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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수요일 ( 성 사바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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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645회 작성일 18-12-05 10: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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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사바 (Sabas)
축일: 12월 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팔레스티나(Palestina)
활동연도: 439-532년
같은이름: 사바스

• 체사레아의 카파도치아 교외 무탈라스카에서 어느 장교의 아들로 태어난 성사바는
부친이 알렉산드리아로 전근됨에 따라 삼촌의 도움으로 자랐다.
숙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한 그는 불과 여덟살의 나이로 다른 삼촌에게 도망갔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두 삼촌들이 집안 재산에 대한 소송 문제로 괴롭히자,
이번에는 고향에서 가까운 어느 수도원으로 피신하였다.

456년,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 테옥티스토의 지도를 받으며 수도생활을 하다가,
30세 때에 성 에우띠미오의 제자가 되어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스승이신 성 에우띠미오가 운명하시자 그는 예리고와 가까운 사막에서 혼자서 4년 동안 지냈는데,
이때부터 제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함으로, 483년에는 일종의 수도공동체인 "라우라"를 형성하였다.

150명이나 되는 제자들의 요구 때문에 그는 하는 수 없이 예루살렘의 총주교로부터 사제가 되었는데,
에집트와 아르메니아에서 제자들이 계속 몰려 들었기 때문에 또 다른 수도원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팔레스티나 지방의 모든 은수자와 독수자 그리고 회수자들의 지도자로 임명되었으나,
그 권한을 행사한 사실은 없다고 한다.

그는 병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음식물을 섭취했을 따름이다.

또한 사막의 은수자였지만 정통 교리 수호를 위하여 헌신했는데,
오리게네스파와 그리스도 단성론을 특히 배격하였다.

531년, 91세의 고령인 그는 콘스탄티노블로 가서 사마리아인들의 봉기에서
주민들을 보호하려는 운동을 전개할 만큼 현실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가진 은수자였다.

이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자신의 후계자를 선임한 뒤에 운명하였다.
그는 초대 수도자들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인물이며, 동방 수도회의 창설자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부산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광야에서 군중을 배불리 먹이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잔치를 베푸시고 그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내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5,6-10ㄱ 그날 6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살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 살지고 기름진 음식과 잘 익고 잘 거른 술로 잔치를 베푸시리라. 7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8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9 그날에 이렇게들 말하리라. “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10 주님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29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30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31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32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33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4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36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전례는 어떤 구별도 하지 않고 모든 민족들을 하느님 나라로 초대하시는 보편주의적인 잔치를 나타냅니다. 메시아 시대가 완전한 충만함에 이를 때 주님께서는 기쁨의 표상, 곧 예루살렘에 있는 시온산 위에서 모든 백성을 위하여 기름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 마련하실 것입니다. 그때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고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실 것입니다. 사람을 행복과 충만함으로 채우시는 분이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이런 ‘메시아 꿈’이 이미 완성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신 뒤에 빵 일곱 개와 물고기로 사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예수님께서 사천 명을 먹이신 기적보다 병자를 고쳐 주신 이야기를 더 강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몸소 다른 경우에서 강조하신 것처럼 병자 치유는 하늘 나라의 표징입니다. 군중의 배고픔과 피곤함을 가엾게 여기시는 주님의 자비는 하늘 나라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하늘 나라의 표징 이외에도 빵을 늘리신 기적은 예수님께서 최후 만찬에서 하느님의 새 백성의 새 만나로서 제정하신 성체성사의 예표입니다. 쓰러질지도 모르는 군중과 연대하셨던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면서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도록 초대받은 우리는, 이 세상의 가난한 이들과 굶주린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주님의 만찬을 거행하는 것은 우리의 빵을 그분과 함께 나눔을 뜻합니다. 성찬례가 권위 있고 합당하려면 우리는 이사야 예언자가 전하였고 빵을 늘리신 기적에서 예시되었던 메시아 이상을 실현하려고 힘써야 합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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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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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사바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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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께서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시리라"

"주님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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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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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사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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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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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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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사바이시여
장신부님과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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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사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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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사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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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사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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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사바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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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막의 은수자인 사바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를
            도우시고 빌어 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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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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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사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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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 사바이시여
장신부님과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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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사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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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사바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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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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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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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사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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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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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사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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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사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주님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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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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