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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지금 교회는 마쏘네에 의하여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1994.10.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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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5건 조회 4,049회 작성일 11-05-12 19: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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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23일

지금 교회는 마쏘네에 의하여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오전 8시 30분경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나는 눈물 흘리신 성모님 상이 모셔진 성모님의 집으로 갔는데 오늘 따라  미소 짓고 계시는 성모님 상의 성모님의 모습은 매우 아름다우셨다. 그 앞에서 깊은 묵상 중에 있었는데 갑자기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성모님 상 주위에 빛이 감돌고 있었고 성모님의 좌우에는 아리따운 두 천사가 서 있었다. 그때 성모님은 살아계신 모습으로 아름답게 변하시며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간 흘렸듯이 머리에서 향유를 400일간 보여주며 그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내 모든 사랑으로 온 몸을 다 짜내어 오늘까지 향유를 700일간 흘려주었건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내 품으로 돌아왔던가!

딸아! 내 스스로 또는 천사를 시켜서 나의 몸을 씻을 수도 있지만 내가 마련해준 물로 너희가 나의 몸을 깨끗이 씻어다오. 많은 이들로부터 소외 받아 외로운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이제 모든 자녀들로부터 효성 지극한 사랑과 정성과 위로를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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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딸아! 세상은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대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구나.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지금 인류는 세계 여러 곳에서 고통의 순간들을 겪고 있다. 가족이 자기 가족을 치고 나라와 나라가 대립하며 같은 겨레끼리 잔인하게도 서로 죽이는 내전이 웬 말인가!

이것이 바로 무서운 고통의 순간들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세계 여러 곳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지금 나는 교황의 대리자를 너의 영적 지도자를 통하여 부르겠다. 영적이며 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나와 사탄과의 결정적인 투쟁에 동참하도록 너희를 불렀으니 용기백배하여 외쳐라.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에 처한 인류가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그와 함께 손을 잡고 일하도록 부른 것이다. 어서 빨리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지도록 선포하여라. 피와 벌을 자초하는 모든 백성을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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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교회에는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마쏘네에 의하여 심각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그들의 성소를 소홀히 여기고 내적인 타락으로 인하여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도 안타깝구나.

교회의 이렇듯 고통스러운 시기에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은 지금 교회를 위하여 게쎄마니에서 단말마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그의 마음은 마치 죽음과도 같은 슬픔으로 압박을 당하고 있으며 혹독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고 있다. 그도 인간이기에 육신의 노쇠도 있고 육신의 고통과 피로가 있겠지만 더 큰 고통은 유다 같은 배신과 그의 동조자들까지도 순명하지 않고 오히려 방해하고 장애물을 던지는 실정이며 가장 사랑한다던 사람들까지도 그의 곁에서 마음이 멀어져 가고 있으니 그 고독함과 외로움을 달랠 길이 없단다.

그러나 나는 늘 그의 곁에서 모성적인 사랑으로 그를 붙들어 주고 있으니 너희들도 충직한 마음으로 그의 옹호자가 되어 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일치하도록 사랑의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나의 말에 “예” 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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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남의 잘못을 보면서

(남이 잘하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잘해야지"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라는 결심을 한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도 언제든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소서.아멘."

 

 

무시당할 때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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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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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는 늘 그의 곁에서 모성적인 사랑으로 그를 붙들어 주고 있으니
너희들도 충직한 마음으로 그의 옹호자가 되어 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일치하도록 사랑의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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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 큰 고통은 유다 같은 배신과 그의 동조자들까지도 순명하지 않고
오히려 방해하고 장애물을 던지는 실정이며 가장 사랑한다던 사람들까지도
그의 곁에서 마음이 멀어져 가고 있으니 그 고독함과 외로움을 달랠 길이 없단다.

나의 말에 “예” 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아멘!!

무시당할 때...(사랑받은셈치고..)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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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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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늘 감사의삶님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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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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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교회의 이렇듯 고통스러운 시기에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은 지금 교회를 위하여 게쎄마니에서 단말마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그의 마음은 마치 죽음과도 같은 슬픔으로 압박을 당하고 있으며 혹독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고 있다. 그도 인간이기에 육신의 노쇠도 있고 육신의 고통과 피로가 있겠지만 더 큰 고통은 유다 같은 배신과 그의 동조자들까지도 순명하지 않고 오히려 방해하고 장애물을 던지는 실정이며 가장 사랑한다던 사람들까지도 그의 곁에서 마음이 멀어져 가고 있으니 그 고독함과 외로움을 달랠 길이 없단다.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생전에 그토록 고통과 괴로움 배신을 느끼셨다면....
아. 어쩌면 현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도 비슷한 처지이실듯...

이 세상에서 교황님을 위해 가장 열렬히 기도하는 곳은 나주일 겁니다. 
정서적으로 아버지같이 친근감이 든다해도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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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교구와 한국교회가 비방수호한다고 우리도 똑같이 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하여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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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교회에는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마쏘네에 의하여
심각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 ...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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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지금 교회에는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마쏘네에 의하여 심각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그들의
성소를 소홀히 여기고 내적인 타락으로 인하여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도 안타깝구나. "

오 ~~  한국 나주에 오셔셔  저희를 위하여  온갖  구원에 필요한 은총들을

총동원하여  쏟아주시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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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나의 말에 “예”
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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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아멘!!!~

무시 당할 때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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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미 오래전부터 마쏘네였음이 들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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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이 잘하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잘해야지"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라는 결심을 한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링크된 음악이 너무 좋네요..어떤곡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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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

"나의 말에 “예” 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아 - 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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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교회에는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마쏘네에 의하여 심각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그들의 성소를 소홀히 여기고 내적인 타락으로 인하여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도 안타깝구나.

나의 말에 “예” 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

무시 당할 때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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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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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저도 이곡을 잘 모르거든요.~  곡이 넘 좋아서리 
이 곡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뎃글 부탁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여러분 오늘도  은총 많이받으세요.~
모두 모두 예수님 성모님안에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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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도 언제든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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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딸아! 내 스스로 또는 천사를 시켜서 나의 몸을 씻을 수도 있지만 내가 마련해준 물로
너희가 나의 몸을 깨끗이 씻어다오. 많은 이들로부터 소외 받아 외로운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이제 모든 자녀들로부터 효성 지극한 사랑과 정성과 위로를 받고 싶다.

아멘~~~!!!

세상 자녀들로 부터 마땅히 효성 지극한 사랑과 정성을 받으셔야함은
당연한 일일진데 천상 어머니께서 비천한 저희들에게 호소하심은 어찌된 일이옵니까~~~???

위로를 받고 싶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 ㅜㅜㅜ
엄마 사랑해요~~~ 진정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저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티끌보다 못한 미약함이지만 적우침주의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고심혈성으로 대처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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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말에 “예” 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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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감사해요!^^*

이곡 들으면서..메세지 묵상하면, 더욱 잘 묵상될것 같애요..

너무 좋네요..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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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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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교회에는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마쏘네에 의하여 심각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그들의 성소를 소홀히 여기고
내적인 타락으로 인하여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도 안타깝구나."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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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와 세상 모든자녀들 때문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으신 어머니.
이 죄인들을 용서해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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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금 교회는 마쏘네에 의하여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주님~!

불쌍한 저희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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