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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등불을 등경 위해서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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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17건 조회 4,501회 작성일 11-05-17 14:17

본문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한 기념일에 베드로 회장님

방문 결과 발표 보고 내용이  평소에 제가 품고 있던 사안들하고

크게 벗어 나지 않았다

 

인간의 비 상식적 행위는 2000년전 예수님을 처단하기 위한  유대교

사두가이 제사장과 율법학자들로 성서는 말하고 있다  이천년전 뿐 아닌

현 실 생활에서도 교회뿐 아닌 세속에서도  언론의 권력을 가진자들이

여러 매체를 이용 자기들을 따르지 않으면  이방인을 취급하면  사회로

부터 은밀하게 여론을 이용 변방인 취급하게 만든다

 

저희 교회에서 분열된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는 자기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터무니 없는 말로 모 교회 가톨릭을 비방하면  교황님은 적 그리스도

상징이라고 말하면  분열 분자들이 결혼 부인을 듬을 정당하기 위하여 성서에

말을 끌어 내어  창세기에 나오는 자손을 번성하여라  말씀을 인용  독신제를

비난 하는근거로 매도 합니다  그러면서 자식과 배우자가 있어도  하느님을

잘 섬길수있다고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물론 전혀 툴린 말은 아닙니다  배우자 자식이 있어도  하느님을 잘 공경한 사람들이

교회사에 보면 많이 있습니다  멀리 볼 필요없습니다 저에 자식들이 불행에 빠졌는데

자기 가족을 버리고 하느님을 잘 섬길수 있을까요  아직 그런 부모 본적없습니다

그런 부모가 있다면 하느님뜻 이웃을 네몸과 갖이 사랑하여라 말씀과도  맞지 않은

말입니다 네이웃이 누그이겠습니까 유대인 사고에는 이웃을 바로 자기 가족처럼

생각 하였답니다  도아줄사람으로  그래서  예수님께서 강도 맞은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하면서  누가 네 이웃이겠느냐  묻지 않았습니까  레인인도 지나가고 유대인들이 가장 미워

하는  사마리아인이  강도 맞은 사람을 여관에 데려가  치유 하여주고 돈까지 주워준 사마리아인이

아니겠는냐고  질문을 던집니다

 

유대인 사회에서는 불행한 이웃이 있으면 의무적으로 그지역 부호들이 나서서 도아줄 의무를

지닌다고 합니다 원래 기부 문화도 유대 사회에서  거의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구약에 약자 보호법을 제정하여 과부나 고아들을 우선적으로 도아주겠금 하였으니까요

지금도 미국의 대 부호들이 한편으로 세계경제를 쥐락 펴락 하면서  착취에 대상으로 폄하 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자들도 미국에 있는 대부호 유대인이지요

 

모든 사람이 유대인 한면만 보고 비난 하지만 내면에는  하느님 사랑 기초로 하는  하느님 마음이

있는것이지요  이런 편향된  마음으로 광주 교구에서  나주를 바라 보니 진실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프로 탄트 교회 목사들이 써먹는 사실이 아니어도 끝까지 우기면 처음에는 긴가 민가 해도

결국에는 거짓이 사실로 받아 들여져 쇄뇌되어 충실히 따르는 신자가 되는것처럼  그방법에

노하우를 광주 교구 일부 신부님이 배워 써먹는 치졸한 방법입니다  자기들 기득권 보호를 위해서

저는 능력은 없으나  그들이 더이상 하느님께 죄를 짖지 않도록  나주에 모든 사실을 등경밑에 두고

순명때문에 빛을 밝혔다면 이제는  등불에 심지를 키우고 등경위에  등불을 올려 놓고 세상에 향하여

하느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외쳐야 한다고 봅니다 예수님에 제자들이 이스라엘에서 박해를

받자  이스라엘 밖 여러 날에서 복음을 전한것처럼  나주도 교회에 먼저 나주 성모님 굳 뉴스를

열심히 전하였으나  받아 들이지 않는 그들에 몫으로 생각하고  외곽에 나주성모님 메세지를 전하여

광주가 시샘을 일으켜 받아 들이도록 하는겁니다  제가 좀 격한 글로 나주 가족님들께  혼란을

끼쳤다면  용서를 청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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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늘 인터넷에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사과를 했다는데도
언론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1호 2호 3호기가 다  녹아내렸습니다

방사능 물질이  대재앙으로 들이 닥친 마당에

하루 속히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려야 하는 이 마당에.....

정말 속수 무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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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한 마디의 말보다 저희들의 더욱 겸손한 자세와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같이님을 비롯하여 나주를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의 그 염려와 수고와 합하여
세상 모든 이들의 회개와 더불어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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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뜻대로님의 말씀처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한 마디의 말보다 저희들의 더욱 겸손한 자세와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같이님을 비롯하여 나주를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의 그 염려와 수고와 합하여
세상 모든 이들의 회개와 더불어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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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생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다같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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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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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뜻대로님과 릴리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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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모두 인준을 위하여 빌며
그들을 위해서 기도할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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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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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욱더 작은자로서 겸손함과 사랑으로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지요.
그 길이 더빠른것 같아요.

율리아님께서 하신말씀도 실천하며
더욱더 사랑으로 기도함을 다짐해봅니다.
글 감사드려요. 다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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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한 마디의 말보다 저희들의 더욱 겸손한 자세와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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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럴지라도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사랑의성모님을 따라감니다~!

다같이님, 은총과축복 더 많이 받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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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저희들의 더욱 겸손한 자세와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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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부터 그리고 우리 모두 더욱 겸손하게 더 많은 기도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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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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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는  등불에 심지를 키우고 등경위에 
등불을 올려 놓고 세상에 향하여
하느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외쳐야 한다고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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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들이 더이상 하느님께 죄를 짖지 않도록  나주에 모든 사실을 등경밑에 두고

순명때문에 빛을 밝혔다면 이제는  등불에 심지를 키우고 등경위에  등불을 올려 놓고

세상에 향하여 하느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외쳐야 한다고 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순명하는 우리들은
율리아님의 영성의 등불을 받아 들고
세상에 빛을 밝히시려 목숨을 바치신
율리아님을 따라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광주교구의 만행은 교회의 거룩함에 얼마나 많은 오류를 남겼는지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이들은 가슴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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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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