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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원본에 신앙교리성 장관싸인이 없었거나, 광주교구 자의(恣意)로 해석했을거라는 단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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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3건 조회 4,830회 작성일 11-05-12 16:33

본문

 

○  1차  광주교구장 공지문   19981월 1일
  2
차  광주교구장 공지문   20015월 5일
  3
차  광주교구장 공지문   20055월 5일
  광주교구장  교령              
― 2008121
  4차 광주교구장 공지문  
201151
     2007
11월 19일  교구입장문
     2009
224일  교구입장문


이상하게도, 광주교구 홈페이지 '올바른 성모신심' 코너를 살펴보면, 위에 7가지 문서 중에서 영문 번역본이 없는 문서가 딱 2가지 있어요.

2가지란 신앙교리성 서신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광주교구 공지문,
(2009224일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상황들에 대한 교구의 입장(2)
 2011월 5월 1일  4차 공지문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공지문을 발표하면서)

이외, 5가지 문서는 영어 번역본과 함께 나란히 잘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신앙교리성 장관 추기경의 싸인이 든 원본서신의 존재유무인데...광주교구측에서 그것을 내놓으면 모든 것이 거의 끝나는데도불구하고 자꾸 감추니까 의심하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다른 공지문들과 교령과 교구입장문은 전문을 영어로 번역해서 공개하면서, 신앙교리성 서신 내용이 든 공지 문서들 영문번역본이 없다는 점은 더더욱 의구심을 가지게 만듭니다.  신앙교리성 서신에서 발췌한 내용은 해당되는 영문원본 그대로 올리면되는 것이므로 영어로 번역하는 수고도 덜수 있는데도요..

광주교구에서 영문으로 번역한 공지문서를 본다는 것은, 신앙교리성 서신 원본의 일부라도 보는 것이므로 진실을 일부 가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신원문과 다르게 공지해왔다면, 해당 서신의 영문번역을 공개할수 없게되겠지요...

왜냐하면, 영문원문을 그대로 올리면 문서를 조작했다는 증거가 들통나리므로 2가지 문서만은 홈페이지에 영문번역본올리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설령 번역을 대충대충 또는 많이 다르게한들 나중에 일이 잘못되어도 조작 증거로까진 채택되지않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길때 '번역상 실수였다' '누가 번역했는지 모른다' 등으로 회피하면 책임이 모호해지거든요.

그러므로 지금당장 영문원본으로 대조를 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진실을 가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영문본을 내놓지 못하겠다면  애당초 영어원본이 존재하지 않았던가, 신앙교리성 장관 싸인이 없는 서신을 수신했던가, 광주교구측에서 자의적(자기마음대로하는것)으로 해석 내지 번역했다.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수원교구 주보간지로 배포된 서신번역본에서 공경하올 김 대주교님께서 발표하도록 허락을 요청하신 '사목공지문의 영어본'이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사실 별내용아닌 것같은 이런 대목조차도 의심을 하게 됩니다. 대체 영어로 어떻게 번역했길래 강제로 수정되었을까요...

아무튼 '사목공지문의 영어본' 전문과, 수취했다는 신앙교리성 서신의 영문원본을 광주교구 홈페이지 올바른 성모신심란에 올리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거짓으로 감춘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언젠가 다 드러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이제그만 훼사훼언하시고 떳떳한 일만 하시기 바라면서. 아멘!

 

  -----------------------참고자료-------------------------------------------------------

<2009224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상황들에 대한 교구의 입장(2)>
교황청의 입장
광주대교구는 이 문제에 관한 유일한 주무 성성인 <신앙교리성>에서 작년에 보내온 서한(2008.4.24)을 접수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 편지를 공개하도록 전권을 위임 받았습니다. 이 서한은 전임 교구장 윤공희 대주교님이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라고 공지한 결정이(1998.1.1)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임을 확인해주었습니다. 이 문서의 원본은 광주대교구의 문서고에 보관되어있고, 그 사본이 서울에 있는 교황청 대사관의 문서고에 보관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경하올 최 대주교님께,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최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께 별도의 편지를 보내드리어,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가 최 대주교님께서 공지한 교령(2008.1.21)에 반대하여 교황청에 청원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렇게 편지를 드리는 것은, 최대주교님께서 처리하고 계시는 사건, 즉 환시를 보는 사람으로 알려진 윤() 율리아와 그의 신봉자들이 조장한 나주 사건이 사목적으로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것을 본 신앙교리성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최 주교님의 전임자이신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1998.1.1)하셨던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신앙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협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윤 대주교님께서 내리신 결정과 후임자이신 최 대주교님께서 취하신 조치에 대해 신앙교리성은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교회 성무에 수고가 많으신 최 대주교님께 존경을 표하며, 늘 기도 안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문서번호: 112/1993-27066)

 

<4차 공지문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공지문을 발표하면서>
...그래서 본인은 201099일 소위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려고 교황청 신앙교리성에 교구장의 사목 공지문 발표 승인 요청서를 보낸바 있습니다.
이에 신앙교리성은 2011330 서신(문서번호 : 112/1993-35015)을 통해 나주 현상에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사목공지문 발표를 승인하였습니다.
이 서신에서 신앙교리성은 율리아의 추종자들이 기적의 사례들이라고 신앙교리성에 보내온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교 신심과는 거의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나주의 기적이라고 알려진 사건들에 대해 교황청이 그 입장을 바꿀 계획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본 교구장이 준비한 공지문을 발표하는 것은 사목적으로 현명한 조치가 될 것으로 승인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교황청의 입장이 교구의 입장과 동일하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신앙교리성은 본 교구장이 교구 사제들을 독려하여, 사제들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맡겨진 신자들의 영적인 풍요로움을 위해서 교회의 가르침과 관행에 맞는 올바른 성체 신심과 마리아 신심을 신자들에게 교육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공지문 -
소위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 기적이 일어났다’(2010. 4)는 문제와 관련된 유언비어들이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는 소위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이미 교구가 내린 결정 사항이나 그와 연관해 발표한 일련의 공지문에 전혀 변화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또한 일부는 바티칸 당국이 자신들의 입장을 지지하고 조만간 승인할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가톨릭 신자들을 혼란케 하며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84월 28일 신앙교리성의 공적인 서신(문서번호: 112/1993-27066)에서 이 나주 문제에 대해 윤공희 대주교님이 발표하셨고 후임자이신 최창무 대주교님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반복하여 발표하신 결정을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받아들인다.”는 교황청의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광주대교구 현 교구장인 본인은 20107월 교황청 신앙교리성을 방문하는 기회에 이 내용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본인은, 소위 나주 현상이라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는 유일한 주무 부처인 교황청의 신앙교리성과 직접 접촉하고 있음을 한국의 모든 가톨릭 신자들에게 밝혀드립니다.
201151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주일에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교구장 김 희 중 히지노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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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1.수원교구 주보 간지로 배포된, 정체불명의 신앙교리성 서신 번역본>
신앙교리성 문서번호 : 112/1933-35015 001230 Citta del Vaticano Palazzo del s. Uffi 2011330
존경하는 김희중 대주교님,
신앙 교리성은 김 대주교님께서 보내주신 서신(2010.9.9)을 받았음을 알려드리고자 하며, 그 내용은 환시자라는 소문이 있는 윤 율리아와 그 추종자들이 나주에서 조장하고 있는 활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나주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위''기적적인''사건들이 이제 더욱 해괴해졌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윤 율리아의 추종자들이 기적의 사례들이라고 신앙 교리성에 보내온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교 신심과는 거의 관련성이 없어 보입니다. 신자들의 선익을 위해서 나주 현상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시려고, 대주교님께서는 신앙 교리성에 사목공지문의 본문을 보내시며 그것을 발표할 허락을 요청하셨습니다. 김 대주교님의 요청에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신앙 교리성이 2008년 423일자로 대주교님의 선임자이시며 광주대교구 장이셨던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께 보내드렸던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의전임자이신 공경하올 윤 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 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하지 않다.(nonconstat de supernaturalitate)''라고 공지(1998.1.1)하셨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신앙 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협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 내리신 결정과 후임자이신 최 창무 대주교님께서 취하신 조치에 대해 신앙 교리성은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 서신을 김 대주교님께 보내드리면서, 본인은 나주의 기적이라고 알려진 사건들에 대해 교황청이 그 입장을 바꿀 계획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경하올 김희 중 대주교님깨 분명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 같은 사실에 비추어볼 때, 김 대주교님께서 준비하신 공지문을 발표하시는 것은 사목적으로 현명한 조치가 될 것입니다.
공경하올 김 대주교님께서 발표하도록 허락을 요청하신 사목공지문의 영어본이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김 대주교님의 공지문에는, 수정되었지만, 나주 현상을 올바르게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충분히 드러나 있습니다. 따라서 대주교님께서 보시기에 적당한 시기에 그것을 자유롭게 발표하셔도 좋습니다. 동시에, 김 대주교님께서는 교구 사제들을 독려하시어, 사제들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맡겨진 신자들의 영적인 풍요로움을 위해서 교회의 가르침과 관행에 맞는 올바른 성체 신심과 마리아 신심을 신자들에게 교육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형제적 안부를 전하면서 모든 일이 다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주님 안에서 형제적 사랑을 신앙 교리성 장관 추기경 윌리암 레바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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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취지를 간단히 요약하면 .

붉은글씨, 굵은부분의 영문번역이.. 광주교구 홈페이지에 누락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공지 문서는 다 번역해 올려놓고선... 이런 부분들은 왜 번역해놓지 않았을까? 라는 문제 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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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냐하면, 영문원문을 그대로 올리면 문서를 조작했다는 증거가 들통나버리므로
2가지 문서만은 홈페이지에 영문번역본을 올리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그거죠 머..뻔한거 아니예요..

광주교구에게 요구해보았자 아무 소용없는것입니다! 이제와서 원본을 내놓겠어요? 거짓이 들통나는데..
교황청 신앙교리성에다 직접.. 이번 공지문에 대해 자세히 알리고, 광주교구의 파렴치한일이 들통나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그방법 밖에 더 있겠어요..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1998.1.1)하셨던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신앙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협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이 결과를 왜 존중하지 않고 사기치고 계시는지..와 정말..^^;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뻔하게 보이네요..감추고 숨기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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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엄마꺼님~
----------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1998.1.1)하셨던 것입니다.
-----------
정작, 윤공희 대주교님이 1998.1.1. 1차 공지문 발표할 당시에는,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었다.
신앙교리성에서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했다. 라는 설명이 없었습니다..광주교구 홈피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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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를 지지하시는 존경하는 사제님이 그러셔요..
그분들은 "교황청문서도 얼마든지 조작하는 사람들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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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불리한 조항은 빼버리고,  당신들 유리한말은 꾸며서 넣고,

마귀의주구가 되어버린 불쌍한 그들입니다. 주님의자비만을 바랄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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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그 분들은 죽어도 공개 안하실거에요.
아니, 못할거에요.
사탄에게 철저하게 조종당하고 계신 그 분들이
딱할 뿐입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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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에 관하여

"11월 말에 주교들의 회의 결과를 요약한 서류가 메쥬고리아에서 아무런 기적적인 발현과 계시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표현한 것 같이 보도된 것은 사실과 다름을 밝히고자 합니다."

  주교들은 이렇게  썼습니다.

  즉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기적적인 일들은 인정되지 않고 있음"이란 뜻이지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아무런 기적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확정함"

        이란 뜻이 아닙니다. 이 두가지 표현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첫번째 표현은 그 자체가 결정적인 방법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에 추가될 발전적인
  여지를 개밥해 놓은 상태입니다.

                                                                                                        벨그라드    대주교

                                                                                                        몬시뇰  후랑크  페르코

                                                                                __Medjugorje,Light for the World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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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기적적인 일들은 인정되지 않고 있음"    ===>  단죄하면 안됨
    -------------------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아무런 기적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확정함"  ===>  단죄해도 됨

아. 실로 엄청난 차이가 있네요...즉, 정반대.
사랑하는지름길님~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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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광주교구 누구에게 문의하면 됩니까?

찾아가서 교황청 공문 사본 복사 할려고 한다고 누구에게 문의하면 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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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십자가아래님...^^;

아마도 총대리이자 사무처장이신 송홍철신부님께 문의 하시면 될듯한데요....
인천의 총대리신부님을 제가 만났을때
인천의 총대리신부님께서 그자리에서 광주 총대리 신부이신 송홍철 루카 신부님께 전화해서 교황청 문건에대해
물어봤을때도 그런 문건은 없다고 하셨으니
찾아가셔도 설사 이번 문건이 있다고해도 보여주실지 의문입니다.

나주 성당에서 본당 신부님으로 5년간 있으셨던 송신부님이신데....
나주에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신부님이시라
제발 진실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송신부님....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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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되지 않은 상태,  즉 유보, 보류 상태, 

                                                조사, 심사중인 상태이므로 개인 순례 가능!  (나주, 메주고리예)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님!! (예)베이사이드


교회법에 의하면, 어떤 사안이 심사되고 있는 동안에는 그 사안에 관련된 제재가 적용되지 않는다!(교회법1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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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십자가아래님..

나주관련문서 복사 하려고 한다면, 그들이 순순히 해줄꺼 같습니까요?
아마,, 나주 얘기만 꺼내도 교회에 순명하라고 하며 전화를 끊을껄요? ㅎㅎ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대화가 되었다면 벌써 되었지요..

그리고 원본 공개를 자꾸 요구하는듯한 태도를 ..오히려 숨기고,
살며시, 교황청으로 직접  알아보는 자세가 .. 더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자꾸 원본 공개하라고 소리치면, 그들도 대비책을 마련해놓기 때문이예요
머 벌써 마련해 놓았을수도 있겠지요..

우리가 싸워야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원수 마귀라는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싸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사랑의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하라고 하신 어머니말씀. 기억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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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엄마꺼님
그러게요 그기 회원가입하고 신앙상담실에보니 어떤분이 "나주는 로마로 천도하라!!" 고 나와서  공문 볼수 있냐고 글 올렸다가
엄마꺼님 말씀 보고 글 지우고 탈퇴 했네요...  참내...

또 한마디 하고 싶은말 "나주 다닌다고 파문이라시는데,  그럼 긿일은 양을 파문시킵니까?"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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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펌]  (제1탄)나주 ***은 로마로 천도(遷都)하라!!

천도(遷都)는 도읍을 옮긴다는 뜻인데, 그 사람이 뜻에 맞게 제목 달아놓은건지 모르나 너무나 어색해보이더군요. 아니, 우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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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 이 서신을 김 대주교님께 보내드리면서, 본인은 나주의 기적이라고 알려진 사건들에 대해 교황청이 그 입장을 바꿀 계획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경하올 김희 중 대주교님깨 분명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 같은 사실에 비추어볼 때, 김 대주교님께서 준비하신 공지문을 발표하시는 것은 사목적으로 현명한 조치가 될 것입니다.
공경하올 김 대주교님께서 발표하도록 허락을 요청하신 사목공지문의 영어본이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김 대주교님의 공지문에는, 수정되었지만, 나주 현상을 올바르게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충분히 드러나 있습니다. 따라서 대주교님께서 보시기에 적당한 시기에 그것을 자유롭게 발표하셔도 좋습니다. 동시에, 김 대주교님께서는 교구 사제들을 독려하시어, 사제들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맡겨진 신자들의 영적인 풍요로움을 위해서 교회의 가르침과 관행에 맞는 올바른 성체 신심과 마리아 신심을 신자들에게 교육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형제적 안부를 전하면서 모든 일이 다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적 사랑을 신앙 교리성 장관 추기경 윌리암 레바다.

윌리암 레바다 추기경 성함과 사인이 들어가 있으니 모든 책임을 그 분이 지게 되겠네요.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괴문서라고 쓴 것을 보니 꼭 그런 것만도 아닌것 같고..
나주 성모님 1차공지문에서 기적으로 불리는 초자연적 현상을 유보한다는 내용을 누락시킨 것은
가톨릭 신자와 타교구 성직자님을 속인 것으로 분명한 사기에 해당합니다.
나주에 순례 금지를 압박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인데 가장 진리와 진실을 추구해야 할 예수님의 교회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볼 수 없는 부끄러운 일이지요.
거짓을 말하고 속이는 일은 언제인가 밝혀진다는 진리가 증명된 샘입니다.
지금 광주대교구가 나주를 말살하기 위해 하시고 있는  옳지않는 일들도 언제인가는 심판을 받게되겠지요.
사후에도 분명히 심판을 받으실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메세지에도 이미 나오지요.
< 나를 두번 죽이는 일을 지금 광주교구가 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천국에 가시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메세지를 믿지 않으시니 귀에 담지 않으시겠지만....
나주 성모님 메세지는 주님,성모님께서 주신다는 것이 이미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었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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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거짓사도들...(고린토후서11/13-15)

그러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로 위장한 거짓사도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일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놀랄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빛의천사로 위장합니다.

그러니 사탄의일꾼들이 의로움의 일꾼처럼 위장한다 하여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실대로 이루어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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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기도하오니자비를베푸소서
광주에대해 매를드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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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십자가아래님 잘하셨어요
율리아엄마께서. 나주를 반대하는 글..은 읽지도 보지도 말라고 하셨어요

마음만 상하고 분노만 끓어오르지 영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실을 전하고, 진리를 외치며, 메세지말씀대로 나아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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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천주교 광주대교구 보좌주교 옥현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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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12 21:48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옥현진 시몬(44) 신부를 천주교 광주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했다고 교황청이 12일 발표했다. 보좌주교는 교구장 주교를 보필하지만 교구장좌 계승권은 없다. 신임 옥 주교는 1994년 사제 품을 받고 광주대교구의 농성동, 북동 보좌신부를 거쳐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학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광주대교구 교회사연구소장을 거쳐 2006년부터 광주가톨릭대 교수로 있다.
갑자기 교황청에서 광주대교구에 보좌 주교님이 발령났습니다. 옥현진 신부님은 광주 개톨릭 대학교 교수라는데 이 소식은 무었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인 것은 현재 총대리인 송홍철 루카 신부님이 곧 물러갈 것이라는 것(왜냐하면 보좌 주교님이 총대리역을 하시므로) 이며 이 조치가 나주 성모님께 이롭게 작용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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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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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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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예수님  이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희죄인들  불쌍히 여기시어  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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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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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예수님 이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희 죄인들 불쌍히 여기시어 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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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만히 있어도 될 나주를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을 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마소네의 모습이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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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거짓으로 도배한다고 한들 어찌 그것이 주님을 당해내겠습니까.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또한 교회가 쇄신되어 진정한 일치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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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광주교구가 어쩌다가 그렇게까지 거짓말로 도배를 하시는지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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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됩니다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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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빠른 시일 안에 나주성모님 인준 되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율리아자매님 기도지향이 그대로 달성 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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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예수님을 두벌주검으로 몰고가는 파렴치한 광주 교구의 파부침선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성모님의 승리의 때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합시다... 아멘~!

더욱 심화되어지는 율리아님의 순간순간  죽음에 이르는
혹독한 고통들에 우리의 작고 작은 희생과 고통들을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아멘!

천박으로 치닫는 광주 교구에게 하느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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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ㅡ,.ㅡ;;; 아이구야...이럴때  아이고 두야..
제가 참 드라마에서 막장이다 막장!이런말은 말이 들어보고 써봣지만
이젠 우리 교회에서 이런 말까지 써야하다니..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광주교회의모습을 보니
코가 막히고 귀가 막혀서 ...ㅡ,.ㅡ;;;;

지발좀...제발좀... 눈좀 크게 뜨시고  귀좀 파시고 보시고 지대로 들어주심 안되남요?

그대로 드러날 진실까지  거짓으로 꾸며서 얻어야할것이 도대체 무엇인지요?
ㅜ0ㅜ;;; 제발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깨어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메시지사랑님~~~
수고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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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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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광주교구는 사기꾼의 집단으로 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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