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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2	율신액 사진을 통해 한약냄새와 약냄새를 맡았고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4개	영원한생명	4861	05-14
1121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댓글16개	성체사랑	4547	05-14
11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4일) 댓글12개	고요한	4223	05-14
1119	착한 목자이기를 댓글17개	주님함께	4564	05-14
1118	다시보는2011.5.1.자 광주대교구장 공지문에 대한 소견-마리아노님글 펌합니다. 댓글20개	사랑의큰그물	4695	05-13
1117	돌아왔어요 댓글34개	돌아온탕자	4651	05-13
1116	스마트폰에 띄워주신 그리운 율리아 엄마와 나주 성모님 사진 댓글39개	요셉피나와킨스	5188	05-13
1115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09.2.24↔11.5.1.광주교구 번역차이 시각적비교 댓글24개	메시지사랑	6269	05-13
1114	☆ 부활 제 3 주간 금요일 (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5867	05-13
1113	병원에서 실험 대상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1개	애인여기	8320	05-13
111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3일) 댓글18개	고요한	5023	05-13
1111	성모의 밤 댓글21개	주님함께	5122	05-13
1110	♥♡♥5월 16일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이며 성모님의 밤 행사의 날입니다♥♡♥ 댓글36개	운영도우미	5050	05-13
1109	율리아님이 보고싶은 날~* 댓글72개	사랑의멜로디	4991	05-12
1108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의 확실한 의미는? ※ 댓글46개	김동명	5534	05-12
1107	♡♥♡ 울고있는 형제여 -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 댓글42개	운영도우미	5122	05-12
1106	♣ (92)지금 교회는 마쏘네에 의하여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1994.10.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25개	늘감사의삶	4963	05-12
1105	서신원본에 신앙교리성 장관싸인이 없었거나, 광주교구 자의(恣意)로 해석했을거라는 단서 댓글33개	메시지사랑	5669	05-12
11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2일) 댓글22개	고요한	4673	05-12
1103	사랑하는 광주여 ! 예수님께서 광주에 대하여 직접 말씀 하신 메시지를 다시 올려 드립니다. 댓글38개	주님함께	5719	05-12
1102	은총 팔지묵주 로 치유 받은 내딸. 댓글43개	겨자씨	5243	05-12
1101	더 늦기전에 나주에 오시어 예수님 성모님 손을 잡으십시요 댓글20개	다같이	4987	05-11
1100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 댓글35개	주님뜻대로	511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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