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율리아님이닷~!!!!

사랑의사도 율리아님의 환한 미소로 제 마음도 밝아집니다.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정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께 감사여~~*^^*

엄마꺼님도 율리아님 그리우셨군요?
호호호

율리아님은 영혼의 신약 이시라니까요! ^^ 하하하하하

"이 모든 자녀들

늘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바른길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얼굴보니 힘이 솟고 기쁨이 솟아납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의 멜로디님 수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홈님들은 역시 뭔가 통해도 통한다니깐여!
하하하

율리아님은 우리 삶과 힘의 원천!!!

사랑의 멜로디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넘 좋아요:D
사랑해여~*

그쵸?
율리아님 보니까 힘나고 좋져? *^^*하하하
저도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우리 영혼의 신약 으로  오신  율리아님 ~~
우리의 생명  희망  기쁨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주님께서  사랑의 십자가를 지셨듯이

저희를 위하여  사랑의 십자가를 져 주신 님  저도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

그렇다니까요..!
저만 봄타서 그런게 아니었던거였습니다.

우리 홈님들하고 이렇게 잘 통한다니까.. 하하하

기쁨 희망 생명, 신약이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보고 싶다 이 말입니다. 그리워라~ㅠ
아ㅡ 님이여♥

님 덕분에 이렇게 버티고 이겨나갈 힘을 얻고 용기
낼 수 있다는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홈 님들께서도 영혼의
보약같은율리아님 보시고 힘내세요 !
아멘!!!아멘!!!아멘!!!

아멘!!!

아멘!!!~

저도 무지 보고 싶거든요.~

사랑의 멜로디님, 수고에 감쏴!~
은총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보고픈 율리아님 덕분에 축복과 은총까지 덤으로 받게 되네요 하하하^^

자꾸 그리워서 제가 글올리고도 들어와서 보고 또 보게된다니까요 ㅎㅎ

왜 그렇게 보고 싶은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라고요?
그리고 우리에게 많은 징검다리로 인도해 주신다고요?
마조마조

님도 잘 앎시롱... ☞ ☜

하하하하하
주님함께님도 율리아님 보고 싶으시죠?
딱 들키셨다니까.. *^^*

아니 그냥 제가 달려가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같이 달려갑세다!
율리아님 품으로!

하하하*^^*

우리 엄마 너무 예쁘시네요 ^^

저도 달려갈께요

엄마 품에 안겨 새록새록 잠들고픈 날이네요 ^^

사랑의 멜로디님 글과 엄마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

배경 음악도 쫌 괜찮은데..ㅋㅋ
율리아님으로 인해, 그분의 사랑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내 모든 삶~~  ♪ 워우어어~♬
하하하
그저 그리운 마음 주체하지 못하여 올린 글인데 칭찬 감사합니다.

엄마 너무 예쁘시져? *^^*
같이 달려가자구요! ㅎㅎ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그리고 하시고자 하시는일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아 - 멘.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함께 마음 모아
홈님들의 모든 마음과 사랑과 정성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품이 그리운 아가들처럼
율리아님이 그립고 보고픈맘
예쁘게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저도 덩달아 기뻐지네요.
그리고 보고싶네요.

지난 사진들을 보면
정말 아름다우셔요.

늘 고통중에 환하게 웃으시는 그 미소안에
얼마나 많은 사랑이 녹아나 꼭꼭안아주시며
기도해주시는 그 정성들 모두가 성모님의

품같습니다.
사랑의 멜로디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멘!
저도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께 감사드립니다.

보고픈 님, 그리운 님 위하여
함께 사랑의 마음 모아 기도드립시다*^^*

이상하게 어제부터

어머니 따스한~~  당신품에 안아주소서~~  라고 율리아님 노랫소리가 귓가에 맴돌더니만

오늘 참 이쁜글보니 이해가 가네요~~

넘 이쁜글 감사드려요..  (나도 봄타는데..)  ^^;;

율리아님 사랑속에 빠져서 이 봄, 같이 타보실까요
하하하

우리 홈님들하고는 이렇게 잘 통해서 좋다니까요!
앞으로도 율리아님 그립고 보고프고 생각날때는
울 홈님들한테 호소해야지^^ 하하하

율리아님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

저의 희망이 되어오신
님 생각하며 기쁘게 봉헌해봅니다.
님 덕분에
이렇게 버티고 이겨나갈 힘을 얻고
용기 낼 수 있다는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끊임없는 고통과 시련이 닥쳐올지라도
님 생각하며
꿋꿋히 달려가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
그 미소는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율리아님께서 오직 걸어오신 한 길,
주님을 바라보며 오직 사랑을 위해 걸어오신 그 길은
정말 저희들에게 힘이 되고 지침이 됩니다.
어쩌면 그렇게 살아오셨을 수 있을까~!!!
감탄하면서도 다시 시작해 율리아님따라
율리아님께서 실천해오신 그 영성 닮아, 사랑 닮아 살아가고 싶어요. ♥
 
사랑하는 사랑의 멜로디님
예쁘게 꾸며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오늘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이 되네요.^^

아멘!
율리아님은 정말 제가 굴러가는(?) 원동력이십니다~ 하하하*^^*
사랑하는 주님 뜻대로 님께서도
율리아님으로 인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활기찬 하루 보내게 되시겠네요 !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율리아님께 감사~~
*^^*

우리님께서는
아픔 많고 시련많은
고통의 화덕 속이었던 그 한평생,
어찌 그리도 아름답게만 걸어오셨을까?

저의 희망이 되어오신
님 생각하며 기쁘게 봉헌해봅니다.

님 덕분에
이렇게 버티고 이겨나갈 힘을 얻고
용기 낼 수 있다는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리 모두의 마음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으로 봄타시는 사랑의멜로디님~~~
님께서 올려주신 이쁜 글 보고 연신 싱글싱글 웃다가
율리아님께서도 보시고 힘나시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답니다.

우리들의 이런 사랑의 마음 모아 생활의 기도로 바쳐
율리아님의 고통에 한 줄기 기쁨과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율리아님 저두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하하하
싱글 싱글 웃고 계시는 님 모습 떠올라
저도 잠시 방글 방글 함께 미소지었습니다*^^*

오,
그리움에 목말라 올린 이 글로 나하고 울 홈님들만 좋은게 아니라
율리아님께도 좋다는 건가요? ㅋ
부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이 사랑에 굶주린 영혼의 소소한 글 보시고 입가에 잠시잠깐만이라도 미소 머물다 가셨다면
가문의 영광이옵니다 *^^* 하하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네네!
율리아님으로 인해 행복한 하루, 아니 한평생!
우리 사랑하올 님으로 인해 행복한 생애 되소서!
호호호*^^*

매일의 삶속에서
끊임없는 고통과 시련이 닥쳐올지라도
님 생각하며
꿋꿋히 달려가겠습니다!
아멘~  풋풋하고 싱그러운 글과 음악이 좋아요.
늘 은총으로 충만하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음악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님, 마음에 들어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내가 심혈을 기울여 간택한 배경음악이거든요 하하하

이 모든게 다 율리아님으로 인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저 그립고, 보고싶고, 설레고, 사랑에 목말라
님 떠올리며 사진을 찾고, 모으고, 붙이고,
브러쉬 붓질 하며, 한획 한획 찍어보고 마우스 날리며
봄좀 탔더니..^^ㅋㅋㅋ

홈님들과도 함께 율리아님 사랑에 빠지고 그분을 위해 더욱 마음모아 기도 할 수 있고~
덤으로 은총 축복까지 받게 되고! 기뻐지고, 율리아님 더 생각나고, 더 좋아지고, 더 사랑하고 싶고! ^^하하하

이게 바로
누이 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꿩먹고 알먹고
나주에서 그 유명한 일석 다조! 하하하하하*^^*

님 덕분에 이렇게 버티고 이겨나갈 힘을 얻고 용기
낼 수 있다는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아 ~~~ 오늘 좋은일이 있을란가봐요~~~
넘~ 넘~~ 너~~~엄 보고픈 율리아님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있음 

사랑하는 사랑의 멜로디님~~~
넘 깜찍하고 예쁘게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신하여
꾸며주심 진정 감사 하구요. 아주 마니마니 사랑해요~~~

이제 세밤만 자고 일어나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상의 엄마 만날 수 있는거졍~~~ ㅎ
빨리~ 빨리~~ 빠~~~알리 시간이 가기를 바라며
그러나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아멘!

그렇습니다~

공지문 나고, 박해의 칼바람 불어쳐도
끄덕 없죠 저희는.

율리아님 계시니!

반대자들은 설마 우리가 벌벌 떨거나 놀라서 뒤돌아서거나 하선(下船) 할 줄 알았을까?
무슨 소리!

진실인 나주의 주님 성모님 덕분에 박해 받을 수 있음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하야 더욱 일동 단결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희망이신 율리아님 생각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면서~ 하하하*^^*

생각만 해도 행복한 분, 바로 율리아님 아니겠습니까 ^^

"느그들이 이 행복을 알기나 혀?" 하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천국을 향해님, 저도 사랑합니다 하하하
함께 마음모아 더욱 율리아님 위해 사랑의 마음모아 기도합시다!
정말 곧 있으면 뵐 수 있겠네요*^^*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님께서는
아픔 많고 시련많은
고통의 화덕 속이었던 그 한평생,
어찌 그리도 아름답게만 걸어오셨을까?

저의 희망이 되어오신
님 생각하며 기쁘게 봉헌해봅니다.

님 덕분에
이렇게 버티고 이겨나갈 힘을 얻고
용기 낼 수 있다는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매일의 삶속에서
끊임없는 고통과 시련이 닥쳐올지라도
님 생각하며
꿋꿋히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

함께 해요*^^*

"이 모든 자녀들
늘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바른길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두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그곳으로!!
나주성모님 동산!! 나주성모님 계신 곳!! 율리아님 함께 하시는 곳!!
아멘 아멘 아멘

이제 곧 있으면 기도회입니다.
그때 오매불망 우리 율리아님 만날 수 있습니다
하하하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입가 미소 귀까지 번져요*^^*

뇌속에 잔상 7가지라.  온통 엄마생각.

잘 믄드셨드요.  헤헤  근데  어케하져?

잔상 정도가 아닙니다. 하하하

이것은 바로 저의 "뇌구조" 이거든요

그 유명한 "뇌구조 테스트" 입니다.
유명 검색 엔진에 뇌구조 테스트 검색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 뇌구조 테스트 결과 입니다. *^^*

지금의 저의 상황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셨네요.
저도 율리아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또 다시 힘을 얻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율리아님께 감사!

입니다*^^*

저도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고통스러울 때
울 희망이신 님 생각하면 기뻐지고 힘과 용기가 나지요
너무 보고 싶으시죠?
님 모습 그리며 함께 빠져 봅시다 하하하

천상의 은총인, 이 특별한 사랑의 연결고리 안에서 우리 모두 율리아님 위해 함께 기도하며
다시 뵙게 될 그날만을 오매 불망ㅡ *^^*

나도 좋은 생각으로만 머리를 채워야지...ㅋ
율리아님이 얼마나 보고 싶으시면 뛰어가실까요?
나도 뛰어가고프네 ㅋ

오늘도 성모님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소서 *^0^*
사랑의멜로디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소망만으로 그치지 마시고 같이 뛰어갑시다!

이 많은 자녀들이 한꺼번에 달려가면 울 님 놀라시려나요 하하하*^^*

사랑하는 마음 만큼은
벌써 율리아님 품속에 일등으로 가서 자리잡았습니다만 (내맘대로)

엄마와함께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도 사랑합니다!ㅎ

헉...@@!!!
여기에  율리아엄마의 광팬이 또....ㅋㅋㅋ

사랑의 멜로디님의 글을 보면서~다시 힘얻고 용기내어봅니다~~~
어쩜  요로코롬 표현을 잘 해주셨어라~
이뽀 이뽀~~~

생각해보니~ 흠...봄처녀도 아니것이  지도  괜한 봄을 탔었던가봐용~ㅎㅎㅎ
에구 몸씁...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면  지금 이 안타깝고 어려운상황들을 생각하면서
다시금 지금 이럴때가 아님을  더욱더 앞으로 나아가고 용맹스런 힘을 내어야함을
깨닫게 되네요~~~^^;;;무지 죄송해요~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역시나 울 홈님들의 넘쳐나는 사랑의 힘이 있기에
부족한 저는 오늘도 이렇게 다시금 힘을 얻고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사랑받고
희망과 용기를 얻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저도 다시금 모든 잡다한 것들 다 버리고  율리아엄마께 단순하게 달리갑니당~쌩=3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넘쳐나게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항상 넘쳐나시며 율리아엄마의 사랑안에서 우리 늘 함께 하도록 해요~~~
사랑해요~~~^^*

그렇습니다

정말 힘들때는, 괴로울 때는, 아플 때는
율리아님이 최고 라니까요!
(좋을 때는 좋아서 더 좋고, )
그치만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는 아무나 좋기 쉽지 않져

뭐 우리 홈님들께는 이런 저런 설명이 필요 없지만
반대자들 살짝 의식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살아가길 원하시고
마귀들은 우리가 낙담 우울 절망 실망 좌절 등등에 빠져서 자포자기 하게 만들고 악의 수렁으로 이끌기 원하고

너무나 나약한 저희들 금새 쓰러지기 쉬우나
율리아님 덕분에
금방 주님성모님 알아볼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일어나 달려갈 힘을 얻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율리아님 한분으로 인해
그분의 그 엄청난 사랑과 희생과 고통과 끝없는 기도 덕분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 얻으며 새생명을 얻어 새로운 삶을 영위 하고 있는지요^^

봄처녀만 봄타란 법 있답니까 하하하
봄탄 김에 박차를 가하야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에 더욱 시게 퐁당 빠져봅시다 *^^*하하하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내려주시는 이 특별하고 놀라운 은총을 잘 이용(?) 해야지요

더욱 힘내어서 용맹히 전진합시다, 힘내시구요
울 님 계시니까요. 화이팅!
*^^*

항상 기도와 여러고통을 짊어지게 한
나는 율리아 엄마에게 영원한 빚쟁이라는 것을 깨달아요.

늘 깨어있겠다고 하고는 그친구에게 밥을주곤 하며 흔들리고 있는
죄 많고 여리고 어리숙한 바보랍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신바짝 차리고 께어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사랑의 단비님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ㅠ
저도 율리아님께 무거운 짐 지어드린 못난 죄인.. 모~옷 난놈 입니다ㅠㅠ

나약한 영혼이지만
그럴 수록 더 의탁하고 매달리게 됩니다.
나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아름답게 사랑으로 승화시키시고 봉헌하시며
사랑의 불 태우셨던 님 묵상하며
부족해도 노력하게 되고, 힘내게 됩니다*^^*

율리아님 생각하며 오늘부터 저도 또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그러고보니
오늘도 평소같았다면 힘들었을 하루지만
이 글 올리고 나서는 율리아님 생각하며 힘을 더욱 가득 받아서 깨어있을 수 있었습니다 하하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큰소리로 외쳐봅니다.
너무 기쁘네요! 하하하
역시 율리아님은 내가 굴러가는(?) 원동력.

요즘 애들 표현으로 '킹왕짱' 이십니다. 하하하하하

아멘 아멘 아멘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함께해요*^^*
율리아님으로 인해 아름다운 세상~
하하하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너무 유쾌하고 재밌게 댓글 다셔서..
한참 웃다가 갑니다. 하하하 호호호 ㅋㅋ

우리모두 율리아님 광팬이라우우우!!! 사랑해요!!!!^^*

앗
사랑하는 엄마꺼님
제가 지금 댓글 두개나 달아주셨다고 절대로 좋아하
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세개 달아도 되냐구요?
장려하고 있습니다. 다다익선 정책이라고.. *^^*

주님 성모님께 영광,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댓글의 모든 획수 획수 만큼
울 홈님들의 그리움과 사랑과 정성 가득 담긴 마음이 모여 모여
생활의 기도로 바쳐져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니 참 기쁩니다. 하하하
(그렇게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율리아님,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저희들의 사랑을 받아주세요ㅡ♡
힘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울 님 화이팅!

사랑의 멜로디님!
사랑과 그리운 맘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주셔서 감사감사감사 해용~

저도 완전 동감 우리모두 동감
요 며칠 고통당하시는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암튼 무지하게 감사감사해요~ ~

나주를 알게 되면서
주님 성모님안에서
사랑의 연결고리로 연결 되어 있는 저희들은 모두
그 사랑안에서
내맘이 니맘 니맘이 내맘 이심전심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역시 울 홈님들이셔. 잘통한다니깐

매일같이 극심한 고통 받으시는 님 생각하면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아프나
부디 잠시만이라도
저희들의 작은 사랑, 이 마음 보시고 입가에 잠시라도 미소 머물다 가시면 가문의 영광이겠사옵니다 *^^*하하하

울 희망이신 님께
저희들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사랑 가득담아 생활의 기도 바쳐 드려봅시다! ^^

율리아 엄마, 어머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엄마 생각하면서 엄마의 영성따라
살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 저도 그말씀 드리려고 했어요!
통했습니다
하하하

아무래도 봄타는 것 같기도 ㅋㅋㅋ
그것은 사랑이겠지요.^^*

님을 향한 사랑...
그 분을 무쟈게 사랑하시나 봅니다.

제가 쪼~끔 아는데요.
중증이 느껴지는 상사병인것 같기도 하구...ㅋ
절대로 짝사랑 아니란것만 아시면 돼요.ㅎㅎㅎ

5월16일 기념일에 그분을 뵈면 그 병은 싹 나을겁니다.
저도 그 분이 보고파  벌써 달려가고 있답니다.
어서 그날이 왔으면 ...

사랑의 멜로디님의 아름다운 멜로디에
마음 저리게 그분이 보고 싶어집니다.
 왜? 나를 울리는거야.~ ;;
나를 위해 목숨 바쳐 기도해 주시는 사랑하는 울 엄마 ~
지금은 힘들지 않으신지...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 멜로디님도 사랑해요.
은총 가득 받으시고 16일에 뵈어요.

쪼~끔 아시는 정도가 아닌듯 한데요 *^^*
하하하

저희들은 모두
율리아님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져?

그분의 사랑에 비하면 너무나 작고 보잘것없지만
아무것도 아닌 저희 위해
그토록 모진 고통과 수모와 박해와 시련, 멸시와 천대, 무시, 죽음을 넘나드는 혹독한 고통,
그 어떤 것도 마다치 않으시고 다 받아내주신
너무나 소중하고도 소중한 분이신데요..♡

가슴 저리도록 소중하고 소중한 분이십니다.

저희가 감히 다 헤아릴 수도 없는 그 무시무시한 외적 내적 모든 고통 속에서도
그리도 해맑게 웃으시며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고
아무것도 아닌 우릴 보며 힘나신다고 하시는 분,
죄많은 부끄러운 저희들을 목숨다해 사랑한다고 하시는 분
바로 우리 율리아님 이시죠♡

정말 없어서는 안될 너무나 소중한 분이십니다. 그죠*^^*
캬.. 생각만해도 행복해*^^*♡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16일날 율리아님 뵙고 함께 중증 치유 받읍시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영혼의 보약같은
율리아님 보시고 힘내세요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멜로디님,
어쩜 요로코롬 예쁘게 정성을 다쏟아
글을 쓰셨을까요^^

님의 그 최선을 다하는 사랑의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

율리아님께 달려가는 모습
주님과 성모님께 아가처럼 달려가는 모습 같아요

저도 자주 넘어지고 깨지고 피나고 하지만
다시 오뚜기 처럼 일어나
아가처럼 일어나 엄마아빠께 그리고 우리의 영적 엄마 율리아님께
더욱 힘차게 달려가렵니다

사랑의 멜로디님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율리아님이 넘넘 보고픈 이 날이었어요
감사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0^

(p.s : 음악이 정말 딱이군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고르신 님의 맘 알겠어요!)

오,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하하하

한때 음악에 조예가 깊고 싶었던 사람이라
이 음악을 고르면서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한 멜로디, 한멜로디, 정성껏(?) 음미하며 사랑 속으로 퐁당 했어요
이렇게 감동까지 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이해해주시니
님 참 마음에 드시는데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글을 통해 기쁘셨고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과 힘과 용기 충전되시고 은총 받으셨다면
주님 성모님께 영광! 율리아님께 감사!

율리아님 한분만으로도
이렇게 배가 부르고 행복하고 기뻐지고 감사해지고 사랑이 솟아오르고
한 마음으로 일치할 수 있으니 정말 기쁩니다!*^^*하하

우리 비록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그런 저희를 더욱 사랑해주시고
품어주시고 길러주시는 님향하여 달려가자구요! 화이팅*^^^

보고 싶은 율리아님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의 멜로디님 수고와 정성 그리고 예쁘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울 홈님들의 보고픈 맘 그리운 맘 사랑으로 불타오르는맘
모두 모아 율리아님께 전달해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아멘*^^*

율리아님 함께 하시니 공지문 나면 더욱더 뭉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은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지요...
5월16일 성모의 밤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야지...
사랑의 멜로디님 감사드려요...***아멘!!!

그렇습니다.
비온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고 했나요
우리는 몇차례나 폭풍우가 몰아친거야?
우리는 얼마나 단단하다는거야 이거 하하하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하여 더욱더 사랑으로 일치하고 뭉칩시다*^^*
16일날 드디어 그리운 님 만날 수 있겠네요 그때 함께 기쁨 나눕시다! 하하하

보고싶고 보고싶은 율리아님의 어여쁘신 얼굴을 보니 힘이 팍팍 납니다!

삼일 밖에 남지 않은 5월16일 기념일 기도회가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지두요,눈썹이 휘날리도록 다려갈겁니당~~~

율리아님을 그리워하는 지들  마음을 어쩜 그리도 잘 아셨는지..사랑의 멜로디님,감사해용~~~

오늘 하루가 너무 길고
내일 또 힘든 하루가 시작
되겠지 하며 율리아님 께서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 하자고
하셨는데 아름답게 봉헌 하지 않고
대충 뚱뚱 거리며 봉헌 했는데

사랑의멜로디님 께서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진과 글을 올려 주시니 모든것이 평화로워지고
행복해 지네요

사랑의 멜로디님 감사드리며 5월16일에 뵈어요

뇌 구조를 보니 정말 맞다싶어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우리들의 맘을 잘 대변해주셨네요~!^^

기쁨이 번지게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자녀들

늘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바른길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영혼의 보약같은
율리아님 보시고 힘내세요 !
아멘.

님께서 하신 말씀 다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위의 말씀이
참으로 적절한 표현으로
가장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지내기에
그런가 봅니다.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넘치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릡니다. 아멘.

흐미 !~~~~~~~~~
구엽고 앙증맞게
이쁘게도 꾸미셨넹!@@


"영혼의 보약같은
율리아님 보시고 힘내세요 ! "
아멘.

자꾸 보구싶어지넹 ㅎㅎㅎ

저두 너무나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