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실험 대상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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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쩌면 율리아님은 그렇게도 아름다운 영혼이실까
펠리칸 새처럼 자신을 사랑으로 몽땅 내어놓으신 그 모습에
탄복을 금치 못합니다 ~~~
사랑해요 율리아님..
그많은 고통들을 지셧는데.. 저희 그 은총에 합당한 아멘으로 응답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모든 것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삶에 감탄만 됩니다.
저희도 그분의 삶을 본받아야 겠지요.
감사드려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래 이왕에 이렇게 된 것 그들이 나로 인하여 많은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면 더욱 좋겠다.
나 하나의 희생으로 그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의 의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내가 희생하더라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고 생각했다.
아멘~~~!!!
목숨이 열개라면 열개라도 다 내어 놓으실 위대한 사랑의 율리아님~~~
진정 예수님을 성모님을 뵌 듯합니다.
당신의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앞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깊은 감사가 저절로 배어나옵니다.
오늘도 당신님의 거룩한 사랑을 묵상하며 발자취를 따라가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 이왕에 이렇게 된 것 그들이 나로 인하여 많은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면 더욱 좋겠다.
나 하나의 희생으로 그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의 의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내가 희생하더라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고 생각했다.
아멘~*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 하루도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하며,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왕에 이렇게된것!!
그대로 봉헌하시는 모습에서 우리는 바로 성인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도 따르기!
생활속에 모든 일들!!
율리아님과 같이 생각하며 봉헌하기!!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왕 이렇게 된 것...그 이후의 봉헌이야말로 너무도 지혜로운 봉헌이기에
저 또한 율리아님의 봉헌의 모습을 보며
한 차원 더 아름다운 봉헌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는
소중한 날 되소서 *^0^*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래 이왕에 이렇게 된 것 그들이 나로 인하여 많은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면 더욱 좋겠다.
헉!?
암만그래도 그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다니요.
당사자 율리아님껜 참으로 서글픈 과거였습니다.
오로지 넘 잘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셨던 율리아엄마 ㅡ.ㅡ;; 가장 행복해하시는때가 어떤때인지 지는 쫴매 알재요.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님~~~
너무나 모진 고통을 받으셔야만했던
수많은 시간들을 읽을때면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ㅠㅠ
사랑하올 율리아님께서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완전히 의료사고라고 할 수있는 이 사건을
율리아엄마께서는 이렇게 사랑으로 봉헌을 하셨군요.
그러니 주님성모님의 온전한 도구로 우리에게
그 많은 은총을 당신의 고통을 통해서
대신해 주시니 우리는 정말 복된 자들입니다.
주님!
우리 엄마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제 보잘것 없는 오늘하루의 일상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하며
다시한번 이 사건을 봉헌합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율리아님의 하해와 같이도 넓은 마음을 천분의 일 이라도 따라가게 도와주소서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께서는 갖가지 방법으로
율리아님께 고통을 허락하시며 도구로 쓰고 계심을
온 세상 사람들이 안다면 기뻐 달려 올텐데...
광주교구로 인한 잘못된 공지만 믿는 저들이
불쌍할 뿐 입니다.
율리아님의 큰 사랑을 그들이 알게 되는 그날까지
더욱 기도하고 봉헌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애인여기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16일에 뵈어요.
♧♣♧_♧♣♧_♧♣♧_♧♣♧_♧♣♧_♧♣♧_♧♣♧
하느님의 모든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모두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_♧♣♧_♧♣♧_♧♣♧_♧♣♧_♧♣♧_♧♣♧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 하나의 희생으로 그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의 의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내가 희생하더라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율리아님처럼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더욱 깨어서 아낌없는 희생과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 하나의 희생으로 그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의 의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내가 희생하더라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어떻게...
율리아님의 그 사랑이 너무나 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애인여기님 고마워요. 감사하구요.
비밀인데요. ㅋ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 하나의 희생으로 그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의
의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내가 희생하더라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고 생각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정신 저도 본받게 하여주소서 아멘!!!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고생많이 하신 율리아 엄마!
모든 수고와 노고, 고통에 감사드립니다.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래 이왕에 이렇게 된 것 그들이 나로 인하여 많은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면 더욱 좋겠다.
나 하나의 희생으로 그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의 의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내가 희생하더라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고 생각했다.
정말 너무나 부족한 저는 율리아님 발끝도 못 따라갈겁니다.
어떻게 분노하거나 화내지 않고 저리도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있으실까요!
이것이 율리아님의, 나주의 영성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율리아님의 생애를 예비하시어 부족하고 모자란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부족한 저희들때문에 늘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하나의 희생으로 그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의 의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내가 희생하더라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고
생각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님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잉~ 정말 !
거즈가 나온거같아 빨리 병원에 가봐!
이때정말 율리오아부진 아무생각이없쓰셨떠요?
사람배속에서 꺼즈가 나왔다는뎅..ㅋㅋㅋ^_____^*
애인여기님 올려주신 사랑의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의료실수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이 따르지요.
끔찍한 일이었습니다.율리아님이 최악의 환경에서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너무나 불쌍합니다.
그러나 주님께는 영광이되다니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 이왕에 이렇게 된 것 그들이 나로 인하여 많은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면 더욱 좋겠다.
나 하나의 희생으로 그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의 의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내가 희생하더라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
헉~!
듣도 보도 생각도 못해보았던 생각을.. 율리아님은 어찌 이리 잘하시는지..
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것...주님께 영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캄사해요..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래 이왕에 이렇게 된 것 그들이 나로 인하여 많은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면 더욱 좋겠다.
나 하나의 희생으로 그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의 의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내가 희생하더라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고 생각했다.
어쩜~!
늘 배우고 또 배워야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애인여기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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