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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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사건이후...
나주비방하고 뚝끊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당시 교묘한 방송에 낚인것도 그렇치만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아무소리말고 나주 가지않으면 될것을
괜히 나주측에
입에 담기도 적절히 못한 사기 운운 하면서
비난한거에 용서을 청합니다
특별히 윤홍선 어르신께도 아주 큰 죄를 진거같아..
비방한거에 고개숙여 사죄합니다
제가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전 바보인가 봅니다 ㅡㅡ;;;;
그리고,
제 마음에 가장큰 걸림돌이 자동파문 공지문이였는데,
주님께서 제 고민을 읽으셨는지,
..........생략..........
이런 유사한 생각을 넣어주신듯 합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고맙구 감사합니다
바보같고 어리석고 멍청하고
나약한 저를 지켜주신
11년된 나주성모님상입니다
댓글목록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돌아온 탕자님.
잘 오셨어요. 이렇게 돌아오셔서 주님성모님 앞에
죄인의 마음으로 안기시니 마음이 엄청 편하시지요.? ^^*
피디 수첩과 광주교구의 말도 안되는 공지로 인해
주님성모님 품을 떠나신 분들이 이렇게 돌아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성모님 엄청 기쁘시고 이 부족한 죄인들 때문에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엄청 기쁘실꺼예요.
정말 잘 하셨어요.^^*
이번 5월16일에 우리 함께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러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요.^^*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앞으로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돌아온 탕자님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천상을 향해 가는길에 자동파문이 막고있다라는것은 있을수없다..아멘!!
사랑하는 돌아온탕자님 정말 환영합니다!
나주성모님품으로 다시 돌아오셨다니..어머니께 진정 감사드려요!
저희가 나주에 모여 기도한 죄(?) 밖에 없는데.. 왜 파문입니까..
원수마귀는 모여서 기도하지 못하도록 별의별 방법을 다 쓰지만,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돌보십니다.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품에서 떨어져 나간 자녀들도 잊지않고 애타게 기다리고 부르고
인도해주신, 나주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돌아오셨다니 반갑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하시리라 믿습니다
율리아님도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돌아온탕자님, 참으로 용기있으신 분입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사랑합니다~~~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온 탕자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이 어둔 세상 죄인들이 마지막 숨을 피난처, 바로 나주 성모님 품입니다.
우주보다 넓은 어머니 사랑의 품입니다.
이제 함께 뒤돌아봄없이 하늘항구 닿을때까지 열심히 5대영성을 살아 마지막날 천국을 차지합시다.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잘오셨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거예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 성심의 사도로써 살아가시길 기도드려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온 탕자님~~~
진심으로 두팔벌려 환영합니당~~~
용기있게 돌아오시거 축하드려요~~~큰 은총 받으셨네요
더 많은 사랑과 축복 받으실거예요~~~
속 시원하시지요~^^*
앞으로는 우리 절대로 마리아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도록 약속!!!
안좋은 생각이 들때는 율리아엄마가 늘 하시는 말씀... 아!분열마귀가 나주성모님과 나와의 사이를 끊어놓을려고하는구나!
정신 바짝 차려야징~ 하면서 율리아 엄마~~~함께 해주셔요~~~아멘~~~!!!*
하면서~~^^*
사랑하는 돌아온 탕자님~~~
님을 보시고 주님과성모님께서 많이 기쁘시고 위로받으실꺼예요~~~
부족하지만 우리 함께 열심히 나주성모님 안에서 율리아엄마안에서
사랑으로 일치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해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홈에도 앞으론 자주 들어오셔서 사랑의힘 충전 하셔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상을 향해 가는길에 자동파문이
막고있다라는것은 있을수없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온탕자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돌라온탕자님은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의품으로 돌아
오셨으니 축복이시지요!!!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순례길 함께하시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돌아온탕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돌아온탕자님...
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님 잘 돌아오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시는 일이 없도록 해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율리아엄마께도 사과 드리시면 되구요.
그분은 언제나 용서하실거에요.
힘내시고 마음아파하시지 마세요.
철저히 회개하셨으면 된거에요.
다시는 그러시지 않으시면 되죠.
힘내세요^^그리고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나주성모님의 은총 전해주세요!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돌아온 탕자님~ 반갑습니다^^*정말 잘오셨습니다.
홈에도 자주 오시어 많은 은총 받으시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도 자주 뵙길 바래요.
마리아 구원방주에 승선하셨으니 옆도 뒤도 뒤돌아보지 마시고
성모님손 꼬~옥 잡고 함께가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님의
글을보고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이뤄지시는걸 보는것같아 기쁨니다!
돌아올수 있는곳이 있다는건 감사할일이네요~
오고싶어도 못오는 때!
훗날 ,때가 늦어버린 사람도 있겠지요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이가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모두 님처럼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마음고생 하심도 심하셨겠어요
이젠 성모님께 위로 되어드리고 또 위로 많이 받으세요
용감하고 굳세게 이기고 돌아가요
저희들의 본향으로~! 아버지하느님께로~!성모님의 품안에서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전 바보인가 봅니다 ㅡㅡ;;;; " 참 반가와요 ! 저는 무지랭이 촌넘이라 "과거를 묻지마세요 " 라는 옛 노래를 음청 좋아합니다 . 저의 18번 이지예 ! ^^*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돌어온 탕자님.
너무 반갑습니다.
사실 티비같은 방송매채의 힘이 워낙 커서
영향을 많이 우리가 받지요.
예수님께서 불러 세워 주셨음을 믿습니다.
우리 함께 천국가는 구원방주 타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살 찐 송아지를 잡고 좋은 옷을 입히거라 !
죽었던 아들이 돌아왔으니 우리 함께 즐기자 !
성경의 말씀에 아멘 입니다.
멋지신 분이십니다.
그렇게 떠났던 형제자매들 모두 다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조금 더 늦으면 큰 손해 입니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
축하합니다
기쁨의꽃망울님의 댓글
기쁨의꽃망울 작성일
돌아온 탕자님의 용기에
축하 축하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주는 진실이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선듯 용기를 내지 못하는데
이렇게 님의 용기가
주렁주렁 열매를 맺어
다른이들도 돌아오는 반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잔칫날!!!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다시 돌아오심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인자하신 성모님께서는 저희 자녀들 모두를 부르고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 저도 불러주심에 감사드리옵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2007.12.25 나주성모님께서...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과 합세함으로써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너희의 주님과 이 엄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 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님의용기에 축하드리며 님에게 큰 은총 베풀어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돌아온 탕자님 잘 오셨습니다!,,사랑합니다!,,더 크신사랑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온 탕자님 ^^
반갑습니다.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돌아온 아들을 얼마나 기쁘게 반겨주셨는지 아시지요~!
바로 주님께서 그러하시겠지요.
다시금 주님과 성모님 품을 찾으셨으니
이제 어떠한 음모나 술수, 유언비어에 휘말리지 않으시고
기쁨과 평화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탕자님 이제부터라도 바오로 사도 처럼 새 삶을 시작하면 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시듯 우리 사랑으로 일치하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감사의 삶을 시작합시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집으로 돌아오셔서 축하드립니다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샬롬!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돌아온 탕자님!
돌아오셨으니 반갑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힘드셧습니까?
이제 다시 성모님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늘 더욱 더 깨어 기도하고
늦기 전에 정말 잘 돌아 오셨어요.
잔치를 벌여야 되겠네요. happy to see you again!!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반갑습니다 주님은 선한 사람 99명보다
회개하는 사람 1명을 더 기뻐한다고 하셨으니
성모님도 나주에 돌아오신것을 매우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에서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체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천상을 향해 가는길에 자동파문이 막고있다라는것은 있을수없다
이런 유사한 생각을 넣어주신듯 합니다. 아멘
님의 용서의 글을 읽으며 너무나 감사하고 한편 감동으로
다가와 몸에 전율이 옵니다.
돌아온 탕자님
나주를 아시고 용서를 청하신 님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기쁘고 반가워요.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되어요.
더욱더 많은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며
사랑해요. 돌아온탕자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다시 돌아 옴을 환영합니다.
예쁜 나주 성모님상을 보니 오래된 성모상입니다.
아무리 피디수첩에 넘어갔다하더라도 그 에쁜 성모님을 모신 분이 한해도 아니고 수년을
모른체 하셨는지요?
앞으로는 변치마시고 진리와 참이신 그리스도 신앙을 토대로하여 하늘의 구원을 영위해 가실 나주 성모님을
버려두지 마시기 두손모아 기도합니다.아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이제는 뒤도 옆도 돌아보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 손 꼭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함께 합시다. 무척이나 반갑네요
예전에 순례다니시던 분들
박해때문에 못오시는 분들
등등 그립고 보고싶은 분들이
다시 모두 돌아온다면 참 좋겠습니다
성모님 들어주실 거죠?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돌아온 탕자님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기쁘게 얼싸안아주시리라 봅니다~!
정말 잘 돌아오셨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돌아온 탕자님,
제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와
글을 읽고 올리고 댓글을 다는 동안
가장 반갑고 기쁘고 행복하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
제가 이럴진대
천상에서는 얼마나 더 기뻐하시며
잔치가 벌어졌을런지요.
님께서 다시 돌아오심을
두 팔 크게 벌려 반기며
참으로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어른이신지는 모르지만
어린아기처럼 그렇게 여겨진다는 뜻입니다.
새로 시작합시다라며
부족한 저희들을 깨우쳐 주시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새로 시작하셨으니
앞만 보고 힘차게 나아가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항상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지금까지 잘 못하엿으면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다시시작하면 됩니다
부족한 저희들 매번 넘어지고 ,자빠지고,
그래도 이렇게 용서를 청하며 달려오는 자녀를 얼마나 더 예뻐하실까요.
율리아님안에서 함께하시는 주님, 성모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돌아와 주시어 고맙습니다.
저희가 다 힘을 얻네요.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다시 돌아오심은 바로 은총!!
아멘 아멘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PD 수첩으로 인해서 뒤돌아선 당신의 자녀들을 되찾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었는데 저희의 미약한 기도를 다 들어주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돌아온탕자님~
환영합니다:D
지금 그 마음 앞으로 두번 다시 안 변하실거죠?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정말 잘 오셨어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늘 그러시잖아요.
지금 이 순간이라도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성심의 사도 되시길 빕니다.
사랑해여~*
- 이전글다시보는2011.5.1.자 광주대교구장 공지문에 대한 소견-마리아노님글 펌합니다. 11.05.13
- 다음글스마트폰에 띄워주신 그리운 율리아 엄마와 나주 성모님 사진 1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