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의 확실한 의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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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참, 얄팍하고 얍삽하고 야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러나!
광주교구와 한국교회가 비방수호한다고
우리도 똑같이 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아멘!!!
올려주신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김동명님에게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항상 가득하심을 믿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교구와 한국교회가 비방수호한다고 우리도 똑같이 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하여라..
그래야 악한무리가 공격해올때,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수 있을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사랑의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령의 빛나는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갑옷을 입고, 성령의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2007. 12. 1)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반대자들의 회개를 위해
성모님의작은영혼들의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사랑의마음으로 더 많이 기도하기로 다짐해봅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신앙교리성성에서 보냈다는 공문의 핵심 내용은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1998.1.1)하셨던 것입니다.”와
-----------------
나주 문제에 대한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하는 것봐서는,
그때 신앙교리성에다가 거짓보고를 올렸다는 뜻일 겁니다.
특히 조사했다는 부분. 나주에 대해 충분히 조사해봤다고 보고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조사를 하지도 않고, "우리 광주교구는 충분히 조사했으니 승인해 주시오!" 그러면 신앙교리성에서 뭐라고 하겠습니까.
원론적으로 답변할 수밖에요.. 즉,
"그래?진짜? 조사많이 했다구? 근디 여기서는 아직 기적인지 아닌지 판단못했어. 좀 더 두고볼일이재~"
" 우린 공지문낼래요" "엥? 쩝! 그려~ 그건 당신들이 알아서 할일이재. 낸들 어쩔껴..조사했다니까 당신들 말 한번 믿어보재"... 뭐 그런것 아니었겠습니까...
1998.1.1. 1차공지문을 다시 보았는데, 신앙교리성과 협의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왜 그때는 암말안하고 나중에 뒷북치는지... 물론 뭔가 꼼수를 감추고 떳떳하지 못했으니 안했겠지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말씀처럼
그들을 위해 기도 해야겠습니다
인준이 나기를 간절히 바랍뿐입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교구와 한국교회가 비방수호한다고 우리도 똑같이 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고 비방하며 악성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이들을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명쾌한 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보고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아멘!
동이 트기전이 가장 짙은 새벽이죠.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되소서!
어서 이 어둠과 죄악속에 빠진 세상을 구원하시고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아멘!
사랑하는 김동명님, 언제나 명쾌하고 속시원한 글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공로가 가득 쌓이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김동명님의 글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반대자들의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
진리를 알아보고 회개하여 함께 은총 받기를 기도합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뭐 하나라도 진실된 것이 있어야 말이지요.
ㅠ.ㅠ;
그 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렵니다.
알비노 형제님~
수고에 깊이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된다.” 아멘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멘
알비노 형제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인준 나기를 기다립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넵!!!그리하도록 할께요 율리아엄마께서는 늘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자고 외치시니까요~
그분들을 위해서 죽음까지도 불사하신분이시기에..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부족한 죄인 또 한 번 묵상하는 시간 가져봅니다~
지옥에 떨어질뻔한 영혼을 구해주신 율리아엄마~~~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이런 기회를 주심에 무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김동명 알비노 형제님~~~
더 똑똑히 알수있음에 감사드려요~~~님의 글은 반대자들의 말만 듣고 나주를 안좋게 보는 평신도들에게
제대로 설명할수있는 좋은 글이여요~~~아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것이 축복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더욱더 나주성모님을 위해서 저도 마음모아서 함께 힘을 내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
비록 보잘것 없는 죄인의 기도이지만
노심 초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제발 사랑으로 응답하시며 성모님의 품안으로 달려 오시길 기도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와인준을 위하여
쇄신된 성교회를 통하여 이세상에 하느님의목소리가 우렁차게 퍼져 나가도록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속히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부족한기도 합하여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알비노 형제님 ~!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알비노님,
감사드립니다.
정확히 이제 알겠습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부족한 기도지만
잘 모르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거짓이란 눈곱만큼도 없어야 할 성직자들이
천인공노할 거짓말을 밥 먹듯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들의 믿음에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사 한번 하지 않고 "초능력 운운" 한다는 것으로 그들의 믿음을 대변 했습니다.
너무나 끔찍한 자신에 대한 단죄를 스스로 한 것이지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광 : 광주와 이웃한 나주의 울고 계시는 성모님을 아는가 모르는가
주 : 주구장창 거짓과 왜곡, 유언비어 날조 유포에만 그 좋은 머리 다 굴리고
교 : 교도권이라는 이름의 높은 권위를 함부로 사용하여 한국 천주교회를 썩게 만들고 있는 광주교구를
구 : 구원의 따뜻한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하루 빨리 회개토록 은총 허락 하소서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또한 나주인준을 위하여 희생 고통 봉헌하는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항상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김희중 대주교님께서 하루빨리 미망에서 깨어나시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교구와 한국교회가 비방수호한다고 우리도 똑같이 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더 분명하게 잘 알았습니다.감사드려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반드시 어머니의 성심은 승리하십니다.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욱 더 작은자의 길을 갈망하며 기도와 희생과 봉헌으로 율리아님께 힘을 보탭시다. 아 - 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고위 성직자께서 거짓말 하신다는 것을 그 누가 믿을수 있겠습니까
미물보다 못한 저희 같은 사람도 거짓말 한번 할려면 덜덜 떨리는데...
정말 믿을수 없는 현실이지만 현실이라는게 안타깝기 그지없고
나주 성모님 인준위하여 기도 드리며 세상 모든 자녀들 영원 생명 얻을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자세히 알려주심 감사드려요.
더욱 기도할께요. 고맙습니다. 알비노님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김동명님~~~
속 시원한 글 감사드려요
정말 얄팍한 그 술수!!!
정말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네요
마치 그렇게 말 한것 처럼 해서
나주를 단죄라하려는 그 의도
정말 파부침선으로 나오는 그들에게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라는 성모님의 말씀을 더욱 명심하여
영적으로 무장하여 기도하겠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직도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이제 곧 다가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네~~~ 더욱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아자~ 아자~~ 화이팅~~~@@@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마음을 다하여 기도!! 생활의기도 봉헌하고 모든 것을 셈치고 봉헌하며!!! 매 순간을 기도로 봉헌하는 자녀되기!!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올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들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희망의빛님의 댓글
희망의빛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김희중 대주교님께서 하루빨리 미망에서 깨어나시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교구와 한국교회가 비방수호한다고 우리도 똑같이 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아멘.
김동명형제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로 일치하여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이루도로고 작은기도도 보태는 그런 노력 마다하지않겠습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김주교님께서 어서 깨달으시고 올바른 판단을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동명님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주승리님의 댓글
나주승리 작성일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아멘!~~~
김동명 형제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거짓으로 꾸민것이 사제님들이란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었고 이렇게 해놓으시곤 끝까지
위풍당당하신다는 것에 또 한번 더 놀랬어요
어떻게 저러실수있는것인지....
또 그런 분위기에 휘말려서 거짓된 공지문을 허락하신 주교님의 판단을 보곤
아..깨어있어야한다는 것이 바로 이런거구나 했어요
김동명형제님의 글처럼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시길 기도드려요
김동명형제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축복과 평화와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
영웅적 충성과용맹함 성령의지혜 분별력 판단 까지 두루 겸비하신 부족함 없는 나주성모님의 참된 사도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왜곡하고 부정적으로 단죄함으로써
얼마나 큰 일이 벌어지는지
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인간 사회 안에서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수많은 양떼들을 주님의 길로 바르게 인도하셔야 할
교회의 목자들께서 정녕 이런 잘못된 해석과 판단을 내리심으로써
구원에 이르는 길을 막으신다면 이 어찌 슬프지 않겠습니까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그들은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고 있나이다
원망과 분노를 연민과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 시켜 주시어
그분들을 위하여 더욱 깨어 기도바치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김동명님의 글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교회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 해석해 주시고
저희들의 이해를 도와주심에 진심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을 위해 박해까지 각오하시고 영웅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셔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그분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열심히 기도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대체 광주교구에서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고 말살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한심한 자존심 때문입니까.?
체면 때문입니까.?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님과 일치하지 않고
교황청의 뜻도 무시하고 어쩌자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면서 신자들한테는 자기들에게 순명하라니
그런 독재가 어디 있습니까.?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친 주님을 배반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미련한 다섯처녀인 평신도 반대자들.
이젠 성직자들에 대한 존경심도 기도하는것도
마음속에서 사라지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성모님의 말씀에 순명하려 애쓰고
그래도 불쌍히 여기라 하시니 기도 합니다.
그들은 유황불의 징벌을 자초하지만
진실을 아는 우리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충직한 자녀들이기에
반드시 주님의 시작을 보았고 믿었기에 마무리도 보게 될 것이고 구원을 받을 것 입니다. 아멘.
김동명 알비노 형제님.
이렇게 충실하게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전하시는 그 사랑과 정성이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앞당기는 썩는 밀알이 되어
곡식단 들고 환호할 그날이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할 것이니 성령충전 100%
오늘도 모든일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성모님 뜻 안에서 모두 이루시고
5월16일 기념 기도회에서 뵙겠습니다.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사랑하는 김동명 알비노 형제님 감사드립니다!,,확실하게 알게해주셨습니다
마귀의도구가 되어버린 그분들의 모습 불쌍하고 안타까움 금할길 없습니다!,,
승리가눈앞이니 그들의 횡포가 극도에 달했다는것을 직감합니다!,,
더 깨어 기도하고 작은힘도 보태는 그런 시간들이 되어야겠습니다!,,아멘!,,
주님!,,성모님!,,저희모두에게 나주성모님을 더 열정적으로 사랑할수있는 목숨바쳐 일할수있는 율리아님닮은 용감무쌍한 용기와 힘과
불타는 사랑을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동명 알비노 형제님 늘 형제님의 용맹함에 기쁘고 용기얻고 힘이 납니다!,,감사드립니다!,,
님과 님의 가족들에게 주님과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은총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광주교구와 한국교회가
비방수호한다고
우리도 똑같이 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김희중 대주교님께서 하루빨리 미망에서 깨어나시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그저 슬퍼하실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저또한 슬프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족하지만 더 많은 이들이 주님, 성모님의 뜻을 참으로 찾아
함께 사랑과 굳은 믿음으로 일치하여 기도할 수 있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존경 율리아님.
저가 생각하기엔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반대 신부님들이 교구장님을 압박하여 4차공지문을 내었어도 책임은 오로지 교구장님께서 지시고 압박을 하신 신부님들은 책임 추궁이나 피해가 없기 때문에 반대 사제들이 자주 이용을 합니다.
교황청은 교구장님을 임면하지 신부님을 임면하시는 것은 교구장님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교황청에서 신부님께 책임을 직접 묻지 않는다는 허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구장님이 신부를 내치면 되는 것 아니냐? 하시겠지만 집단적으로 표출하는 사제들 앞에서 교구장님 자신만 왕따당하므로
무릎을 꿇게 되는 것입니다. 전임자 2분도 그렇게 되었을 것입니다.분명히...
진실한 신부님들은 살아가기 위해 봉록을 무기화하는 교구청에 제 목소리를 못내고 있고... 이것이 광주교구의 현실일 것입니다.
그려면 우리의 대처 방법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나주 성모님 홍보를 통하여 진실을 신자들과 성직자님들께 알리어 반대자 신앙인들과 반대 신부님들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즉 반대자들이 설 자리가 없게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길거리 홍보와 동영상 교육 또 소식지 배포를 통해 제대로 알리는 방법만 있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된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김희중 대주교님께서 하루빨리 미망에서 깨어나시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교구와 한국교회가 비방수호한다고 우리도 똑같이 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지금이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석보다 영롱하고, 우주보다 넓은 무한한 공로를 쌓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성덕과 완덕은 위풍당당하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 중에도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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