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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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3일(감사기도 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2-59
그때에 유다인들이 52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자기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D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승리합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해 함께 기도바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늦은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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