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주님을 전하며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
단말마의 내적인 고통도 따를 수 있겠지만
그러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아멘!!!!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
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메시지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드려요.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다오.

아멘아멘아멘!

힘과 용기를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모든 이들에게 메시지 말씀을 전하라고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격려에 힘입어 더욱 전진하겠나이다!

인간적인 생각이나 교만으로 영혼이 황폐해 지지 않도록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내 이웃에 봉사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저희모두를 엄마 품안에
안아주시어, 양육시켜 주소서 아멘

저희를 구원방주에 태워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망토로 항상 감싸주시는 성모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세상 모든 자녀들이 모두 엄마품에 모여 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 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

언제 들어도 사랑가득한 성모님 말씀!
도시에서만 살아서 암탉이 병라리 품는 모습을 실제로 본일이 없었는데....
얼마전 tv에서 어미닭이 어린오리새끼들을 날개안에 품어 보호하는 모습을 보고
성모님 메시지 생각하며 가슴이 뜨거워졌었지요.
지금도 그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내가 사도들과 언제나 함께 있었듯이
나를 따르는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니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다오...

아멘.
올려주신 사랑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늘감사의삶님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모든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을 불러주신 은헤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따르겠습니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아멘!!!~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아멘!!!아멘!!!

오늘이 바로 그날 입니다. 20주년이지요. 주님 감사하옵니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내가 사도들과 언제나 함께 있었듯이

 나를 따르는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니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다오. "

아 - 멘.  감사합니다.

유혹에빠지지않게하시고악에서구하소서
아멘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망토가 있기에 우리는 든든하죠 *^0^*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언제까지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남아 세상끝날까지 주님께 의지하여 구원받는 은총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  아멘 !  아멘!!!

티비에서 암탉이  병아리를  자기 품에 안아    7알 중에  하나가 태어나는것을 보았지요

성모님께서  저희를 그렇게 품에  안아  부화 시켜 주시니  정말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희 회개하도록  은총으로  도와 주세요 아멘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주님! 저희를 완전하게 하실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시고자 실수도
허락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죄인으로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주님! 이 부족한 죄인 매일 매순간 깨어 있지못하여 살아갈 때에도
실수를 허락하시여 겸손하게 하시고자 하심을 깊히 묵상하고 늘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처참한 그 광경을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눈물 흘리고 계시던 성모님은
물속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며 또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그들을 물속에서 건져내어 우리 배에 태우셨다.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구해내시자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우리가 유혹에 빠져 위기에 처해있을 때 주님, 성모님을 부르기만해도
지켜보고계시다가 바로 건져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약해서 언제 어느 순간에
유혹에 걸려넘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빨리 깨달을 수 있도록
늘 생활의 기도 속에 살게해주시고,

깨달은 즉시 주님, 성모님을 찾아
성모님의 손을 잡고 구원의 방주에 오르게 해 주소서~!

"이 세상 나의 모든 자녀들이 국경과 민족과 분파를 초월하여 서로 화합하고 일치하도록
너희 모두가 사랑의 힘을 발휘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빛나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인준을 위하여 노력하는 우리들~!!
진실의 말씀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어머니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이미 갈라져 나간 작은 교회들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서서히 내가 교회의 어머니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내가 사도들과 언제나 함께 있었듯이 나를 따르는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니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다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