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사를 하면서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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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0년 12월에<?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6년 반의 호주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나주의 순례자입니다.
호주 신부님의 소개로
저와 아들은 방학때 마다 한국에 들어 와
나주성모님께 다녀 갔지만
하루라도 얼른 돌아 와 나주에 가려고
학교 어사인먼트를 마치고 난 다음날,
하루를 쉬고 다음 날부터 짐을 싸기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막판의 공부가 힘든데다
머리에 쥐나게 써대며 여러 숙제와
할 일들을 마치며 극도로 피로한 데다
쉬지않고 바로 짐을 싼다고 생각하니
정말 몸과 맘이 힘들었지만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열심히 기도하며
아들과 그 짐을 다 싸면서
3일 만에 짐을 다 싸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우리는 조금의 자투리 시간에도
짐을 싸고, 이리저리 일들을 정리하고,
처리하고 다녔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사짐센터에서
모든 짐을 다 싸고 풀지만
보통의 외국생활에서는 자기 짐은 자기가 거의 다 싸고 풀고,
오직 큰 가구들과 옮겨 놓는 일을 이삿짐업체에서 서비스한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아끼기 위하여
잠을 줄이고
이사짐업체의 사람들이 미리 가져다 놓은 박스로
새벽까지 짐을 싸다가 자곤 했답니다.
이삿짐을 싸기 전 날부터
저와 제 아들은 계속 저희들을 감싸고 있는
나주 성모님의 인삼향기와 장미향기를 느낄 수있었습니다.
거의 새벽 2~3시까지 짐을 쌀 때까지
우리가 부동산에 일을 보려고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저희 둘이 비행기에 올라 타고 올때에도,
비행기를 내려서 인천공항에 내렸을 때도,
늘 인삼향기는 아들과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피곤한 상태에서
짐을 싸고,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 저희의 영육을 돌보시는 성모님의
따스한 사랑을 저와 아들은 감사하며
짐을 쌌고 비행기에서 새우잠을 잤어도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돌아와서 나주성모님을 뵈었고
이사짐이 한국에 도착해서
풀때도 장미향기와 인삼향기를
번갈아 가며 주시면서 돌보신 나주성모님께
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면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찐한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을 믿고 따르며
사랑하는 우리를 보시고 힘내세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한국에 올때까지 엄마 향기로
인도해주고 함께 계셔주시니
그 은총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 의탁하고 봉헌하는
님의 기도생활에 성모님이 향기로
보답을 해주셨을 겁니다
주님 사랑해요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성모님 은총이
가득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으로 귀국하셨네요!!
갖가지 향기로 함께 하심을 보여주신 성모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사랑해요님!~^ ^*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셨근요.~
육은 힘들어 께지만 마음은 행복하셨겠어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사랑해요~^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삿짐을 싸기 전 날부터
저와 제 아들은 계속 저희들을 감싸고 있는
나주 성모님의 인삼향기와 장미향기를 느낄 수있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아드님과 함께
머나먼 호주에서 이곳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가정에도 평화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장미향기와 인삼향기로 사랑을 듬뿍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삿짐을 싸기 전 날부터
저와 제 아들은 계속 저희들을 감싸고 있는
나주 성모님의 인삼향기와 장미향기를 느낄 수있었습니다...아멘!!
나주성모님곁으로 더욱 가깝게 불러주시고, 여러향기로 당신사랑과 현존을
드러내주신 나주의어머니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사랑해요님 축하드려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 사랑해요님~나주성모님이 계신 한국으로
돌아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피곤한 상태에서
짐을 싸고,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 저희의 영육을 돌보시는 성모님의
따스한 사랑을 저와 아들은 감사하며
짐을 쌌고 비행기에서 새우잠을 잤어도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돌아와서 나주성모님을 뵈었고
이사짐이 한국에 도착해서
풀때도 장미향기와 인삼향기를
번갈아 가며 주시면서 돌보신 나주성모님께
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면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찐한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을 믿고 따르며
사랑하는 우리를 보시고 힘내세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사랑해요님...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향기로서 증표를 보여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며 모든일을 의탁하는
자녀들에게 크신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니 저희들 모두 감사
하답니다 이제 짐정리도 다 끝나셨지요?저희는 소식지 전하고
이제 막들어왔답니다 .작은 힘이지만 보람을 느끼며 그 소식지
받은신분 모두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어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무한한은총을 함께 나누기를 봉헌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사랑해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님...16일 뵈올수 있기를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표징 중 가장 특이하고 많은 은총은 향기이지요
경당에도 항기 성모님 동산에도 향기 성전에도 향기
성모님 계신 나주는 온 통 향기 세계입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은 가이 없습니다.
자애로우시고 아름답기 그지 없으시지요
반갑습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주님 사랑해요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과 더 가까운 곳으로 오셨군요.
다시 들어오신 것 축하드리고 환영해요.^^*
작은 것 하나에도 자녀들 돌보아주시며
친히 함께 해주신다고, 힘내라고 사랑을 드러내보여주셨나봐요.
인삼향기 맡으시고 영육으로 기운 내시어
더욱 주님, 성모님 증거하는 자녀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모님의 향기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이라 했지요.
동생이 사랑의 메시지 CD를 샀는데
그곳에서 계속적으로 약초 향기가 난다고 좋아해요
동생은 지금 몸이 아프거든요
아픈 동생에게 약초 향기를 주시는 것은
몸을 치유시켜 주신다는것으로 알고 "아멘" 했어요
약초 향기로 저희에게 용기주시고 희망주시니 너무 감사하죠
주님, 성모님 늘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 둘이 비행기에 올라 타고 올때에도,
비행기를 내려서 인천공항에 내렸을 때도,
늘 인삼향기는 아들과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멘~*
천상의 향기로 함께 해주심을 느끼게 해주신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D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향기로 심령이 새로워지고
기쁨 가득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삿짐을 싸기 전 날부터
저와 제 아들은 계속 저희들을 감싸고 있는
나주 성모님의 인삼향기와 장미향기를 느낄 수있었습니다.
거의 새벽 2~3시까지 짐을 쌀 때까지
우리가 부동산에 일을 보려고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저희 둘이 비행기에 올라 타고 올때에도,
비행기를 내려서 인천공항에 내렸을 때도,
늘 인삼향기는 아들과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멘!
산삼드시고 기운 펄펄 나셨겠습니다. 그 기분알만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한국에서 멀고 먼 나라 호주에서 짐을 쌀때도 계속 인삼향기와 장미 향기로
당신 사랑과 당신 현존을 드러내어 주신 나주에 오신 성모님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자녀들도 손수 이렇게 불러 주시니
감히 주님과 성모님의 이 모든 일들을 방해하고 짖밟는
나쁜 사람들...
그러나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며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한국에 돌아오시도록 지커주시고 보호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사랑해요님 이젠 마음껏 나주다니시며 많은 은총받으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사짐이 한국에 도착해서
풀때도 장미향기와 인삼향기를
번갈아 가며 주시면서 돌보신 나주성모님께
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면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찐한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을 믿고 따르며
사랑하는 우리를 보시고 힘내세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진한 현존과 사랑을 체험하셨군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나주의 성모님! 나주의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 사랑해요님1
피곤한 육신은 인삼 향기로 치유해 주시고
영혼은 장미향기로 같이계시는 우정과 사랑 하심을 보여 주셨군요.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저도 무지 무지 사랑 합니다.
사랑 받으심을 축하 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뿌듯하고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봉헌하시며 하신 모든일들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며
인삼향기로 ...
얼마나 기뻤을까 생각해봅니다.
힘주셨을 나주성모님 그 사랑에
저도 함께 기뻐하며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부동산에 일을 보려고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저희 둘이 비행기에 올라 타고 올때에도,
비행기를 내려서 인천공항에 내렸을 때도,
늘 인삼향기는 아들과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의 향기로 현존 우정 사랑 늘 함께 하여 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함께 하시고
성모님의 충실한 자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우리의 영혼 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시기에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사랑하는 주님 사랑해요님, 울 함께 아자 아자 홧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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