되었다.
1617년 11월 12일 비테프스크(Vitebsk)의 주교로 임명된 요사팟 쿤체빅은 그 이듬해에 폴로츠크의 대주교가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혼란하던 교구를 바로잡고 교회일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기 시작하였다.
로마와의 반목, 기혼 사제 문제, 느슨한 규칙, 폐허화된 성당 등을 고치기 위해 시노드를 소집하고 교회개혁에 박차를 가해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래서 리투아니아 안에서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도 크게 성장하였다

 

 이즈음에 그와 뜻을 달리하던 일단의 분리파 주교들이 요사팟 쿤체빅은 실제로 라틴 전례의 사제이며,
로마 가톨릭은 리투아니아 민중에게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대립주교를 내세웠다.
그래서 극도의 혼란상에 빠졌지만 그는 온갖 위험을 극복하며 비테프스크로 사목방문을 가던 중 새로운 정교회를 주장하는 분리파에 의해 1623년 11월 12일 도끼와 총탄으로 죽임을 당해 드비나(Dvina) 강에 던져졌다.

 

· 교회일치를 위한 열정으로 인해 ‘일치의 사도’로 불리며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의 사망 후에 많은 사람들이 가톨릭으로 개종하였고, 그의 전구로 인해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그는 1643년 5월 16일 교황 우르바누스 8세(Urbanus V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867년 6월 29일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며,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 복을 받는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당신을 반대하는 자고, 당신과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버리는 자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3,7-14 형제 여러분, 7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알아야 합니다. 8 성경은 하느님께서 다른 민족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내다보고, “모든 민족들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는 기쁜 소식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전해 주었습니다. 9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10 율법에 따른 행위에 의지하는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습니다. “율법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한결같이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1 그러니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12 율법은 믿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 규정들을 실천하는 이는 그것들로 살” 따름입니다. 1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저주받은 몸이 되시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나무에 매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받은 자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4 그리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다른 민족들에게 이르러, 우리가 약속된 성령을 믿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15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24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25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26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오로 사도는 “율법에 따른 행위에 의지하는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습니다.” 하고 말합니다. 율법은 생명의 말씀(신명 32,47 참조)이지만, 그것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 저주와 멸망을 불러옵니다. 모세 성인은 죽기 전에 하느님의 백성 앞에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의 율법을 제시합니다(신명 30,19 참조). 바오로 사도는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못하며 구세주에 대한 믿음으로 하느님 앞에 의로운 사람이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구약의 율법은 하느님의 진리를 담고 있으나, 한시적이고 불완전한 상태로 주어진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시는 당신의 현존으로,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에게 와 있음을 알려 주십니다. 이 하느님의 나라는 믿음의 순수한 안목으로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하느님의 보편적인 사랑과 구원을 볼 수 있는 원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 스스로 저주받은 몸이 되시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시고 믿음의 후손이 되게 하셨습니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예언자들이 예고하였던 믿음의 시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인간적 차원의 공로와 업적이 아닙니다.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깨닫지 못하는 죄악의 요소들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느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필요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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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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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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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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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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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셔요. 아멘!
우리 모두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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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느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필요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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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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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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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치유와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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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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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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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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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일치를 위한 열정으로 인해 ‘일치의 사도’로 불리며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의 사망 후에 많은 사람들이 가톨릭으로 개종하였고, 그의 전구로 인해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그는 1643년 5월 16일 교황 우르바누스 8세(Urbanus V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867년 6월 29일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시성되었다
부자집 주인의 딸과 결혼도 거부하고 수도원에 가서서 위대하신 삶을 사신
성 오사팟 쿤체빅이시여!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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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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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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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따라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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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도끼와 총탄으로 순교하신 요사밧 군체빅성인이시여~☆
              일치를 위해 바쳐진 희생으로 교회가 나주성모님께
              일치하게 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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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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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교회 일치를 위한 열정으로 인해 ‘일치의 사도’로 불리며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는 그의 사망 후에 많은 사람들이 가톨릭으로 개종하였고,
그의 전구로 인해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아멘!

성 요사팟 쿤체빅님~
저희 모두 나주에 친히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일치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환절기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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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링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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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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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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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로 순례오게 하시어, 인준되는 시간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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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사팟 쿤체빅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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