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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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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1,708회 작성일 18-12-05 06:4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감사기도 8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29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30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31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
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32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
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33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4 예수님
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5 예수님께서
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36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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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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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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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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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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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주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셨듯이, 자비를 베푸시아,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매일매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장신부님께서 빠른 회복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감사기도,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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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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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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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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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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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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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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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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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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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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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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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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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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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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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자애로우신 모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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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
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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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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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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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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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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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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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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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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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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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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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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