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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3 주간 금요일 (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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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5,193회 작성일 11-05-13 09:27

본문

0513Beata%20Giuliana%20di%20Norwich.jpg

축일:5월13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
Beata Giuliana di Norwich
Bl. Juliana
Bl. JULIAN of Norwich
Born:c.1342
Died:c.1423 of natural causes
Beatified:never formally beatified,
but considered "blessed" due to popular devotion

성녀는 공부를 제대로 하지못한 문맹자이었으나, 그래서 그녀가 쓴 저서는 속어로 된 신비서적이 많다.
이것은 언어학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반향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신비가로서 교회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충실함은 참으로 기억할만 하다.

그녀가 잉글랜드 노르위치의 성 율리안 성당벽 외곽에서 은수자가 될 때까지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1373년, 그녀는 16 차례나 계시를 경험하였는데, 이때마다 탈혼 중에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성삼위에 대한 계시를 경험하였는데,
이때마다 탈혼 중에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성삼위에 대한 계시를 받았으며, 그후 20년 동안이나 계속하여 위의 두 신비를 묵상하였다.
그 결과는 "하느님의 사랑, 강생, 구속, 죄, 보속 그리고 하느님의 위로" 등에 관한 계시록이다.
이것은 영문학에서도 매우 중요시하는 글들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러시아의 모스크바 교회회의에서는 서방에서 묘사하는 것 처럼 성부를 노인의 모습으로 묘사하는 것을 금했다.
따라서 화면의 것과 같은 그림은 상당히 후대에, 그리고 숱한 진통 끝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제시된 이콘은 독생자 그리스도가 구름 위에 앉아서 그의 오른손으로 축복을 내리고 있다.
그의 왼손은 그와 성부 사이에 떠 있는 지구의 위에 얹혀 있다.

그 오른편에 흰 옷을 입고 앉아 있는 성부는 그의 왼손으로 홀을 들고 계신다.
그리고 중앙 상단에는 육각의 별 안에 성령의 상징인 비둘기가 보인다.

거룩하신 주여
당신은 높은 곳에서 겸손한 자들을 굽어 보소서.
모든 것을 살펴 보시는 당신의 눈은 만물을 살피시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몸과 마음을 주님 앞에 굽히고 기도하나이다.
당신은 당신의 거룩한 곳에서 당신의 보이지 않는 손을 펴시어
우리를 강복하소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사하시고
우리에게 이세상에서와 다음 세상에서의 온갖 복을 주옵소서.
주님은 선하시고 자애로우시나이다.

그리스도 우리 하느님이시여.
불쌍히 여기힘과 구원하심이 당신께 달렸사오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영광이 있어지이다.

주일 조과 중.

(이콘.신비의 미.209-210쪽에서.장긍선신부편저.)

 

 

말씀의 초대
  • 그리스도인들을 열성적으로 박해하던 사울이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한다. 이 체험으로 사울은 회심을 하였고 초대 교회의 초석을 놓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은 현세라는 광야를 걷고 있는 사람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를 먹으며 광야를 걷듯,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인은 날마다 생명의 빵을 먹으며 하느님 나라를 향한 광야의 여정을 걷는다(복음).
제1독서
  • <사울은 민족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1-20 그 무렵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살기를 내뿜으며 대사제에게 가서, 다마스쿠스에 있는 회당들에 보내는 서한을 청하였다.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을 찾아내기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겠다는 것이었다.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이제 일어나 성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누가 일러 줄 것이다.”사울과 동행하던 사람들은 소리는 들었지만 아무도 볼 수 없었으므로 멍하게 서 있었다.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쿠스로 데려갔다. 사울은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동안 그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다마스쿠스에 하나니아스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님께서 환시 중에 “하나니아스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그가 “예, 주님.” 하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곧은 길’이라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 있는 사울이라는 타르수스 사람을 찾아라. 지금 사울은 기도하고 있는데, 그는 환시 중에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을 보았다.” 하나니아스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성도들에게 얼마나 못된 짓을 하였는지 제가 많은 이들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들을 모두 결박할 권한을 수석 사제들에게서 받아 가지고 여기에 와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거라. 그는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나는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그에게 보여 주겠다.” 그리하여 하나니아스는 길을 나섰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안수하고 나서 말하였다. “사울 형제, 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주님께서, 곧 당신이 이리 오는 길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다음 음식을 먹고 기운을 차렸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낸 뒤,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2-59 그때에 유다인들이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자기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며칠째 계속 이어지는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곧 ‘생명의 빵’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시지만 사람들은 도무지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가 우리에게 건네주시는 생명의 양식이심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무슨 말씀인지 오리무중에 빠집니다. 이탈리아 란치아노 성당을 순례하면 성체에 대한 기적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8세기 중엽 성 바실리오회 소속 수사 신부가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현존하시는 것에 대하여 의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미사를 집전하면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는 순간 실제로 살과 피로 변화하는 기적을 보게 됩니다. 그때 이루어진 성체 기적은 빵과 포도주가 사람 심장의 ‘살과 피’로 실제로 변화되었다는 과학적 진술과 함께, 순례자들이 이를 볼 수 있도록 지금도 그 성당에 현시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오늘 복음처럼 하느님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하니까, 하느님께서 이런 기적을 교회 역사 안에서 보여 주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만일 미사 때마다 이런 기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람들은 감히 성체를 모시지 못할 것입니다. 빵이 실제 사람 살로 바뀐다면 어쩌면 미사는 혐오스러운 사건이 될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이 몰려들지 몰라도 성체가 주는 구원의 신비는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이상한 현상을 좇아서 사람들이 몰려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눈으로 보이는 이런 기적이 우리 신앙을 깊게 해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뭔가 눈으로 보아야 더 잘 믿을 것 같은데, 사실 신앙은 깨달아서 깊어지는 것입니다. 군중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기적을 눈으로 보았지만, 깨닫지를 못했기에 결국 예수님을 떠나고 맙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요한 20,29)라고 말씀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보다 더 믿을 수 있는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주님 말씀에 대한 믿음에서 우리는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의 현존을 더 깊이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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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예수님 께서 행하신 수많은 기적을 눈으로 보았지만
깨닫지 못햇던  그 시대 사람들이나  지금사람들이나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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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율리안나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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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율리안나여~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와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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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오늘도 주님의 은총으로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아멘!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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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 시여!! 율리아자매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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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영육간의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 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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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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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아멘.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말씀이 약간 이상합니다.
혐오스럽다는 등
쫓아다닌 다는 등
성체가 주는 구원의 신비를 깨닫지 못한다는 등
나주 순례자들을 가리켜 말하는 것처럼
어찌 이상한 뉘앙스가 풍깁니다.
보려고도 하지 않고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고도 믿지 않는 자들이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을 꾸짖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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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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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거룩하신 주여
당신은 높은 곳에서 겸손한 자들을 굽어 보소서.
모든 것을 살펴 보시는 당신의 눈은 만물을 살피시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몸과 마음을 주님 앞에 굽히고 기도하나이다.
당신은 당신의 거룩한 곳에서 당신의 보이지 않는 손을 펴시어
우리를 강복하소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사하시고
우리에게 이세상에서와 다음 세상에서의 온갖 복을 주옵소서.
주님은 선하시고 자애로우시나이다.

그리스도 우리 하느님이시여.
불쌍히 여기힘과 구원하심이 당신께 달렸사오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영광이 있어지이다.

아멘.

지금 여기 나주에 관한 모든것은 주님께서 시작하셧으니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그 날만 간절히 기다리나이다.

♧♣♧_♧♣♧_♧♣♧_♧♣♧_♧♣♧_♧♣♧_♧♣♧

하느님의 모든천사들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와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모두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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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아멘.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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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율리안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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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노르위치 의 성녀 율리안나 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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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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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수고해주신 님의 가족함게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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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예수님께서 내살을먹고 피를 마시라고 하니까
이해 못하며 떠나간 사람들이 생각나게하는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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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노르위치 성 율리안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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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가거라. 그는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나는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그에게 보여 주겠다.”  아멘!

나주를 반대하시는 많은 분들이
사울과 같이 주님의 목소리를 다시 알아듣고
주님을 바로 증거하는 새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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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때마다 탈혼 중에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성삼위에 대한 계시를 받았으며,
그후 20년 동안이나 계속하여 위의 두 신비를 묵상하였다.

그 결과는 "하느님의 사랑, 강생, 구속, 죄, 보속 그리고
하느님의 위로" 등에 관한 계시록이다...아멘

노르위치 성 율리안나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율리아님의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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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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