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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에 걸쳐 3년 주기로 5번 발표된 광주교구장 공지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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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4건 조회 5,009회 작성일 11-05-11 13:39

본문

 

  광주교구장 나주조사위원회 설치 19941230

1차 광주교구장 공지문 1998년  1월  1

2차 광주교구장 공지문 2001년  5월  5

3차 광주교구장 공지문 2005년  5월  5

광주교구장 교령         ― 2008년  1월  21

4차 광주교구장 공지문 2011년  5월  1

            이외)  2007 11 19일 교구입장문
                   
2009년  2월  24일 교구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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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상은 광주교구 홈페이지 올바른 성모신심 코너에 있는 타이틀로서 나주를 겨냥한 광주교구장 교령과 공지문은 거의 3년 주기로 발표되고 있다는 사실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3(7대교구장 윤공희-8대교구장 최창무-9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에 걸쳐 3년마다 5번입니다.

교구입장문으로 발표된 것도 교구장 재가가 있었을 것이므로 5+2 도합 7

하다보니 우연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의도된 수순인지 모르나, 생각할수록 희한하고 해괴한 일입니다. 아마 나주를 짓밟고 싶어 못 참는 생체바이오리듬이 대략 3년 주기인 것 같습니다. 

광주교구장 공지문은 주로 1월과 5월 그리고 1일과 5일을 선택하고 있는데요..

11일은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성모성월의
5월은 첫째날과 5자가 중첩되는 날을 선호하나봅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 최근 광주교구장 공지문은 생전에 나주성모님을 믿으셨던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 시복되는 날 51일을 기해 전격 발표했으니 경악할 노릇입니다.

무릇 . 구약에 나타난 하느님 역사와 섭리는 특정 숫자와는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하느님 섭리가 숫자로 상징되기도 합니다. (숫자를 이용하여 자연법칙을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상수학(象數學)이 아니라 구원섭리에 나타나는 상수?)

예컨대, 1은 처음이자 마지막, 2는 공동구속자, 3은 삼위일체, 5는 오상의 성혈, 7은 일곱상처의 보혈과 성모님의 칠고칠락  안식주기, 10=완성 5+7=12사도 또는 12개의 별이 달린 성모님 승리의 월계관, 3+5+7=15천국, 1+2+3+5+7+10+12=40은 희생과 보속, 이밖에 율리아님 음력생일인 194733(19+47+3+3=72)33예수님의 생애와 72성모님의 생애 동시포함...

광주교구장 공지문 발표도 1- 3- 5 -7이라는 숫자에 맞춰지는 것으로 보아
마귀 사탄이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의 경륜이 전대미문으로 펼쳐지는 곳, 나주를 없애려고 마쏘네와 주구들을 이용할 때는 아주 계획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시고 주님께서 마무리 수순을 밟고계시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인 금년 2011년도 의미 있는 해가 됩니다.

본격적인 박해시점을 1차 공지문 발표일인 199811일로 본다면 금년 1231일이 만14년이 채워지는 날입니다.

십자가의 길 14처에 비유되는 박해의 고난을 14년으로 보고, 여기서 한 계단만 더 올라서기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치하여 기도하면 곧바로 경사스런 나주성모님 인준을 맞는다고 해석하고 싶사오니 이 희망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지향을 담습니다. 아멘!

 

   2011.3.10. 성모님 메시지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2011.4.22. 예수님 메시지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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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마침 성녀 율리아 축일도 5월에 있구만요. 21일
5월 8일 어버이날 발표하지 않은 것을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해야할지...
그렇다고 어린이날이라고해서 철없다못해 엄마께 패륜처럼 막 대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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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은 승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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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하루빨리 이 세상을 뒤엎으려는 오류와 거짓이 밝혀지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전파되어
교회에는 쇄신을 가져오고 세상 많은 자녀들에게는 구원의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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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사이사이에 각교구에서 낸것 까지 합치면 사실 해마다 낸것이나 다름없어요
으이그 재미 있나봐요.잠시도 가만 있기가 심심해 못견디나봐요.
이제 또 뭘로 괴롭힐까 궁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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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쩌면 마지막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
( 최근 광주교구장 공지문은 생전에 나주성모님을 믿으셨던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 시복되는 날 5월 1일을 기해 전격 발표했으니 경악할 노릇입니다.)

아 - 멘..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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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성모성월에 엄마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자가 바로 목자들이라니...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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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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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최근 광주교구장 공지문은 생전에 나주성모님을 믿으셨던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
시복되는 날 5월 1일을 기해 전격 발표했으니 경악할 노릇입니다...

교황청문서도 조작해가며 억지 공지문을 내면서 신자들을 속이고 있는 광주교구는
하루빨리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다면..끔찍하옵니다..

신앙교리성에서 발표하였던 (98.1.1)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수 없는! 그내용과
이번 광주교구에서 교묘하게 꾸며낸 공지문의 해석을 .. 누구나 쉽게 보고, 비교할수 있도록..
홈페이지 간판에 크게 올려놓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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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메세지사랑님의 해석에 힘있음을 믿으며
교황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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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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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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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철없다고 하기엔 그분들의 소행이 과히 어린이 답지는 못하지라..ㅡ,.ㅡ;;;
험!!!

님의 말씀대로  저도 그렇게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또 작은것도  봉헌하면서
광주교구가  진정한 회개로서 주님과성모님께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지금은 더욱더 힘과용기를 내어야할때이기에 정신을 더욱더 바짝 차리고 
아자자 아멘!!!
메시지사랑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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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

성모성심의 그 날을 위하여 앞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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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반드시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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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신해박해(辛亥迫害)  1791년(정조 15년)
- 천주교식 제사를 지냈다는 소문으로 윤지충, 권상연 무부무군(無父無君)의 사상을 신봉하였다는 죄명으로 순교
- 이 사건으로 중국 천주교회는 선교사 파견을 보류하였다가, 1794년 주문모 신부를 선교사 파견
신유박해(辛酉迫害)  1801년(순조 1년)
- 중국인 천주교 신부이자 한국교회 최초의 선교사인 주문모를 비롯하여 이승훈, 정약종(다산 정약용의 형), 여성 평신도 지도자인 강완숙 등이 순교
- 오가작통법과 연좌제로 300명이상 순교
기해박해(己亥迫害)  1839년( 헌종 5년)
- 천주교 조선교구로 독립,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모방•샤스탕(Chastun)•앵베르(Imbert)신부 파견후 순교, 119신자 순교
병오박해 (丙午迫害) 1846년 (헌종 12년)
- 최초의 한국인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 순교
병인박해(丙寅迫害)는 1866년(고종 3년)
- 8천여 명의 평신도와 프랑스 파리 외방전교회 출신의 선교사 순교

무인박해(戊寅迫害)  1998년 (윤공희 대주교 25년)
- 1998년 1월 1일 광주대교구에서 1차 공지문 발표 : 성체기적을 부인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

신사박해(辛巳迫害)  2001년 (최창무 대주교 2년)
- 2001년 5월 5일 올바른 성모 신심 성모 성월을 마치며 (2) 공지문 발표

을유박해(乙酉迫害)  2005년 (최창무 대주교 6년)
- 2005년 5월 5일 광주 대교구에서 2차 공지문(바르고 참된 신앙 생활을 위한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 공지문    나주 윤 율리아와 연관된 일들에 대한 사목권고) 윤공희 대주교 공지문 복사판

무자박해(戊子迫害)  2008년 1월 21일 (최창무 대주교 9년)
- 교령 발표 (교황청 사전 승인 없이 독단으로 발표)
- 교회법 제341조
① 보편(세계) 공의회의 교령들은 공의회의 교부들과 함께 교황에 의하여 승인되고 교황에 의하여 추인되면 그의 명령으로 공포되지 아니하는 한 구속력이 없다. ② 주교단이 교황에 의하여 지시되거나 자유로이 수락된 다른 양식에 따라 본 의미의 합의체적 행동을 하여 제정한 교령들이 구속들을 가지려면 위와 동일한 추인과 공포가 필요하다.
-
- 거의 대부분의 순례자가 자동파문이라는 극단의 조치에 순례를 중단함

신묘박해(辛卯迫害)  2011년 5월 1일 (김희중 대주교 2년)
- '나주 현상'에 관한 광주대교구장 공지문 발표


현재까지 나주에 관한 광주 대교구의 공지문 및 교령 발표로 점점 나주를 강도 높게 비판을 하며 선량한 신자들을 현혹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나주순례자들의 한국내의 타 성지 순례 및 미사 참례도 못하게 막고 있는 현실이기에 우리나라 한 교구에서 발표한 교령이 외국인 순례자를 막을 권리는 없으며 교회법을 무시한 처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 시대의 한국 교회가 과연 순교자의 피로 비옥해진 한국의 가톨릭을 악의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고 있으며 순교자 정신은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습니다.

“ 자연 재해는 인간을 단결 시키지만 인재는 인간을 분열시킵니다. “

광주 대교구는 더 이상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분열시키는 일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대한 불순명, 교황님에 대한 불순명을 즉각 중단하시길 충심 어린 마음으로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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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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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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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한번만이라도 와보고 조사해서 O지문이든가 X문이든가 말하면 어떨까?
주교님 반지에 친구하며 축복 받을 때가 오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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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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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본격적인 박해시점을 1차 공지문 발표일인 1998년 1월 1일로 본다면
금년 12월 31일이 만14년이 채워지는 날입니다.

십자가의 길 14처에 비유되는 박해의 고난을 14년으로 보고, 여기서 한 계단만
더 올라서기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치하여 기도하면 곧바로 경사스런
나주성모님 인준을 맞는다고 해석하고 싶사오니 이 희망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지향을 담습니다. 아멘!ㅡ
아멘! 아멘! 아멘!

기도회에 한번이라도 가셔서 직접 보신 후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는다고 그렇게 호소 했건만..
세 분이 어쩜 똑같이..할 말이 없네요.

주님! 성모님!
더는 지체마시고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사랑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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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십자가의 길 14처에 비유되는 박해의 고난을 14년으로 보고, 여기서 한 계단만 더 올라서기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치하여 기도하면 곧바로 경사스런 나주성모님 인준을 맞는다고 해석하고 싶사오니 이 희망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지향을 담습니다. 아멘!

천국의 14계단도 떠오르네요.
14계단 오르기가 무척 힘들지만 14계단 올라가면 바로 천국이라 하셨지요!
이제 정말 막바지로 느껴집니다. 
가장 격렬한 전투가 시작됨을 느끼면서 바로 그것이 새로운 여명이 동터오고 있음도 함께 느낍니다.
메시지 사랑님의 통찰력이 돋보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성모성심의 사도로서 더욱 충성을 다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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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할일 많으신 분들이 왜 조사는 하지도 않으시면서
공지문만 부지런히 내시는지...참으로  이해가 안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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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그렇군요.

박해일지를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배수차신, 엄이도령... 이런 용어를 그분들이 알아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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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그렇군요.

박해일지를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배수차신, 엄이도령... 이런 용어를 그분들이 알아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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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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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3대에 걸처 3년 주기로 ... 옛말에  " 3 대 거 지 없 고 3 대 부 자  없 다  "  있 을 때 잘 해 !  화무십일홍권불십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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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박해일지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지부 여러본당에서는  공지문을 인용해서 신부님들 신바람
났다네요 순례자들 가슴을 아프게 하고있지요 아니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감한순례자님들 굽히지
않고 더욱 열심히기도하고 있답니다 .이미성모님의 사랑이 승리
하고 있읍니다 오늘도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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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빠른 시일 내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셔야 하는 당위성!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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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3대에 끝이길 바랍니다

주님!!! 죽을 4자는 없도록 하여 주시면 참 좋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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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십자가의 길 14처에 비유되는 박해의 고난을 14년으로 보고,
여기서 한 계단만 더 올라서기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치하여 기도하면
곧바로 경사스런 나주성모님 인준을 맞는다고 해석하고 싶사오니
이 희망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지향을 담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 희망이 곧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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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승리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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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님의 열정과  사랑  성모님께서 받으시고 위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율리아님도요...

이렇게 수고 하여 주시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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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메시지사랑님!
님의 그 사랑과 정성 모두 감사드리며
함께 나눔으로 저희들 맘들이 하나되어 더욱
기도하리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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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광주교구장 공지문 발표도 1- 3- 5 -7이라는 숫자에 맞춰지는 것으로 보아
마귀 사탄이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의 경륜이 전대미문으로 펼쳐지는 곳, 나주를 없애려고 마쏘네와 주구들을 이용할 때는 아주 계획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시고 주님께서 마무리 수순을 밟고계시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인 금년 2011년도 의미 있는 해가 됩니다.

본격적인 박해시점을 1차 공지문 발표일인 1998년 1월 1일로 본다면 금년 12월 31일이 만14년이 채워지는 날입니다.

십자가의 길 14처에 비유되는 박해의 고난을 14년으로 보고, 여기서 한 계단만 더 올라서기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치하여 기도하면 곧바로 경사스런 나주성모님 인준을 맞는다고 해석하고 싶사오니 이 희망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지향을 담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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