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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4	이제는 등불을 등경 위해서 밝히자 댓글17개	다같이	4501	05-17
1143	☆ 부활 제 4 주간 화요일 (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4066	05-17
1142	♥♡♥ 2011. 5. 16 성모님의 밤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 댓글57개	운영도우미	4299	05-17
114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7일) 댓글21개	고요한	3741	05-17
1140	성혈! 댓글27개	피난처	3983	05-16
1139	2011년 5월 부산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소식 전해드려요 댓글26개	아기	4445	05-16
1138	몽매한 인간적인 해명 댓글30개	성심사랑	4137	05-16
1137	☆ 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3916	05-16
113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6일) 댓글17개	고요한	3891	05-16
1135	매일 매순간 역사 하시는 창조주 하느님 댓글32개	주님함께	4652	05-16
1134	♥♡♥ 2011년 5월 꽃들이 피어난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풍경 ♥♡♥ 댓글54개	운영도우미	5795	05-15
1133	저에 하느님께 물음 댓글17개	다같이	4243	05-15
1132	제가 이사를 하면서 받은 은총!! 댓글27개	주님사랑해요	4280	05-15
113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5일) 댓글19개	고요한	4170	05-15
1130	♣ (93)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7386	05-15
1129	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에서, 성체기적을 '나주 현상'이라고한 의도분석. 댓글29개	메시지사랑	4884	05-15
1128	무서운 고정관념 댓글24개	주님함께	4347	05-15
1127	마산지부 5월 길거리 홍보 소식 입니다 댓글26개	아기	4680	05-14
1126	중국에서 마리아입니다. 댓글24개	사랑의통역자	4164	05-14
1125	2011년 5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1개	위하여	3966	05-14
1124	광주대교구 보좌주교로 옥현진 신부 임명 (퍼온 글) 댓글26개	영혼의단비♬	4487	05-14
1123	순직하게 따르기만 하면됩니다 댓글15개	다같이	3564	05-14
1122	율신액 사진을 통해 한약냄새와 약냄새를 맡았고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4개	영원한생명	394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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