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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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4일(감사기도 8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수고에 감사합니다
함께 작은 정성으로 기도의 힘을 모으며~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나주성모님 승리 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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